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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동신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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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산행후기(게시판형) 영월 마대산과 흥겨운 물놀이 산행...
성공나라 추천 0 조회 774 12.08.05 04: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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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올림픽대한민국축구4강진출!!!!
    산행후기를 오랜시간 준비하신
    정성이보이시는군요.
    일요일아침 공기도 상쾌하고
    좋은산행 하고오세요.
    산행후기도 올려주시고요.....호허호호

  • 작성자 12.08.06 09:18

    감사합니다. 투덜이님 요즘 많이 애교스러워 지셨습니다... 좋은일이 있나봅니다....ㅋㅋ

  • 12.08.06 10:17

    멋진산행후기`~~변함없이 오려 주셨네여`
    넘 멋진 글 감사하게 잘읽고 갑니다,,,,,넘 소중한글을 올려 주셨슴입니다~~~^*^
    무더운여름~~그날의 물놀이를 생각하며 잠시 더위을 잊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06 14:31

    언제나 읽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남님은 늘 수고를 저보다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덕분에 즐거운 산행할수 있어 감사하구요..

  • 12.08.06 10:33

    역시 성공아라님 짱입니다 ㅎㅎ
    140분 식사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부족하지만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다시한번 즐거운 물놀이 산행 기억을 떠오르며
    멋지고 즐거운 산행후기 잘 읽고 갑니다 빵긋

  • 작성자 12.08.06 14:52

    네... 그날 상무님 고생하시는거 보구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마솥앞에서 주방장 하는 사진 산행후기에 삽입할려고 했는데
    사진용량 초과되었다구 안올라 가더라구요... 딱 50장만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상무님 고생하신거에 비하면 산행후기 쓰는건 조족지혈이지요.. 그러니 아무소리 않구 열심 쓸랍니다...
    이번에 올림픽때문에 못쓴다고 했더니 문자로 매일 협박해대는 분도 있더군요.... 그중한분이 팽성에서 일한다던가... 소심해서 그런다던가.. 그러면서...ㅋㅋ
    그래서 금욜,토욜 몰아치기로 쓰느라 엄청 애먹었슴다...ㅋㅋ

  • 12.08.06 11:25

    함께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산행후기을 보니 산행같이한것같은 생생함이 보이네요,,
    성공나라님 소설가 하셨도 될듯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홧팅!!!짱입니다용,,ㅎㅎ

  • 작성자 12.08.06 14:42

    소설가라니요..? 지나친과찬이십니다. 그러다가 정말 착각에 빠져 소설가한답시고 평생 백수로 지내는거 보실려구 그러십니까..ㅋㅋ
    어제 이화산행때 고생많이 하셨구요 엄청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담달에 순대국 사드릴께요...이번달에는 사주신다는 분이 계셔서..ㅋㅋㅋ

  • 12.08.06 16:35

    정상을 향하다가 중도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계곡에 발담그고 놀다 내려와 좀, 아쉬움이 남아있었는데
    성공나라님 산행후기를 읽고보니, 중도포기 한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대=걸레 라는걸 알려주셔서 대단히고맙습니다.
    다음산행때는 정상에서 성공나라님과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꼭 해야 할텐데..........

  • 작성자 12.08.07 12:35

    잘하셨네요.. 근데 이제보니 산까치님 몫까지 산행을 하다보니 두배로 힘들었던 것 같네요..ㅋㅋ 그래도 공주님들 사진을 이쁘게 찍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인물사진을 잘 못찍겠던데...산까치님은 작가라서 달라 보입니다.. 글구 어제 평택역에서 만났을때 깜짝놀랐습니다.. 핸섬한 모습에 보기 참좋더라구요
    반갑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 12.08.07 18:58

    중도 포기 잘하셨다고 담에 또하시면 안돼요~

  • 12.08.07 00:14

    한가지를 알려주면 열가지를 안다는 사람이 바로 성공나라님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루에 보고듣고 느끼고 행했던 일들을 글로 쭉~표현한다는것이 그리쉽지만은 않은 일일텐데~
    늘 한결같이 길고긴 장문의 후기를 올려주시니 우리네야 그냥 눈으로만 읽어내려가면서 감탄아닌 감탄을 하고 대리만족을 하지만 글을 쓰시는 분의 노고를 어찌갚아야할는지(?)
    김삿갓문학관 아쉽게도 못들렸었는데 사진과함께 지었던 시를 볼수있어 감사감사~
    어릴적 낮12시55분쯤에 5분간 "김삿갓 방랑기"인가 라디오에서 매일 해주었던기억이 나요~
    독설과 풍자였던거같아요~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이 더위가 가기전 시원한 팥빙수라도 대접하고싶네요~

  • 작성자 12.08.07 12:40

    산내음님의 댓글 자체가 또하나의 작품이네요... 상세히도 달아주시고 항상 칭찬도 잊지 않으십니다.. 저도 어릴적 김삿갓 방랑기를 참많이 들었는데 본방송은
    저녁9시55분이었던거 같구 재방송이 낮12시 55분이었던거 같아요.. 그방송이 나오면 우리 어머니께서 자라고 독촉을 해댔던 기억두 나구요.. 그런걸 기억해
    내시는걸 보면 감성이 뛰어나십니다... 암튼 팥빙수 사주신다니 감사하구요 기대가 되네요...ㅋㅋㅋ

  • 12.08.07 18:51

    김삿감 방랑기가 ~그랬군요 저는 밤엔 들어본 기억이 전혀없어서 낮에하는게 재방송인지 몰랐네요~특히 여름방학때 점심식사 시간에 주로 많이 들었던 기억이 ~

  • 12.08.07 09:49

    이틀간 달?한 휴무후 출근했읍니다!! 사실 저 나라님 협박 절대 않했어여 ㅋㅋ 아마두 바로위 산*음님 ㅎㅎ
    본의아니게 여인과 동행을 하느라 함께하지 못했죠!! 실은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느라 조금 늦었을
    뿐이구여 ㅎㅎ 역시나입니다!! 이러니 재촉하구 독촉하구 협박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어답산내내 동행
    한건 하시죠 ㅎㅎ 다음 산행때 막걸리는 제가 쏩니다 ㅎㅎ

  • 작성자 12.08.07 12:47

    소심남님이 저 협박한문자 안지우고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리발 내밀지 마시고 인정하십시요 안그러면 법정에서 공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ㅋㅋ
    그제 어답산 산행내내 함께해서 즐거웠는데... 그날 그사건 이후로 급격히 친해진거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너무 잘해줘도 불안해서..ㅋㅋ
    내글에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산행때는 약속대로 막걸리는 꼭 쏘셔야 합니다... ㅋㅋㅋ

  • 12.08.07 18:54

    소심남님 그러시기 없기예요~일러바치기 ~
    젤루 치사한거 아시죠~ㅋㅋㅋ

  • 작성자 12.08.07 21:07

    소심남님... 치사하답니다 혼날줄알았슴다...ㅋㅋ

  • 12.08.14 11:51

    김삿갓 문학관을 이렇게라도 볼수있게 되어 정말 좋네요
    또한 시까지도 올려주시니 감개무량이로소이다
    그런데 수원으로 이사를 하셨던가요?? 아님 원래 수원이셨던가요??
    그열정이 이런 좋은글을 낳는가 봅니다
    늘 감사 드리고 이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8.14 17:34

    아..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그래도 늘 찾아와 제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도 잊지않고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글구 모르셨군요. 저는 원래 집이 수원이었답니다....ㅋㅋ

  • 12.08.14 21:41

    !반가워요
    요즘 연락도 못하고~미안
    전처럼 시간내서 등산같이 할수 있길~

  • 작성자 12.08.16 11:07

    아.. 저도 반가워요.. 또 다시 들려주셨네요 감사~~~

  • 12.08.15 15:35

    진정한 산꾼이시네요~약속 잘지키는 사람 정말 좋아하는데~ 수원에서 평택까지 택시타고 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글도 잘 쓰시고 함께하진 못했지만 몇년전 마대산 다녀온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날은 비가 왔었는데~~이화산악회 동기생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8.16 11:11

    아.. 이화산악회 동기생..? ㅋㅋ 정말 젤루 정감있는 말이네요. 어답산갈때 서로가 이화에 처음이라고 하면서 내내 산행을 같이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또 글도 정성껏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감개 무량합니다..
    근데 어젯밤 뉴스를 보니까 이번달 취적봉에 안오신다니 섭섭하네요.. 막걸리 한잔 하자고 약속해놓고서...ㅋㅋ

  • 12.08.16 11:22

    저도 함께하고픈맘 굴뚝 같으나~정말 아쉽네요~~담달이나 아님 이화산악회에서 두번째 산행을 기약하면서~~ㅎㅎ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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