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서선생 기념 휘호대회. 최우수상
하서선생시 춘일
春日初晴後 和風滿面來(춘일초청후 화풍만면래)
醉醒年半白 隨處笑談開(취성년반백 수처소담개)
봄날이 처음으로 활짝 개이니 낮에가득 불어오는 화창한 바람
취하고 깨는 사이 어느듯 반백이되었네 이제는 어느곳에서든 웃고 애기도나눌수 있다네.
2019년 무등미술대전 추천작가 작품
2019년 대한민국 서도대전 특선
2019년 연지회 회원전
2019년 어등미술재전 초대작가
유지처제도
2019년 문인화 특장전 미술대회 특선
복구자비필고개선자사독조
오랫동안 엎드려 때를 기다린 자는 반드시 높이 날고. 먼저피어난 꽃은 혼자일찍 시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