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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좋은글 스크랩 2015년 6월 9일 오전 03:53
지킴이 추천 0 조회 578 15.07.02 09: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원자력연구원과 애터미의 만남 ---면역역 증진과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여기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 한국은 핵기술의 보유를 위하여 전세계에 퍼져있는 원자력관련 박사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원자력연구원을 개원하였습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가 부강해 지는 길은 기술력에 있다고 본 박정희 대통령의 뜻에 따라 원자력연구원(구 원자력연구소)가 개원되고 원자력을 이용한 기술 개발에 수많은 박사들이 투입되어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 고급인력인 원자력연구박사들이 항상 방사선에 노출이 되는 문제로 인하여 고급인력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하여 시작된 국책 프로젝트, 일명 헤모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8년동안 50억이라는 어머어마한 금액을 투자하여 여러 약제에서 중요한 원료들을 추출한 후 새로 분자구조를 재합성하여 신물질을 개발하였고 그 이름을 헤모힘(혈액에 힘을 준다는 뜻)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연구를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는데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한 끝에 연구소형 벤처기업의 창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연구소기업법을 국회에서 만들고 그 법을 기초로 하여 2004년2월 선바이오텍 (현 한국콜마 BNH)이 설립되고 이후 2006년에 정부로부터 연구소기업 1호로 승인을 받고 헤모힘과 화장품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기 시작합니다.

헤모힘은 30포 한 박스에 770,000원 화장품은 5종 한 세트에 385,000원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원자력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좋은 물건을 만들어놓고 이것이 뉴스에 나가기만 하면은 사람들이 벌떼같이 사러 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 달에 약 500박스씩 팔렸답니다. 한번 공장을 가동하려면 기본으로 3,000박스는 만들어야 하는데 한번 공장을 가동하여 생산하면 6개월을 팔아야 하는 물량이 생산되니까 일년에 두 번만 가동하면 되는 그런 공장으로 전락해서 의욕적으로 만들었던 연구소 기업1호인 선바이오텍이 설립된 지 2년만에 망하기 일보직전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뉴스에서 100배나 좋은 화장품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서 개발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이걸 우연히 지금의 애터미 박한길 회장님이 들었습니다.

그 뉴스를 듣고 그는 '에이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어떻게 화장품이 백배나 좋아져' 하면서 믿지 않으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박한길회장님이 월급쟁이 시절 대부분을 자동차부품을 가지고 전세계를 누비며 팔러 다녔지만 말년에는 잠시 부천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공장장 대행을 해봤던 터라 화장품이 기술적으로 100배나 좋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뉴스 말미에서 당시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이던 장인순 박사를 보게 됩니다.

아니 저분이 연구에 관련이 돼 있다면 100배가 아니라 1000배라도 정말로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어렸을 적에 다니던 교회에서 장인순 박사님으로부터 성경과 과학이라는 특강을 수 차례 듣고 성경의 말씀은 신화나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쓰여있는 것이라며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셔서 자신의 믿음에 영향을 주었던 분이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동물적 감각으로 장인순 박사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박사님! 뉴스에 보니까 기가 막힌 화장품이 개발되었다고 나오던데요 정말입니까?' 하고 묻습니다.

박사님이 '어, 그래, 좋은 게 개발됐어.'라고 하니까
박한길 회장님이 '박사님, 그러면 제가 그것 좀 팔게 해주세요'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박사님이 '아! 그래? 그러면 한번 내려와 봐.'

장박사님은 박한길회장님이 세계적인 장사꾼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지역 대리점 권이라도 하나 얻어볼 생각으로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한국원자력 연구소를 쏜살같이 찾아가게 됩니다.

거기서 장인순 소장님께서 한 분을 불러가지고 설명을 해주라고 해서 그 당시 연구팀장을 맞고 있던 조성기 박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조성기 박사님은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2시간동안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그 설명 중에 고순도 정제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이거는 한국의 반도체 기술보다도 더 수익성이 있다는 것을 육감적으로 느꼈답니다.

그리고 연구소 소장님의 소개로 생산공장인 선바이오텍의 관계자(김치봉대표)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때 박한길 회장님은 제안을 합니다. 한 달에 500박스씩 팔리고 있는 헤모힘과 화장품을 한 달에 10만 박스씩 팔린다고 생각을 하고 원가계산을 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한 달에 10만박스씩 생산을 하는 것으로 원가계산을 해서 처음에 손해 보더라도 싸게 팔면 나중에는 정말 10만 박스씩 팔린다고 하면서...

그래서 30포 한 박스에 770,000원에 팔던 헤모힘은 30포 한 박스에 76,500원으로,
385,000원에 팔리던 화장품도 76,500원에 판매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후에 헤모힘은 60포로 양을 두배로 늘리고 가격은 동일하게 76500원이 되고,
화장품은 5종에서 비비크림을 추가하여 6종으로 늘리고 가격은 동일하게 76500원이 된다.)

그런 박한길 회장님의 제안을 썬바이오텍에서 받아들이고 그는 이 헤모힘과 화장품을 팔기 위해서 회사를 설립합니다. 회사의 이름을 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가지고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이니까 원자라는 뜻의 Atom 과 아름다울 美자를 써서 아톰미라고 하여 사용하다가 차츰 회사가 커지고 글로벌 기업이 되다 보니까 영문 표기인 Atomy(애터미)로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방문판매회사로 시작을 했으나 일찍이 네트워크 판매를 접해본 박한길 회장님은 네트워크 판매회사로 변경하여 설립을 합니다.

네트워크판매 사업자시절 최고 직급까지 달성해보고 초대 사업자모임의 회장까지 역임해봤던 터라 네트워크 판매회사의 생리를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점 또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네트워크 판매회사들의 잘못된 점을 완벽하게 고치고 사훈에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처럼 신앙심에 기초하여 회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진심으로 직원이나 사업자나 소비자를 성공시키겠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 연구원이 연구개발한 제품의 제품력과 박한길 회장님의 영업능력이 맞물리면서 회사는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여 불과 4~5년 사이에 한국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전체 3위, 한국계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중 에서는 1위를 하였으며 미국지사 일본지사 캐나다지사 대만지사까지 설립하였으며 현재도 국내외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애터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글과 좋은생각과 좋은 문구들이 있는데

애터미에서 구원파를 생각하신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좋은의도를 그렇게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를 들었을때는 정확하게 알아보는 현명함도 필요하겠죠




모두가 건강해지는 대한민국을 생각해봅니다.

[출처] 애터미와 원자력연구원의 만남.. |작성자 뉴동부

 문의---011-803-5204---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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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02 09:23

    첫댓글 어느누구든 건강과 아름다움과 행복을 늘 함게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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