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선생이 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관상

<img class="_image_source" style="width: auto; height: 296px;" alt="[美 대선돋보기] 플로리다 총기테러 IS 연루 가능성...계산 복잡해진 힐러리-트럼프"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366%2F2016%2F06%2F13%2F2016061301198_0_99_20160613115014.jpg"> 이상 반어체 입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이번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 관상학에서 서양사람을 보던 동양사람을 보던  이론은 같으나 단 두가지가 틀리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서양의 골격에서는 눈썹과 눈의 간격이 이렇게 가까울 수록 귀격이며 만약 동양 사람이 이런 눈썹과 눈의 간격을 가지고 있다면  破格 으로 보아야 합니다. 얼굴과 몸을 보면 얼마나 강력한 에너지와  기운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있다. 대부분 부자들이나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렇게 체형이 튼튼하고 실하며 ( 여기서 체형이 튼튼하고 실하는것은 등과 가슴의 간격 곧 두께를 말하는것이다. 앞의 가슴은 심장을 보호하고 뒤의 등은 폐를 보호한다. ) 물론 그러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약 70%는 그렇다는 뜻이다. 그의 몸통과 그리고 눈을 보면 마치 태산속의  다이아 몬드가 박혀있는듯 길하다. 이러한 눈을 點漆之眼( 점칠지안)이라고 한다. 바로 점을 찍은듯 작으면서 眞氣 를 맺은 눈을 말한다.. 관상학에서는 눈이  900 냥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눈이 좋으면 일단 명리학으로 말하면 용신이 튼튼하다는것을 말해준다. 몸통은 격국인데  그의 몸을 보면 얼굴은 金체형에 몸은 土체형으로 상생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물형론으로는 맹수의 상으로 표효하고 소리를 질러  밀림의 무리들을 떨게 하는 기운이 나온다... 관상학을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이런 눈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 압권이다 ! 우리나라의 대선 후보들과 비교를 해서 보시면 누가 에너지가 강하고 적은지 그리고 격이 떨어지는지 어느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클린턴 여성 대선후보도 貴相에 해당하나 눈의 동자의 크기가 틀리다는것을 염두해 보고 관상을 보아야 한다.. 눈이 아름답고 크고 진하다. 이런 눈은 흑칠기예라고 한다.  물론 눈은 길하고 좋은 눈이나 금은보석상의 귀금속을 예를들면 이렇게 눈이 크고 아름다우면 비록 귀해도 한계가 있다.. 태양( 눈을 말함)은 동이 틀때 가장 빛나는법이다, 눈동자가 마치 가린듯이 작고 진해야 上格이고 이미 떠오른 태양( 눈이 큰것)은  비록 인기가 많고 명예를 얻어도 상격에 속하지를 못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눈이 작고 길면 무조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 그 사람을 보았을때 그 눈이 교활해 보이거나 얌체의 기운이 보이면 안된다는것이다..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또한 殺氣 를 보여도 안된다. ! 그러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  많다. 앞으로의 운을 보면  귀를 보시면 됩니다. 귀는 앞으로 3년후를 말하고 선천적인 에너지를 말하는데 귀의 색깔이 조금씩 나빠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얼굴의 색이 붉은 기운이 나오는것이 문제가 있다. 金기운의 얼굴을 상극하고 있어서 화금상쟁을 하고 있으니  몸의 병이 침입을 할수가 있다 ! 토체형에서는 붉은 색은 들하나  금기운의 얼굴에는 좋지를 않음을 말해주고 있으니 건강곧 혈압이나. 폐의 질환등 암을 조심해야 한다... 귀는 3년후를 말하니 물론 기타 부분을 모두 보고 판단을 해야하나  건강을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운이다. 법령이 만약 입을 지나쳤으면 건강은 점점 좋아지고 직업도 튼튼해 지나  직업의 궁을 나타내는 법령선( 입주위를 지나가는 주름살) 이 턱밑으로 내려가지를 못하여 겹쳐서 판단을 한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관계는 필자가 볼때는 그렇게 걱정을하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甲木에 해당하고  나무로 말하면  꽃을 피운 큰 나무의 상이다! 한류의 기운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유도 바도  꽃이 핀  나무이기 때문이다.. 전에는 오바마가 학상으로 나무에 앉아서 유유 자작 하게 있는 상이면 맹수는 나무를 가만 놔두지를 않고 이빨과 발톱으로 상처를 내고  경계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작은 나무라면 상처를 받고 쓰러지지만  큰나무는 맹수도 나타나서 밀림속에 있으면서 상생을 해야 나무도 잔가지가 없어지게 되고  무리들도 정리가 된다.. 그래서 큰 나무들을 가지치기 하는것도 더욱 잘 자라기 위해서다 !          바보 철학원 김용석 씀 복사나 인쇄는 저작권에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