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연이 체험하고 연구하는 난치병 해결책-복합 활성 효소에너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살아있는 발효 효소엑기스 제대로 담는 방법 재료,설탕1:1비율로 만드는 백초효소가 아닌, 갖가지 유효성분을 담고 있게 하려면...
원료 : 상백피, 인진쑥, 사자발 약쑥, 파파야잎, 어성초, 남정실, 흑마늘, 비단풀, 석창포, 인동초, 두릅나무 뿌리, 가시오가피, 겨우살이, 갈근, 돼지감자, 솔잎, 당귀, 영지버섯, 상황버섯, 노루궁뎅이 버섯, 차가버섯, 산수유,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복분자, 사상자, 감초, 대추, 하수오, 백복령, 헛개열매, 토복령, 뽕잎, 유근피, 계피, 한련초, 발효장뇌삼, 택사, 뽕나무 껍질, 유근피, 천궁, 하수오, 대추, 두충, 통초, 당귀, 독활,민들레, 현지초, 삼백초, 결명자, 율초, 잠사, 산사, 생강나무, 엉겅퀴, 녹각, 차전자, 제피, 익모초, 둥글레, 수세미, 삼붕냐와, 은행, 조릿대, 쇠비름, 개똥쑥, 부처손, 산조인, 곽향, 예덕나무, 고구마줄기, 각종과일 (바나나, 배, 사과, 포도, 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 등)
위의 원료들 대부분은 재배하는 약초는 거의 없고 자연 채취하는 약초들이 대부분이다. 쇠비름, 개똥쑥, 삼붕냐와, 과일, 채소 등은 연구소 부설, 효소농작물 실험터에서 일체의 농약,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효소농법으로 자연 재배한 것만을 사용 한다.
신선한 원료 효소는 유산균이 먹이를 분해시켜 먹기 위해 내 뿜는 것이다. 그래서 유산균이 건강하고 다양할수록 효소도 복합 활성 효소에너지 가 되는 것,
셀프힐링효소 연구소에는 위의 약재들이 다 비치되어 있으며 유효성분의 종균 배양에 온 정성과 힘을 쏟고 있다.
매일 그날 그날 다르게 100 수십여종의 약재와 과일, 야채를 저온 농축 추출기로 달여서 배양기에 넣어 가면서 유산균을 배양한다. (그 재탕엑기스를 사람들이 먹게 되는 것이다)
효소는 유산균에 의하여 결정되어지는데 유익균은 혐기성嫌氣性이라 배양실을 항시 밀폐시켜 공기와 빛을 차단시켜 주어야 한다.
주의-설탕 시럽화 된것 자연숙성 1~3년 방식은... 유익균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설탕 시럽화 된 것을 먹기 위해 자연 분해되는 시간이 필요해서 장시간이 필요해진 것이다.
잘못된 방식이 떠돌다 보니... 설탕 계산법이 나오고 항아리에 창호지로 덮어 구멍을 뚫는데 6개 뚫어라... 9개 뚫어라... 10원짜리 동전을 올려놓고 탈색 되는 걸 보라... 흑설탕을 넣어라... 하면서 어이없는 일이 현실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재료 1 : 설탕 0.5 가 적당하며... 감초나 배, 사과 등 원재료의 궁합파동을 고려해서 단맛을 첨가해야 한다.
몇 년 후에 벌어질... 당뇨대란에 잘못된 효소가 불을 붙일 것으로 사료 된다.
효소액은 먹이에 따라(매우 중요) 3~7일이면 완성 된다.
'방주연' *셀프힐링 연구소* 숙명적 과제 효소발효액 1 ml에 약2~3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살아있게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 신중에 신중을 더해... 난립된 효소시장이 정리가 되면... 그때 가서... 적절한 시기에... 회원들과 함께... 발효액 담기 프로젝트와... 완성품을 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테아제 형태분석 : [{독일어}Protease] 본문 주요 뜻 단백질 분해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생물] 단백질 분해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동식물의 조직이나 세포, 미생물에 널리 존재한다. 대부분은 분자량이 수만인 단순 단백질인데, 당이나 금속 이온을 수반하는 복합 단백질인 경우도 있다. 분해 양식에 의하여 엑소펩티다아제(exopeptidase)와 엔도펩티다아제(endopeptidase)로 크게 둘로 나눈다.
아밀라아제 형태분석 : [{독일어}Amylase]【명사】 [화학] 수천 개의 포도당 분자로 이루어진 녹말 분자를 가수 분해 하는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등 동물의 침 속이나 미생물, 식물 따위에 널리 들어 있으며, 인공으로 제조하여 식료품, 발효 공업, 소화제 따위로 쓴다.
예문(2개) 싹이 난 보리에서 아밀라아제가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이 효소에 의해 보리의 녹말이 당화한다. 중급 녹말은 아밀라아제의 기질이다. 초급
1337회 '가요무대'-방송일-8월 26일 月 밤10시 오랜만에 나의 힛트곡 '情 정; 을 불렀습니다.
핑크빛 드레스는 살이 쪄 보인다.
옥희, 장계현, 방주연 (카메라가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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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주연 醫예술 healing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꽃과 나비 歌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