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왕재 교수는
다른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어떻게 코로나 사망으로 둔갑했는지를 보여 주었다.
사망자의 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찌꺼기라도 발견되면
당뇨로 죽든, 암으로 죽든
코로나 사망자가 된 것이다.
보행자가 가해 차량의 추돌로 죽었는데
바이러스의 조종을 받은 보행자가
차에 달려들어 자살했다고 뒤집어씌우는 격이다.
차량이 아닌 바이러스가 사망 원인으로 둔갑했다.
참으로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자료를 보면
2020년과 2021년에
독감 환자가 없다.
코로나 확진자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독감 사망자도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했을 것이다.
유럽연합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은 리허설일 뿐이라고 했다.
즉 인류 통제를 위한 예행연습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는 그저 리허설에 불과해요. 사람들을 어디까지 통제 가능한지 테스트한 거에요. 권력가들의 목적은 이거였어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자유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권력에 굴복시키는지 테스트한 거에요. 백신패스도 같은 맥락이에요. 자신의 위치를 정부에게 보고하게 국민들을 훈련시킨 장치였어요.”
(유럽연합 의원 Christine Anderson)
빌 게이츠는
다음번 전염병 창궐에 대해 경고를 했다.
“대만, 뉴질랜드, 호주는
펜데믹을 거의 비껴갔어요.
준비와 대응을 진짜 잘했어요.
다음번 팬데믹에선 본때를 보여 줄 겁니다.”
(Bill G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