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캐고 난 뒤의 빈 땅에 원두막을 옮기는 작업에 착수하다.
위치를 잡기 전에 먼저 스마트폰으로 수맥을 검사중
네 방위를 모두 점검한 결과 수맥 없음!
지정공사 시작
잡석 지정과 그라우트용 무수축 시멘트를 혼용할 계획
미사일 손사장의 지정 노가다가 시작되다.
오~~~ 힘들어요~~~~
주춧돌 한 개를 놓고
이삿짐 나르기에 한창인 회장님과 손
무수축 시멘트로 기초를 다지는 중
출처: Back to the nature - 부산,경남 전원생활 올가이드 원문보기 글쓴이: Candypa
첫댓글 이렇게 등넘어 농장은 땀과 열정으로 하나하나 주춧돌이 쌓이는 군요.얼마나 고생이 되나요. 참말로 자연은 환영하리라~~~
낮시간에 시간을 낼 처지가 못되서 죄송합니다. 저는 일요일에 몰아서 해야겠습니다.
저도 배고픈 3인머슴 SOS 에 충실하고저 빵 배달 갔다 기둥 잡고 있었다는거~~~덕분에 울집 밥상은 온통 풀밭이 되었답니다ㅎㅎ
첫댓글 이렇게 등넘어 농장은 땀과 열정으로 하나하나 주춧돌이 쌓이는 군요.
얼마나 고생이 되나요. 참말로 자연은 환영하리라~~~
낮시간에 시간을 낼 처지가 못되서 죄송합니다. 저는 일요일에 몰아서 해야겠습니다.
저도 배고픈 3인머슴 SOS 에 충실하고저 빵 배달 갔다 기둥 잡고 있었다는거~~~
덕분에 울집 밥상은 온통 풀밭이 되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