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http://www.samyung.co.kr
1959년 10월 삼영무역이 설립되었다. 기초 케미칼 제품 유통
삼영무역은 국내외 제조업체에 화공약품을 공급하는 화공약품 수출입 업체로,
1988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2010년 기준 매출액 비중은 화공 부문이 88.2%, 렌즈 부문이 4.2%, 기타 부문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안경렌즈 판매업은 관계회사인 케미그라스에서 생산한 안경렌즈 일부를 공급받아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1988년 합작법인 (주)삼명정밀, (주)케미그라스, 1989년 (주)한국큐빅을 설립했다.
1997년 중국 현지법인 삼명정밀(가흥)유한공사, 2002년 개미광학(가흥)유한공사에 이어 (주)에실로코리아를 설립했다.
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이승용 대표이며 13.0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관계회사 : 삼한산업, 데코비전, 케미그라스, 에실로코리아, 한국큐빅, 삼신화학공업, 파이오락스, 삼명정밀, SYT에탄올
에실로코리아 : 프리미엄급 렌즈 수출, 삼영무역 지분 49%, 바리락스, 니콘 독점 유통
세계 1위 프랑스 에실로 인터네셔날 50% 지분
(주)에실로 코리아는 국내 상장기업인 삼영무역(주)와 세계적으로 안경 관련업종 선두 업체인
프랑스 Essilor International S.A.가 공동합작 투자로 설립된 회사로서, 기존의 국내 안경 렌즈 제조업체인
(주)케미그라스의 안경렌즈 사업(판매포함)을 인수하여 렌즈 Casting 및 RX(가공연마, 착색), Hard & Multi Coating 등
최첨단 하이테크 광학설비를 통해 안경렌즈를 세계적인 품질로 제조, 개발하여 국내외로 판매 및 공급하고 있다.
또한, ESSILOR가 세계최초 개발한 오랜 전통의 노안교정용 누진다초점렌즈(Progressive Lens)인 Varilux시리즈의
국내 독점 판매는 물론 일본 Nikon-Essilor와 기술제휴 등 Nikon렌즈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명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케미그라스 : 중저가 렌즈 수출, 중국, 동남아, 브라질 수출, 에실로코리아 지분 99%
(주)케미그라스는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서 내수 및 수출증대를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주)케미그라스는 고객의 다양한 제품욕구에 부응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CASTING, HARD, MULTI 및 RX 장비를 설치 전 공정라인을 구축완료 하였다.
1988년 창립된 저희 회사는 경남 양산에 본사 및 제 1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가흥 제 1공장, 제 2공장이 있다.
세계시장, 특히 일본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 수출하고 있으며 또한 플라스틱 안경렌즈 제조업체의
선도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있다.
국내 5천만 인구의 안경렌즈 수요는 3500만장인데 반해 중국은 13억 인구에 현재 1억장 미만으로 향후 중국의 소득증가에
따른 안경수요는 빠르게 확대될 전망
삼영무역의 손자회사인 케미그라스와 중국법인 개미광학유한공사는 연평균 20%에 달하는 실적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회사 에실로코리아(지분율 49.8%)는 글로벌 상위권 안경 브랜드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