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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한백신( 獨韓 100 Scene) 』 展
”獨韓 100 Scene”
2021년 12월 23일~ 2022년4월 19일(매주월요일 제외 100일간)
서울시립 한성백제 박물관_ 뮤지엄 샵
주최: 한성백제뮤지엄 -뮤지엄 샵 ( Seoul Baekje Museum_Museum Shop)
진행: CAAP, Studio Che Bu, 독한백신전 운영위원회
참여작가
독(일인 및 거주작가)
지나로 스트로벨
Jodd von Schaffstein
Kyungeun 스트로벨린
PAE mikyung
Mirja Wellmann
Reiner Langer
Wolf Nkole Helzle
한(국작가)
김인태 김일권 송은성 신석규 원혜성
이돈아 이명환 이수원 이원숙 이치영
임진성 정인완 최윤정 허 진
12월23일(1223) 목요일 개막의 의미
1223년은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를 정복한 연도에 맞춰 독한백신전 개막일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를 점령하여 11월1일 기준 누적 사망자가 500만4천113명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들 에서 많은 백신 접종 실행 후 집단면역체계를 형성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있으나 슈퍼바이러스 감염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12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를 정복하였듯이 독한백신전이 코로나를 정복하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12월23일 개막하고자 합니다.
<Open>
-12월21일(화요일) 작품 D.P (박물관 1,3째 주 화요일~일요일 오픈/ 2,4째 주 수~일요일 오픈)
-12월23일(목요일)전시 개막 (별도의 개막행사 없음).
독한백신 展 (10 x 10 = 100점 ) 전시작품.
인류의 대유행 바이러스와의 국경 없는 전쟁-독.한 비주얼 아티스트들의 100 Scenes
총괄기획 : 이명환
WHO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COVID-19)이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대유행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COVID-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중증정도 호흡기 질환을 경험하고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일부는 심각하게 아프고 치료가 필요한데 고령층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 만성 호흡기 질환 또는 암과 같은 근본적인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개개인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 전 연령층 누구나 COVID-19로 아프고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전염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질병과 바이러스가 기침, 재채기, 말, 노래 또는 호흡할 때 작은 액체 입자에 의해 감염된 사람의 입 또는 코에서 퍼지는 감염경로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타인과의 거리를 최소한 1 미터이상을 유지하고, 제대로 장착 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거나 자주 알코올 손 소독을 하여 감염으로부터 자신과 타인을 보호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Covid-19 바이러스 확진 치료 생존자들 중 일부 사람들은 여러 증상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프리카 모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같은 국가들은 여전히 하루 1,000명 이상의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여러 제약회사들이 Covid-19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선도하였음에도 델타 변종이 전국을 강타하며 하루 1,800명에 가까운 사망자 기록에 신음하며 종식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네 번째 대 유행에 직면 할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70%가 백신접종으로 하는 집단면역 체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백신생산량 증가와 공급 그리고 접종이 이뤄져야만 한다.
짐바브웨는 주로 중국산 시노팜과 시노파크 백신을 사용하여 아직 호전된 집단 면역형성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 악마 바이러스의 끊임없는 위협적인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수칙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백신접종은 가장 현명한 대처이며 공중보건 조치를 따르지 않은 것은 결과적으로 더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초래 하는 연속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Covid-19 바이러스 집단 감염 후 병원입원은 약물과 산소 등 치료비용이 비싸 국가적인 손해를 입힌다. 건강한 확진 자들은 몇 주내에 완전히 회복되나 1개월 이상 장기 적인 치료가 요하는 감염자들은 폐, 심장 및 두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글로벌 국가들은 14개의 백신개발로 집단면역현상을 기대하고 있지만 접종 후 아스트라 제네카는 혈소판감소 증상 등이 WHO 자문단에 의해 보고되고 있어 일부사람들은 접종 기피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이 번 전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글로벌의 백신개발과 글로벌 면역집단 형성노력에 미술인들의 역할로 동참하자는 의미의 장기적인 팬데믹 시대에 맞서 위축되고 지친 사회적인 현상을 미술로서 치유하고자하는 독한백신( 독한100 Scene ) 展 이다.
독일작가 10명과 한국작가10명이 개인별 5점 총 100Scene의 100점의 작품으로 사적 아이덴티티 담론이 담긴 내용의 평면, Digital Print, 입체 작품을 출품하여 서울시립 한성백제박물관 - 뮤지엄 Shop Glass Space에 D.P전시한다. 이 전시는 Covid-19 팬데믹 시대에 언택트 현상에서 사회의 빈 간극을 채워주며 서로의 서먹서먹해진 마음을 이어주는 치유의 전시이다.
글로벌 곳곳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주는 Covid-19 바이러스 집단면역체계를 위한 백신발명은 2021년 2월 27일 미국을 시작으로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긴급사용 허가(EUA)를 받은 COVID-19 매우 효과적인 백신 화이자-BioNtech, 모더니아 및 존슨 & 존슨(J&J) 얀센 백신 3종이 개발되어 팬데믹 종식의 희망이 열렸다. 화이자와 모데나 mRNA 백신은 두 번의 접종이 필요로 하고 존슨 & 존슨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한 번의 접종으로 끝난다.
2021년 4월 19일 백신 안전에 대한 최신 WHO 글로벌 자문위원회를 반영하여 WHO가 아스트라 제네카(영국 -옥스포드) COVID-19 백신의 두 가지 버전을 응급 사용을 위한 임시 권장 사항을 발표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력이 있음을 임상실험 검증되었다.
하지만 혈소판 수와 관련된 특이하고 심한 혈액 응고 현상을 포함하는 혈전시토페니아 증후군 (TTS)을 가진 혈전증에게 불리한 사건의 아주 희소한 새로운 모형은 COVID-19 백신 Vaxzevria 및 Covishield를 가진 백신 접종 후에 보고되었다. 2021년 6월 2일 WHO 전략 자문 그룹 (SAGE)은 중국의 COVID-19에 대한 시노팜 백신과 시노바크 백신의 사용에 대한 임시 권장 사항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개발된 코비드-19 바이러스 백신은 여러 국가들의 제약사에서 참여하여 14종에 이르는데 , 174개국에서 사용 접종한 영국의 Oxford-AstraZeneca를 비롯하여, Pfizer-BioNTech 102개국, 중국-Sinopharm 64개국, Moderna 52개국, 러시아- 스푸트니크 V(Sputnik V) 47개국, 중국-Sinovac 34개국, Janssen 27개국, 인도-코바신(Covaxin(Bharat Biotech) 6개국, 중국-CanSino 4개국, 러시아-EpiVacCorona 2개국, 큐바&이란-소베라나 02(Soberana2) 1개국, 중국-RBD Dimer 1개국, 카자흐스탄-QazVac 1개국, 쿠바-압달라(Abdala) 1개국 등이 있다.
각 백신은 약간 다르지만 모두 COVID-19로부터 보호하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경우 기저질환자가 접종 시 사망하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으나 2021년 9월 11일 기준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은 855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됐으며, 백신별로 화이자 465명, 아스트라 제네카 365명, 모더나 13명, 얀센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1세, 30대, 25세 3명의 여성 모두 백신을 맞은 후 뇌출혈이 왔다는 사례에 대해서도 관계당국은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유족의 원성이 깊다.
팬데믹 시대의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의 생활패턴이 바뀌어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등의 대면 활동을 대처하여 I.T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신조어 문화가 탄생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가상 세계, 초월 의미인 '메타'(meta)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메타버스(metaverse) 플렛폼 탄생이 탄생했으며 ,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한 NFT 작품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백신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면역 항체를 갖도록 설계되었다. 예방 접종을 받을 때 일부 가벼운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면역 계통이 특정 한 방법으로 반응하도록 몸을 지시하여 혈류를 증가시키고,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하여 체온 오름 현상이 일어난다.
미미한 발열이나 근육 통증 원인은 신체의 면역 체계 백신에 반응하는 징후, 특히 항 원 (면역 반응을 트리거 하는 물질), 바이러스와 싸울 준비증상의 일반적인 반응의 현상으로 모니터링을 요한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보고된 백신의 접종 후 발생하는 부작용은 주로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주사 부위의 통증, 발열, 피로, 두통, 근육 통, 오한 및 설사를 포함하며 특정 백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COVID-19 백신은 SARS-CoV-2 바이러스로부터만 보호하므로 건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등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장기적 부작용은 바로 백신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인식이 한 몫 한다. WHO 및 의학개발 선진국의 안전청의 승인된 백신의 어느 것도 COVID-19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아프게 할 수 없다.
백신 예방 접종 후, SARS-CoV-2에 대한 신체의 면역을 구축하는데 몇 주 걸리므로 예방 접종 직전 또는 예방 접종 직후 SARS-CoV-2에 감염위험에 노출된다. 다만 접종 후 일반적인 현상은 면역체계가 예상대로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COVID-19로부터 보호받을 일종의 자격획득이기도 하다.
백신접종으로 면역체계를 얻었다면 비주얼 백신(Scenes)인 독,한 시각예술가들의 여러 장르의 작품은 긴장과 경직된 정신을 희석해 주는 정서, 감성 해독제이기도 하다.
● 전시목적
1. 장기적인 Covid- 19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제한적 고립생활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 및 심리적인 위압감을 풀어주는 독일,한국 시각예술가들의 100장면을 담은 시각적 예술백신 展示.
2. 비 대면시대를 맞이하여 단절된 소통을 시각예술로 대처하여 예술적 감성을 향유하며 인성에 미치는악영향 완화도모.
3. 세계국가들이 Covid-19 바이러스 백신 접종으로 집단적 면역체계 형성을 위한 적극적 참여 기대.
4. Covid-19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독한(독일과 한국) 백신(100 Scene) 접종을 독려하는 시각미술가들의 사회참여 전시.
5. 언택트 시대에 시각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자 출품 시각 예술가들은 의무적으로 타 작가의 작품 한 점( 5만원)을 매입해야 한다. 나머지 4점은 일반 컬렉터들에게 매각하며, 작가간의 매입 한 건과 일반인 컬렉터 30만원 매각에 대한 건당 30%는 Museum Shop 진행 기금으로 지불하며, 6번째 작품부터는 50만원으로 한다.
6. 가상화폐 거래소_NFT 작품변환 체험.- 출품작 5점 중 선택1점.
COVID-19의 위협
1년 10개월간의 장기적인 팬데믹 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감염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6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알파-코로나 바이러스(alphacoronavirus) 229E, NL63-사람과 동물에게 감염/감기를 일으키는 유형(229E, OC43, NL63, HKU1)
▶베타-코로나 바이러스(betacoronavirus) OC43, HKU1, SARS-CoV, MERS-CoV-사람과 동물에게 감염 /중증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유형(SARS-CoV, MERS-CoV)
▶감마-코로나 바이러스(gammacoronavirus) 없음-동물에게 감염
▶델타-코로나 바이러스(deltacoronavirus)없음-동물에게 감염
2019년 12월 중국 우한 발 Covid19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현재 2021년 12월23일 09시 기준 우리나라 확진자 589,978중 사망자는 5,015명으로 0.85%이며, 가장 높은 국가는 페루 2,164,380확진자 중 198,891명이 사망하여 9.2%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 총 278,453,254명, 사망5,399,751 명 ( 2021년 12월24일 AM08:47 기준)
아시아대륙
인도는 33,347,325명 감염에 443,928명이 사망, 인도네시아 4,178,164명감염에 139,682명 사망,
필리핀 2,283,011명 감염에 35,742명사망 방글라데시 1,536,341명 감염에 27,058명 사망, 일본 18,300명,
중동
이란 5,360,387명 감염에 115,619명 사망, 이라크 1,963,264명 감염에 21,631사망, 이스라엘 1,197,106명 감염에 7,446명 사망.
아메리카
미국 41,229,421명 감염에 830,000사망, 브라질 21,019,830명 감염에 587,797 사망, 아르헨티나 5,229,848명감염에 113,816사망, 콜롬비아 4,932,998명 감염에 125,713사망, 멕시코 3,528,972명 감염에 269,016명 사망.
유럽
영국 7,312,687명 감염에 134,647사망 , 러시아 7,214,520명 감염에 195,835사망, 터키 6,738,890명 감염에 60,641명 사망, 프랑스6,719,404명 감염에 113,753사망 , 이탈리아 136,000사망, 스페인 4,922,249명 감염에 89,000사망, 독일 4,114,856명 감염에 110,000명 사망.
오세아니아
호주 78,545명 감염에 1,116명 사망, 피지 49,390명 감염에 540명 사망.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2,869,201명 감염에 85,468명 사망, 에티오피아 327,066명 감염에 5,035명 사망, 케냐 244,826명 감염에 4,949명 사망, 잠비아208,161명 감염에 3,636명 사망 등 사망통계를 기록하고 있다.
죽음의 공포에 국가 간 빗장을 걸어 잠그고 인적 및 물적 교류와 교역이 둔화하는 현상이 장기간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세계적 유행병(Pandemic,팬데믹)의 피해는 어느 한 국가만의 불행이 아닌 전 세계의 비탄에 빠진 불행이다.
인류역사상 5차 세계 전염병을 종식 시킬 14종의 백신이 나왔으나 전 세계총인구의 50%만 백신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슈퍼 변이 바이러스의 꼬리 물기 현상조짐이 농후 함 속에 그래도 생명을 지켜 줄 백신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류는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며 특히 발달과정의 청소년들이 또래 단체생활을 겪으며 발달하는 사회성과 연계한 감성, 감각, 지능발달이 더디어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4차 유행단계에 접어들 조짐이 농후한 시기에 끊임없는 방역과 치료에 에너지가 소진되어 의욕마저 무너지는 의료진, 방역당국, 확진 자들에게 용기와 인내를 북돋아 주고자 독일과 한국의 시각미술가들의 정신 백신인 독한백신을 내놓은 까닭이다.
1차 세계 전염병(Pandemic)은 6세기 나일강을 낀 이집트의 고대 항구 도시 펠루시움 발 페스트균 전염으로 무역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가 등 유럽 국가에서 생명을 앗아가며 절대적 노동력 손실로 중세 유럽의 전성기가 막을 내리며 기술 혁신이 일어났다.
2차 세계 전염병(Pandemic)은 14세기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고 간 페스트(흑사병)는 왕정의 붕괴와 종교개혁을 가져왔다.
3차 세계 전염병(Pandemic)은 콜럼버스 신대륙발견 이후 잉카와 아즈텍문명을 소멸시킨 천연두이며, 1796년 영국의 의사 제너(Jenner, 1749〜1823)의 백신 개발을 비롯한 의학발전을 가속화 됐다.
4차 세계 전염병(Pandemic)은 그 20세기 초 1918년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스페인 독감'은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명과 우리나라도 인구의 38%가 감염되어 14만 명의 사망자를 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현대문명은 세균이 미생물에서 바이러스로 진화한 동시에 전자발달의 혁명 시대를 가져왔다.
5차 세계 전염병(Pandemic)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 발 Covid-19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2021년 12월24일 AM08시 43분 기준 전 세계 감염증환자 총 278,453,254명에 사망자는 5,399,751 명이에 이른다. 확진 자 치료 현대의학 시스템이 없었다면 수세기전 지구의 인구를 크게 줄인 대재앙의 전염병보다 더 높은 사망자를 낼 수도 있는 감염률이다.
* 차트 : 2021.12.24일 기준 글로벌 Covid-19 바이러스 사망자 순 국가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세계통계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세계의 인구 : 오늘 출생 및 사망자 통계
https://www.worldometers.info/
독한백신전 출품작 100점을 1컷의 융합작품 NFT 아트 시도
NFT 아트 란 ?
우리는 요즘 글로벌은 NFT 아트를 사고파는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전 세계에 나만 가지고 있는 NFT 상품이 있다는 사실이 두근두근 거리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NFT 상품을 어디서 사고팔아야 하는 걸까요?, MZ세대가 만들어낸 새로운 세상과의 이질감 극복을 위해서 NFT 거래에 대해 개요를 알아야 합니다.
1. NFT 거래소
NFT를 구매하려면 NFT 장터라고 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NFT 마켓플레이스로는 오픈씨(opensea)가 가장 많은 상품을 거래하고 있다. 이외에도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 노우오리진(KnownOrigin), 슈퍼레어(SuperRare) 등으로 다양한 마켓플레이스가 있다.
오픈씨는 메타마스크, 월렛커넥트 등의 8종의 지갑을 지원하고 이더리움, USDC, DAI, 신용.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니프티게이트웨이는 한정판 드롭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으며 메타마스크 지갑을 지원 한다. 또한 이더리움과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파운데이션은 민트(NFT 제작) 기능과 큐레이션에 특화되어 있고 메타마스크 지갑을 지원하며 이더리움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아트블록스, 슈퍼레어, 노운오리진, 래리블 등도 메타마스크를 지원하며 NFT 거래소에서는 대부분 이더리움으로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2. NFT 미술 아트 구매하기 - 과정
먼저 해당 마켓에서 지원하는 지갑을 만들어야 NFT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몇몇 마켓에서는 거래소 지갑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마켓플레이스에서 통용되는 지갑은 거래소 지갑과 다르다. 대부분 메타마스크를 지원하는데 크롬 브라우저에도 설치할 수 있고 앱이나 플러그인 프로그램으로도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한 후에는 새 지갑의 암호를 설정한 뒤 시드 구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드 구문은 은행으로 비유하면 otp 암호를 의미하며, 잃어버린 암호를 되찾으려면 시드 구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계좌를 만들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을 구매해 계좌에 전송하고, 이더리움이 전송되면 이제 원하는 nft를 구매할 수 있다.
3. NFT 아트
현재 NFT는 매우 많은 기업과 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림뿐 아니라 영상, 디지털 예술품, 트윗, 음원 등 다양한 NFT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이키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운동화의 디지털 상품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특허를 확보 했다. 구매자가 블록체인에 등록된 크립 토킥스 운동화를 구매하면 식별부호가 생성되는 원리이다.
해당 신발을 구매할 경우 실물 상품과 함께 가상의 토큰을 받게 되고, 해당 토큰으로 상품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는 2006년에 자신이 쓴 ‘방금 내 트위터를 설정함’이라는 첫 트윗을 캡처해 NFT로 27억 원에 낙찰판매 했다.
NFT-Korea
http://nft-korea.co.kr/
https://opense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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