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한 문자 메세지 였습니다.
아마 모든 홀씨장학생 부모님들의 마음이 똑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좀 날씨가 풀린 듯합니다.
어려운 정치 경제적 상황에서 다들 움추려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한 봄햇살이 새싹을 튀우는 것처럼,
따뜻한 봄바람이 홀씨를 멀리 날리우는 것처럼
우리도 이제 슬슬 돔의 기운을 맞이해 보아요.
홀씨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따뜻한 아버님 마음도 느껴집니다~~
첫댓글 따뜻한 아버님 마음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