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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클럽)(경찰발전,경찰사랑 동우회)
 
 
 
카페 게시글
♥직장협의회추진위 스크랩 경찰직장협의회 입법화 촉구 결의 대회
청백구 추천 0 조회 360 12.11.05 14: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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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6 15:25

    첫댓글 하염없이 흘리는 눈물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 12.11.05 16:42

    글에대해서는 적극공감. 사진은 노경관의 사진이 맞는지요. 경찰표장이??

  • 작성자 12.11.05 17:37

    인천김영수소방관 장례식 한 장면을 올렸습니다. 소방관의 애환 죽음 그리고 삶과 슬픔이 흘리는 눈물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는것 같고.....우리 현장경찰도 죽음의 방법은 틀리지만, 과로 등 계속 죽음이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소방관의 눈물이 우리경찰의 눈물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에 캡쳐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고통의 화마에 세상을 떠나신 김영수 소방관께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 12.11.05 22:01

    고 김용수 소방관의 영면하시길 빕니다.

  • 12.11.05 22:26

    참석은 못해도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 12.11.05 23:22

    좋은글입니다....수고많았읍니다.....

  • 12.11.06 09:38

    경찰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님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석은 하지 못하나 마음만은 항상 님들과 같이 있습니다.

  • 12.11.06 12:52

    좋은 글과 사진,,, 반드시 결성되어야 합니다

  • 12.11.06 13:48

    수사권 독립보다 직장 협의회가 먼저 입니다

  • 12.11.07 11:18

    인간답게 사는취지에서 우선시되어야할 존재가치가 직장협의회법안마련 완전한 경감근속시행 수사권조정 등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 12.11.07 19:57

    경찰이 변화를 하려면 이번 대선후보들중 누가 경찰청을 경찰부로 승격한다는 공약을 하고, 경찰식구들이 밀어주면 대통령도 당선되고, 장관도 생기는것입니다. 10만이 넘은 식구를 차관급이 운영하는것은 사례를 찾을 수없습니다. 2000명도 않되는 검사들은 차관급이 55명인데 우리가 아무리 아우성을 쳐봤자 메아리일뿐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그부분을 모색해보십시요. 지휘관이 장관이 되면 모든것이 그냥 해결됩니다. 선배님들이 믿을 만한 대선캠프 책임자를 찾아가 공약을 하십시요 그리고 그 캠프에서 한자리 책임을 맡아 우리식구들을 중심으로 운동을 하십시요

  • 12.11.07 19:58

    경찰대학폐지.수사권독립 대선공약 모두 공연불입니다. 경찰부승격, 경찰부장관신설만 되면 모든것이 자동 해결됩니다.

  • 12.11.07 20:48

    반드시..반드시..

  • 12.11.07 23:16

    경무관 광역경찰서장 등 경찰대생들은 저희들 자리나 늘릴줄 알지 하위직들의 근무환경개선이나 직장협의회 등에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경찰대폐지하고 경찰관직협은 반드시 입법화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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