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많은 분들이 썸을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확신이 없어 썸을 타는건지 아니면 나 혼자만 좋아 하는건지 알아 차리는 것이 그렇게 쉽지많은 경우가 많아 상대방에게 고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서로 썸을 타는 것을 알아차릴수 있다면 좀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할수 있을꺼 같은데요.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어려운 썸확인법 이번 시간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썸이라는것이 정말 알송달송 해서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가 보지않는 이상 바로 알아차리는 것은 아주 힘드 드는데요. 서로간에 연락은 계속 하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지만 썸인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서 연락을 하는 정도인건지는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혹시라도 고백을 잘못 했다가 더이상 만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썸확인법 중에서 가장 쉽게 확인할수 있는 것은 바로 스킨십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동성의 친구 관계라면 가벼운 스킨십을 할수도 있겠지만 이성의 친구에게 스킨십을 자주 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서로 만났을때 스킨십을 간단하게라도 한다던지 스킨십을 할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한다면 친구 사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꺼 같구요. 아마도 상대방도 나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 증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럴때는 상대방이 나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꺼 같구요. 조금 더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싶다면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스킨십을 먼저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러움을 느낀다면 거부감을 느낄수있고 차칫 썸의 관계라고 하더라도 멀어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당한 거리를 두고 가볍게 스킨십을 하는것이 중요하구요. 분위기와 타이밍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시킨십을 하셨을때 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면 썸타는 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상대방과 연락을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아무 의미없이 일상적인 친구와의 대화처럼 쭉~ 이어진다면? 좀 헷갈릴수 있습니다. 나를 상대방이 친구로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이성으로 생각을 하는건지 헷갈리기 쉬운데요. 통화나 이야기 속에서 애정표현같은 마음의 표현이 없다면 썸이 아니고 에매한 사이일 가능성이 높고 아직인 친구처럼 그냥 친한 관계일수 있기때문에 이럴때는 직접 상대방에게 가벼운 애정표현이라던지 적극적인 멘트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런 에매한 관계일때 상대방에게 애정표현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시도를 해본다면 썸을타는 관계가 아니였더라도 썸을 시작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상대방과 썸을 타는거 같다는 느낌이 있기는 한데 확실하지 않아 고민이 있으시다면 상대방에게 약간은 적극적으로 확실하게 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을꺼 같아요. 이러한 표현을 상대방이 받았을때 반응을 보면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는 썸확인법 이겠죠?

또다른 썸확인법은 바로 갑작스럽게 약속을 잡았을때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보고 썸인지 아닌지 확인을 어느정도 할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만나자는 약속을 이야기 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이 단호가게 거절을 했다면 썸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예를들어 갑자기 만나자고 했을때 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약속을 하지 못한다면 이유를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고 만나고 싶지만 오늘은 어려울꺼라는 설명을 하고 상대방에게 아쉬움을 표현하며 거절을 한다면 썸을 다는 관계일수 있지만 단호하게 그냥 다른 약속이 있다는 식으로 바로 거절을 한다면 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네요. 썸을 타는 사이라면 아마도 정말 중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그 약속을 미루고 상대방을 먼저 만는 것이 썸의 관계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로간의 만나는 횟수가 날이갈수록 점점 늘어난다던지 주말에도 다른 약속보다 서로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한다면 썸을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주말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엄청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실꺼에요. 그런데 그 시간을 나와함께 보내고 있다면 나와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소리로 받아드릴수 있어요. 특히 여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방을 만날때는 아무래도 꾸미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귀찮음을 느낄수 있지만 그런 과정을 즐겁게 하고 나온다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기때문에 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또다른 한가지 방법은 질투를 이용하는 방법도 썸확인법 중에서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질투는 이성간의 호감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좋은 무기 인데요. 다른 이성을 만난는 것을 상대방이 알수 있도록 이야기를 한다던지 만나러 가는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살짝 흘려주어 알게되었을때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어느정도는 썸의 관계인지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 정도인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답장을 빨리 했었는데 갑자기 늦게 답을 한다던지 말투가 단답으로 바뀌면서 기분이 별로 안좋다는것을 내가바로 느낄수 있는 정도라던지 이러한 티가 난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 썸을타는 사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아무런 관심이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썸을타는 관계가 아닌 그냥 편한 친구 정도로 생각을 하는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썸을 확인하고 나서는 질투를 유발할수 없는 이러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자주 질투를 유발 할만한 행동을 많이 한다면 상대방이 오히려 있었던 호감도 낮아지는 경우도 있고 질투가 자칫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썸이라는 정확한 확신이 없을때는 한번쯤은 확인하기 위해서 실험을 해보시는 것은 추천해드릴수 있을꺼 같아요.

지금까지 이야기 해드린 방법 중에서도 이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상대방에게 직접 나의 마음을 진솔하고 솔찍하게 고백하는 거라고 생각입니다. 이 방법이 제가 이야기 하는 마지막의 썸확인법 인데요. 사람의 마음은 이야기 하지 않으면 100% 확실하게 알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직접 나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한다면 내마음을 100%전달할수 있고 그럼으로 인해서 상대방의 마음도 정확하게 확인할수 있을꺼라 생각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리저리 고민하고 어떨까 머리만 굴리다 보면 사실 특별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또한 특별한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상대방이 나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을때 고백을 하여 상대방에 반응을 보면 아주 정확하게 판단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무작정 상대방에게 아무리 신솔하게 마음을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도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호감이 있더라고 아주 미약한 단계에서의 고백은 상대방에게 오히려 반감을 사고 호감이 있었다가도 호감이 살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직접 고백을 하는것을 아주 신중하게 생각을 하시고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남녀 관계에서 썸을 타는 사인지 아닌건지 확인하는 방법은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썸타는 사인지 아닌지도 중요 하겠지만 썸을타는 사이가 아닐찌라도 에매한 관계에서 썸으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마음이라고 생각이 되요. 연인관계가 되어서도 연인사이니까 나한테만 맞추기를 바란다던지 내방식으로만 해야한다는 것을 강요 한다면 연인사이라고 할찌라도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될수 없습니다. 남여 사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것은 가장 밑바탕에 깔려야 하는 부분이고 배려를 하면서 서로간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 나간다면 썸관계가 아닌 친구 사이에서도 썸으로 발전하고 연인으로 발전 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새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출처> 라이엘라 쥬드 천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