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선선, 아침 상쾌네요 어김없이 가을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의도 라이딩중에 두컷 입니다어제 넷플릭스 주말의 명화 ‘12번째 솔저’ 를 봤는데 강추합니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에서의 한말씀도 마음에 와 닿아 전합니다
첫댓글 부슬비 내리는 여의도 걷기 운동 조용한데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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