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어린 친척동생들과 힘들었던 사정을 말씀드릴께요.

전 친가친척중 1985년양력5월14일생인 친사촌남동생 박재석과 1988년양력1월7일생인 친사촌남동생 박재덕과 1988년양력9월24일생 고종사촌남동생 오상수와 1990년양력4월1일생인 고종사촌여동생 오주현과 1988년양력8월30일생인 고종육촌여동생 허예린과 1991년양력4월14일생인 고종육촌여동생 허예지와 어린시절 왕래를 자주했을때 매우 불안했어요.(특히 1994년~1997년도 제가 중2~고2 사춘기시절 윗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아야할 시기에 저의 발달장애의 아품을 모르고 일방적으로 만났을때 매우 불안했어요. 그래서 어린 동생들에게 열등의식을 느껴요.)->허예린,오상수를 제외하고 양력1월1일생~양력5월20일에 태어난 아이들은 같은 동년배 친구들보다 성장이 빨라서 제 입장에선 열등의식을 느껴요. 그리고 박재석,박재덕,오상수,오주현,허예린,허예지는 참을성도 부족하고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천방지축 말괄량이이고 버르장머리가 실제로 없었어요. 오죽하면 TV에 나오는 1980년양력12월21일생 텔런트 윤정희(행복한 여자,하늘이시여,웃어요 엄마 출연,가문의 영광 주연이었음.)와 1986년양력12월29일생 배우 김옥빈이 저의 발달장애를 이해해줄것 같은 이상형이라 제가 상상을 하겟어요? 실제로 윤정희와 김옥빈이 저의 이상형대로 피부도 까무잡잡해요.(윤정희는 원래는 까무잡잡한데 화장을 해서 하얗게 될 뿐이에요.) 특이한 것은 2010년양력12월21일 윤정희 생일에는 경춘선 전철 개통날이고 2010년양력12월29일 김옥빈 생일에는 공항철도 개통식이라 전 무척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