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세진,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좋은 분들과 뜻을 세워 나아가고 싶어요. 사례관리 실천 이야기는 정겨운 사람살이 이야기!"
2. 정수현, 전북 김제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연수를 통해 동료들과 생각을 맞추고,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돕고 싶습니다."
3. 문미숙, 대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
4. 정영규, 서울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5. 손혜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각 기관에서 어떻게 실천하는지 많이 배우고, 도전받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6. 민야래, 서울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7. 김영은,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
"민간영역의 사례관리업무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 함께 하고자합니다."
(김영은 선생님과 전화통화했습니다. 참가자격이 복지관 실무자인데 가능할지 물으셨습니다. 김영은 선생님은 춘의복지관에 근무하셨고, 제 강의 들은 경험도 있으셨습니다. 이런저런 상의 끝에 함께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8. 김규탁, 대구 선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의 요보호 대상자들을 위해 보다 더 전문적이고 진실성 있는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연수에 참가를 원합니다."
9. 손은정, 부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현장에서 사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들과 함께 문제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10. 박은영, 부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11.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 박지혜
"가슴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정 담아 신청합니다."
12.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 김혜림
"사회복지사 정체성에 대해 더욱 알고자 신청합니다."
13. 화성시남부장종합사회복지관 계하나 팀장
"사례관리는 어려워!"
14.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윤지선
"새로운 교육 style 기대하겠습니다."
15.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김서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16.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이상훈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17. 박혜경, 청주복지재단
"선생님들과의 공부를 통해 열정과 희망을 일깨우고 싶습니다.^^"
18. 방혜선, 청주복지재단
" 부득부득 되살아나는 일들 속에서도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성을 부여잡고 깊은 고민과 열정을 쏟아내는 곳곳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한 수 배우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19. 이은경,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습니다."
20. 고정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잘하고 싶습니다."
21. 김향희, 인천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기대가 되는 교육입니다!"
22. 이광수, 인천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23. 서윤희,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24. 손혜인,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
"귀한 배움과 만남의 시간이 될거라 기대됩니다."
25. 박슬기, 울산장애인복지센터,
"가슴 뛰고 설레고 기대됩니다!"
(박슬기 선생님께 제가 먼저 함께하자고 전화했습니다. 그사이 법인 인사발령으로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울산장애인복지센터로 옮기셨습니다. 함께하고 싶은데 참가자격이 걸린다 하셨습니다. 제가 하루 궁리하였고 함께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6. 도상원,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잘 해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뜻을 세워 일하는 동료들을 많이 알고 싶습니다."
27. 정형재, 부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중심의 사례관리다운 스터디 및 실무자마다의 실천경험 공유 및 연대를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8. 장명희, 부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29. 신수정, 서울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마치고 돌아 올 때는 희망만 가득차길!"
30. 임민아, 서울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누어요!"
31. 한서은, 서울 성산종합사회복지관
32. 최맑음, 부천 삼정복지회관,
"나누고 배우는 귀한 시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33. 주송이, 부천 삼정복지회관,
"사례관리를 깊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34. 이석민, 파주시노인복지관,
"전문사례관리자가 되기 위해 욕심내어 노력중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한걸음 나아서는 제가 되길 바라며 신청서를 내봅니다."
35. 박재영, 김제사회복지관,
"본 연수가 ‘사회복지 정체성’을 찾아 나아갈 방향을 잡고, 방향에 따라 사람살이가 이롭게 도울 체계를 자리 잡고 싶습니다."
36. 김이근, 김제사회복지관,
"연수를 통해 복지관에서 사례관리에 대한 합의를 이룰 수 있고, ‘김제사회복지관’만의 사례관리를 진행 할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37. 김윤진, 김제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연수를 통해서 당사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쓰지 않고, 당사자의 강점 및 지역사회 자원활용의 방안을 고민하고 싶습니다."
38. 이은정, 김제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연수를 통해 당사자의 강점을 찾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39. 이량희,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열심히 공부해서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40. 박재민, 쌍용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배우기 위해 연수 참가를 신청합니다."
41. 김예진,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배우고 오겠습니다."
42. 용우영,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3. 방순희,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44. 정유성,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란 무엇인지 항상 물음표가 떠오릅니다. 물음표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45. 김엔지,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열린 마음으로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46. 이단비,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다양한 사고와 시각을 가진 실무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나눔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47. 박건수,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열심히 배우고 뜻있게 실천하겠습니다."
48. 변주희,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기대가 많이 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53. 한송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를 처음 시작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54. 박은하,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하면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팀원들과 함께 학습하고 나누며 즐거운 실천해보길 희망합니다."
55. 박일,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겠습니다. 많은 고민점과 가치와 철학이 기대되네요."
56. 이정현,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팀원들과 함께여서 좋습니다. 함께 학습하고 고민하면서 재밌는 사례관리 했음합니다. 기대됩니다."
57. 권대익,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신입직원으로 현장을 만나는 지금, 다시 새롭게 공부하여 뜻있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팀원들과 함께라서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58. 박성애, 대전 송강사회복지관
"설렘..."
59. 김명은, 대전 송강사회복지관
"기대..."
60. 최정자,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
61. 서현지,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
62. 김신애, 면목종합사회복지관
63. 신보경, 면목종합사회복지관
64. 김영습,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좋아요"
65. 강민정,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에 대해 잘 배우고 각 기관의 사례관리자들과 좋은 인연을 맺기를 기대합니다^^"
66. 이가령,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잘 부탁드립니다^^"
67. 남보현, 제천종합사회복지관
68. 김소연, 제천종합사회복지관
"긍정적 교류를 통해 제대로 사례관리사업 하고 싶습니다."
69. 김건묵, 대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
70. 주단비,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71. 이하나,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 연수 과정 기록과 정리 도움
최은경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박유진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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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까지. 접수 마감합니다.
60명 인원을 많이 초과했습니다. 대기자도 받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분이실지, 기대합니다. 설렙니다!
첫댓글 오늘도 여섯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좋은 분들 참여가 계속 이어집니다. 설렙니다.
49. 이가영,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 타 사회복지사들과 귀한 배움과 나눔이 매우 기대됩니다.^^"
50. 윤시온,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좋은 배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51. 김나경, 성프란시스꼬장애인복지관
"뜻있는 실천과 함께사는 삶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52. 이윤정, 성프란시스꼬장애인복지관
"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사례관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어 본문을 수정 못하고 스마트폰으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분이실지 만나고 싶어요.
시간이 되는 만큼, 가능한 만큼 참석 신청하신 분들 찾아뵐 생각도 있습니다. 오늘 생명의전화복지관 가는 길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 미리 만나볼까 합니다. 오시기 전에 '사례관리 팀학습' 읽어 보시면 어떨지 책도 전할 생각입니다.
신청 마감까지 아직 2주가 남았는데, 계획한 인원이 다 채워졌습니다.고맙습니다. 설렙니다.
진행과 발표하는 김세진, 정영규, 정수현, 문미숙 선생님을 제외하며 몇 분 더 오셔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65번부터는 신청 대기입니다.
11월 18일, 접수 마감합니다. 60명 인원을 많이 초과했습니다. 오늘 열 분 넘게 신청하셨습니다. 대기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어떤 분이실지, 기대합니다. 설렙니다!
명단을 정리한 뒤 곧 전체 문자나 메일로 다시 일정과 준비물을 안내하겠습니다.
벌써 마감되었군요. 휴가를 내서라도 가려고 일정조정하다보니~너무 늦어버렸네요. 아쉽습니다. 혹, 강연들과 사례 발표들을 엠피쓰리(핸드폰)으로 녹음가능한가요? 당사자들께 동의를 구해 괜찮다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직원들과 공유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