정답은
아침과 저녁시간에 가면 됩니다.
낮에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노후화되서 힘들어요.
낮시간에는 중간지역에서 잠시 열기를 식혀야 합니다.
첫댓글 특히 작년에 "온도이" 홍수로 차가 잠긴 후로는 더욱 더 증세가 심해져서 조금만 더운 온도에 차를 운행해도 "over hit" 되어냉각수 통이 부글부글 끓는 바람에 차를 멈추고 열기를 식힌 다음에 다시 물을 공급한 후에 출발하곤 합니다. 아침, 저녁에는 그런대로 달리는데 낮에는 2번 정도 이런 상황이 되어 차를 멈추어야만 합니다. 몇번 교회 가다가 되돌아 오기도 했구요.
전문가들이 우리에게 하는 조언은 "가장 좋은 방법은 되도록 빨리 차를 처분하라 " 는 것입니다. 선교차량을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특히 작년에 "온도이" 홍수로 차가 잠긴 후로는 더욱 더 증세가 심해져서 조금만 더운 온도에 차를 운행해도 "over hit" 되어
냉각수 통이 부글부글 끓는 바람에 차를 멈추고 열기를 식힌 다음에 다시 물을 공급한 후에 출발하곤 합니다. 아침, 저녁에는 그런대로 달리는데 낮에는 2번 정도 이런 상황이 되어 차를 멈추어야만 합니다. 몇번 교회 가다가 되돌아 오기도 했구요.
전문가들이 우리에게 하는 조언은 "가장 좋은 방법은 되도록 빨리 차를 처분하라 " 는 것입니다. 선교차량을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