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샬롬! 한국에서 대선이 6월 3일 치러집니다. 한국에서 지금 벌어지는 일은 대선이 아니라 죽고 죽이는 전쟁입니다.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야당의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이 당선되면 내란범은 반드시 처벌을 할 것이라 했습니다. 아마도 죽일 것입니다. 반대로 여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면 야당 후보는 감옥에 가서 살면서 또 여러 개의 재판을 받고 모두 유죄가 되면 죽을 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국민도 알고 본인들도 압니다. 그리고 이렇게 국민이 분열이 되어서 싸우는데 즉 서로 죽이고 죽이겠다고 싸우는데 겉으로는 대통령을 새로 뽑는다고 포장을 합니다.
이미 전투는 야당의 탄핵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다수를 점한 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 공무원을 탄핵하기 시작합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뽑고 5년의 임기를 보장한 여당과 정부의 관리를 마음대로 탄핵을 하기 시작합니다. 감사원장, 검사, 방통 위원장, 장관 등 28명을 탄핵을 합니다. 그러자 그 횡포에 참을 수가 없던 대통령이 계엄으로 응수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가 불법을 하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됩니다. 국민 계몽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10%에 이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정도 오르고 국민의 젊은 층인 20-30 세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계엄으로 온 국민이 이 나라를 삼키려는 세력이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야당 대표의 2심 재판에서 판사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무죄를 선언합니다.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증거로 쓸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재 헌재가 이를 보고서 5:3 정도로 윤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하거나 파기할 것으로 알았는데 8:0으로 인용을 해서 대통령을 파면합니다. 저는 이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세운 대통령을 두 번이나 특별한 이유가 없이 파면을 하는 것을 그냥 하나님께서 보시고만 계실 수가 있습니까? 하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응답은 심판을 하실 것이라 였습니다. 이를 순서대로 이미 오천만의 로마서에 잘 올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심판이 결과로 나왔습니다. 대법이 속히 이재명의 2심 재판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유죄의 원심 파기 환송을 합니다. 그래서 대선 전에 고등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어서 이재명의 피 선거권을 박탈을 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이도 속도가 붙었는데 어찌 된 연유인지 대선 후에 판결을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대법원장을 국회로 불러 심문하려고 했고 심우정을 탄핵했으며 최상목 장관을 탄핵하고자 했는데 스스로 사의를 표했습니다. 미국과 관세 협상에 한참 바쁜 가운데 책임자가 사의를 표하고 사표가 수리가 되었습니다.
헌제의 8:0 판결을 보고서 저는 정신 나간 사람의 법률행위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글을 보여줍니다.
계엄 사유는 두 가지 입니다.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탄핵과 검사와 감사원장, 방통위 위원장을 탄핵해서 국정이 마비가 되고, 선거의 부정이 심히 의심이 되어서 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절대로 바로잡을 수가 없어서 대통령의 권한의 범위에서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의결로 계엄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불어 민주당이 움직입니다. 국회 정문을 버젓이 두고 담을 넘는 장면을 촬영하며 사기를 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국정원 차장과 군 사령관을 있어야 할 자리에서 이탈하게 하고 개인 유튜브에 출연하게 하고 양심선언을 시킵니다. 그리고 군대와 경찰과 검사들이 하극상을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어디에선가 나타난 세력이 정부의 요직에 있는 사람 몇 사람을 감옥에 넣습니다. 그리고 공수처와 경찰과 검찰이 대통령을 잡아넣으려고 협공을 폅니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이 또 법을 어기면서 사기를 칩니다. 내란 수괴라 대통령을 부릅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을 바로 어깁니다. 온 방송이 나서고 온 신문이 나서서 내란 수괴라는 말을 남발합니다. 다 범법자들입니다. 현수막이 걸리고 대통령은 이제 내란의 수괴가 됩니다. 이미 법도 인간의 도리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교묘하게 헌재의 심판이 시작되려 할 때 내란 혐의는 빠집니다. 그런데 내란 수괴는 쉬지 않고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공수처가 대통령을 무엇이 그리 급한 지 체포합니다. 불법 영장 발부 등 대부분의 법을 어깁니다. 그리고 헌재는 순서를 어기고 대통령의 심판을 개시하고 변론이 있습니다. 국민이 들고일어나니 50%는 계엄이 정당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헌재의 결정이 기각이니 각하니 혹은 인용이니 말이 많다가 4월 4일 헌재 전원 일치로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이 됩니다. 심판의 요지는 개소리고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국회는 줄 탄핵을 끝도 없이 해도 된다 합헌이다. 온 국가의 기관의 장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군수 면장 이장도 탄핵해도 된다. 합헌이다.
선관위는 쉬지 않고 모든 선거에서 뽑을 사람 뽑고 낙선시킬 사람 낙선시켜도 합헌이다. 국민의 투표는 요식 행위이고 조작으로 마음대로 선관위가 뽑아도 합헌이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니 아무도 건들지 말라 건들면 탄핵 파면이다. 절대로 조사하지 말라
미친 헌재야! 너희가 대통령을 파면한 것이 아니라 위의 두 가지를 승인한 개 같은 판결을 한 것이다. 개니까 개 같은 판결을 한 것이다. 또 더불어 민주당이 마음대로 탄핵해도 너희가 합법적으로 허용한 것이요, 선관위가 마음대로 국민투표를 조작해도 역시 너희가 그들 마음대로 하게 대로를 뚫어 준 것이다.
미친 헌재 재판관아! 이런 일을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 대통령이 막는 것을 너희가 불법이다 하고 파면을 시켰으니 8명 네놈과 네놈의 남편과 마누라와 아들과 손자가 책임을 져라! 미친놈들아! 너희가 대통령을 파면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막고자 한 악한 일들을 막 하도록 잘한다 잘한다 계속해서 그렇게 해! 하고 판결을 한 것이다. 그래서 개소리 같은 잡소리 같은 요지는 볼 필요도 없다 다름과 같이 너희가 판결을 한 것이다.
[ 헌재는 전원이 합의를 해서 온 국민에게 고한다. 헌재의 결정은 최종 결정이고 한국에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결정문은 두 가지로 간단하다
첫째 국회 다수당은 쉬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면장 이장 심지어 부녀 회장도 탄핵할 수 있다. 줄 탄핵이든 불법 탄핵이든 마음에 들지 않아서 탄핵이든 누구든지 걸리면 탄핵해도 합헌이다. 탄핵은 다수당의 특권이며 온 헌법의 권리를 초월해서 국민의 의사와 합의도 민주주의 헌칙도 다수결의 원리도 모두 무시하고 행할 수 있는 우주 최강의 권력의 행사로 이를 막을 사람은 없다. 막자고 하면 하나님이 계시면 덤벼라! 하나님께서 대통령을 세우면 뭐 하냐? 대통령을 둘이나 줄 탄핵해도 아무 말도 못 하니 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며 이 권력에 도전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로마서 13장 1-2절에 되어 있는데 거짓 아니냐?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따윈 절대로 무서워하지 않는다
둘째로 선관위는 헌법적 기관으로 앞으로 아무도 건들지 말라! 우리 중에서 법관 중에 선관위 위원장이 있으니 믿어라! 누구든지 앞으로 선관위를 조사하면 헌재로 이 사유로 탄핵이 오면 전원 일치 인용으로 파면이다. 바보 같은 국민아! 대통령 선거하면 뭐 하냐? 선관위가 마음대로 조작할 것인데 그래도 아무도 선관위를 건들면 바로 날아간다. 윤 대통령이 본보기다
이를 우리 8 명은 전원 일치로 허락하니 다수당과 선관위는 꼴리는 대로 하라! 대통령이든 대행이든 우리가 날린다. 우리는 민주주의도 없고 헌법도 없고 국민도 모르는 미친놈들로 정상적으로 우리를 이해하지 말고 오직 미친놈으로 이해할 때 우리가 이해가 되니 온 국민은 미친놈이 되어라 아! 국민 중에 미친 국민이 많구나! 그래서 우리가 미쳐도 모르네! 이 나라가 나라냐 미친놈들 미친 판이냐? 함께 웃자! 대통령이 파면이 아니라 헌법이 무어며 국민이 무어냐? 헛것이지! 웃자! 수고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미친 짓을 했으니 미친놈이니 웃자 더불어 민주당도 웃고 미친 국민도 웃어라!!
미친 우리는 위와 같이 결정하니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우리 결정을 믿지 말라! 간곡히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미친 헌재의 결정으로 곧바로 더불어 민주당은 탄핵을 개시합니다. 심우정을 탄핵하고 최상목을 탄핵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법관의 판결을 존중하지 않고 잡아서 족치려고 합니다. 이재명의 지지율이 56%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을 행하는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인간 중에서 자신의 도구를 사용해서 선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을 죽이고 뺐았고 속입니다. 마귀는 속이는 자요, 죽이는 자요, 거짓의 아비입니다. 절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이고 절대로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1000개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는 자타 공인 이런 마귀와의 싸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강한 자들이고 절대로 남보다 못났다고 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런 전투에서 잠잠하니 악에 굴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구로 예수님께 불을 받은 목사로 이렇게 쉬지 않고 전투를 40년 전부터 합니다. 그 증거가 오천만의 로마서입니다.
이제 기세가 오른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의 막가는 행위를 국민은 보면서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대법원의 파기 환송심을 고등법원이 이재명의 기세에 눌려서 대선의 결과를 보고 하고자 합니다. 재판을 법과 행위를 보면서 판단하면 되지 그 사람의 위상을 보면서 하고자 온 국민 앞에 그 비겁함과 나약함과 불의를 스스로 밝히면서 주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무서워서 1심에서 6개월에 해야 되는 재판도 2년 6개월을 하지 않고 놀고만 있던 판사는 그 직을 스스로 버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어디서 인간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행정고시를 공부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해서 남을 떨어뜨리고 판사까지 되는 영광의 자리에 갔는데 그 영광을 개에게 주고 도망을 갔습니다. 이를 모를 국민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를 통해서도 되고 다른 모든 국민을 통해서도 되고 미국을 통해서도 되고 다양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첫 신호가 대법의 재판입니다. 그런데 고등법원이 겁을 먹고 미루니 이제는 대선이 시작이 되고 6.3일에 결판이 날 것입니다. 대통령이 된 이재명을 똑바로 판결을 하면 고등법원도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위세에 눌려서 그 판결을 대통령의 자격을 유지하는 개 같은 판결을 하면 이재명의 세상이 될 것이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도록 이 나라를 남 유다 말기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하시듯이 그냥 보고만 계실 것인지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천만의 국민이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전투는 이재명과 윤 대통령의 전투이기도 하지만 이재명을 추종하는 국민과 윤 대통령의 계엄을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국민의 50%의 전투이고 진 자는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고 죽게 될 수도 있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선거가 절대로 아니고 누가 살고 죽고를 국민에게 결정을 하라는 전쟁입니다.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살리고 온 외국과의 전쟁에서 구해내고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게 해야 되는데 이제 한국에서 대통령은 상대방을 죽어야 하는 자리에 올라야 합니다. 미국이 관세를 때려도 민주당은 조금도 관심이 없고 무안에서 200명에 가까운 국민이 부실한 공항의 시설로 죽었는데 이를 바로잡을 생각도 없습니다. 오직 정권을 잡아서 반대되는 세력을 죽이고자 하는데 국민이 56%가 지금의 상태로 좋다 대통령이 되어서 죽여라 하고 광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이런 현실에 대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펴보고 기도하고 잘 분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전투의 핵심을 제가 제목으로 온 국민이 알게 집어 주었습니다. 한글 모독 VS 국민 계몽이라는 전투에서 서로 죽고 사는 현실을 온 5000만의 국민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한글은 한국민의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모두가 그 혜택을 받아서 한국말로 소통을 합니다. 한글의 가치는 말로 다 할 수가 없고 온 세계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온 세상의 보물이기도 합니다. 이런 한글을 한국민이면 가장 앞장을 서서 자랑하고 존중하고 그 말이 올바로 작동을 하게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글의 의미를 심하게 왜곡해서 그 의미가 완전히 반대가 되게 하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청치인은 한글 모독으로 가장 중한 형을 선고받아야 할 것입니다. 내란범과 한글 모독범이 있다면 한글 모독범이 더 큰 형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문제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 김문기 처장을 이재명이 "모른다" 했습니다. 이를 검사가 기소를 해서 대법원까지 3년이 걸려서 판결이 났습니다. 대법원은 "거짓"이다 이재명은 김 문기 처장을 "안다"라고 판결을 한 것입니다.
어떤 현상에 대해서 "안다"가 "모른다"로 바뀌면 심각한 혼란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국가는 망하게 되고 한글도 모독을 받아서 그 가치와 존재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온 국민 5000만이 볼 때 이재명은 고 김문기 처장을 "아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1심과 대법원은 정상적인 판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2심의 미친놈이 정신이 나간 판결을 해서 이재명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를 더불어 민주당이 지금 어떻게 해서든지 "모른다"로 몰고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모른다"로 판결이 되고 대통령 후보가 본을 보이면 이 나라는 망하는 길로 속히 가게 됩니다.
즉 " 살인자"가 "살리는 자"가 되는 것도 순간입니다.
살인의 현장을 목격한 사람을 찾아서 증인으로 세우고 살인자를 벌하고자 합니다. 검사가 묻습니다. 증인은 피고가 칼을 들고 피해자를 찌르는 것을 보고 이 살인 피의자를 압니까? 그 사람이 맞습니까? 묻습니다. 그러자 증인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때 변호사가 이재명의 재판을 예를 들어서 이렇게 묻습니다. 증인은 살인 피의자가 칼을 들고 찌르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칼을 들고 혼자 춤을 추는 것을 본 것이 아닙니까? 거리가 멀기에 칼을 든 것은 보았지만 찌르는 것으로 보았지만 실상은 칼로 춤을 춘 것입니다. 찌르는 행위가 아니라 칼로 춤을 춘 것입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살인 피의자가 피해자를 잡고 죽었는지 살피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살리려고 몸을 잡고 확인하고 구조 행위를 한 것입니다. 당신이 보고 아는 것은 착오입니다. 실제는 살인 피의자는 이렇게 했다고 주장합니다. 당신의 인지 행위에 따라서 이 사람이 살인자도 되고 살리는 사람도 되는데 당신이 아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으로 애매할 뿐입니다. 재판관님! 이 사람 증인이 피의자를 아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주관적인 증인이 주장하는 것을 증거로 살인의 증거로 채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재판관님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합니다. 이재명의 2심 재판부가 판결했듯이 이미 판례가 있으니 부디 이 증인이 본 것은 칼을 들고 춤울 추는 행위이고 찌르는 행위가 아니고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잡고 흔든 것은 그를 살리기 위한 피의자의 눈물겨운 행위였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부디 살인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린 거룩한 정의로운 사람으로 판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사람은 이제 큰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부디 이 사람의 앞날을 생각해서 선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변론하고 이렇게 판단이 나는 세상이 바로 옵니다. 심각한 한글 모독으로 이렇게 세상이 혼탁해집니다. 이미 헌제로 판단으로 무제한의 탄핵이 허락이 되었고 선관위의 마음대로 조작이 허락이 된 한국입니다. 모든 것이 망가지고 한글이 망가집니다.
한글이 모독이 되고 혼란이 오게 되면즉 이재명의 고 김문기 처장을 "아는" 것을 "모른다"로 결론을 짓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살인자가 살리는 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모두가 이재명의 기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은 평등하니 이재명에게 해준 대로 모든 정치범이 6개월이 아니라 3년을 끌고 당선이 되면 무죄가 되는 세상이 옵니다.
그리고 한글 안다가 모든다로 둔갑이 되어 즉 한글이 모독이 되어 심각한 혼란이 가중되는 세상이 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한국에서 벌어집니다.
이재명의 주장대로 고 김문기 처장을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 말이 사실이 되는 세상이 되면 이런 세상이 옵니다.
국민의 99.99%는 즉 순도 100퍼센트의 국민은 이재명이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주장대로 고 김문기를 모른다는 것이 진리가 되는 순간 온 한국의 국민 전체가 이재명에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그는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의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이는 아는 국민이 한 명도 없는 나라의 대통령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재명을 "아는" 분 100만 원을 드립니다. 하고 대기업과 공신력이 있는 단체에서 주장을 하고 전화만 하면 돈을 바로 입금하겠다고 공언을 했는데 이 "아는" 기준이 이재명 재판 2심의 기준이고 그리고 이도 한 명씩 3년의 판결을 거쳐서 준다면 약 300년 동안의 심사를 거쳐서 이재명 챌린지에 돈을 받을 국민은 불과 100명 내외로 국민의 99.999%는 300년을 기다려도 이재명을 모르는 것이 되어 100만 원을 받을 수가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무려 300년 동안 이재명의 기준대로 하면 이재명이 아는 국민이 한국이 한 명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99.999%는 분명하게 이재명을 " 잘 안다"라고 믿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이재명이 이런 나와 온 국민을 다 모릅니다. 이런 나라가 무슨 나라며 이런 대통령이 무슨 대통령입니까? 한글 모독은 이런 망국적이고 온 세계에 비웃음이 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문제를 바로잡고 한글의 자존과 한글의 위상을 살리려만 간단합니다. 온 국민이 자금까지 우리가 아는 "아는" 기준을 적용해서 이재명은 거짓을 말한 것이다. 고 주장해야 합니다. 대법원을 핍박하는 민주당을 고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글을 심하게 모독했다 이렇게 한글을 모독하는 민주당과 2심 판사는 온 국민에게 사죄하고 모두 사퇴하고 스스로 감옥으로 가야 한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다"고 하면 아는 것이 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한글이 보장합니다. 그런데 "아는" 것이 "모른다" 가 되는 세상은 "살인자"가 "살린 자"가 되는 지구상에서 가장 미친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한글을 모독하면 바로 패망입니다. 나도 너도 패망됩니다. 나를 "죽이는 자"가 "살리는 자가" 되는 세상이 되는데 나는 무엇에 홀려서 이재명에게 표를 던집니까?
한글이 모독 받지 않고 존중받는 세상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살인자 수천 명이 이렇게 수천 명을 죽여도 한글을 이렇게 모독되지 않습니다. 누구도 한국 역사상 이렇게 한글을 모독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금의 전쟁은 한글을 모독하고 모든 한국인을 죽이려는 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과, 아니다 이렇게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분연히 일어난 윤 대통령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과 서로의 생명을 건 전투로 6월 3일 선거로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는 헌재의 마음대로 해라는 판결대로 또 마음대로 할 것입니다. 쉬지 않고 조작을 할 것이 분명하고 누가 막습니까? 정말로 뭐 같은 세상입니다. 뭐 같은 세상을 만들려는 당신은 무엇입니까?
이 전쟁에서 나도 살고 내 가족도 살리고 내 교회도 살리고 내 교인도 살려야 하는 1000개 대형교회 목사는 예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오늘 무엇합니까? 뭐 같은 자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뭐같이 삽니까?
한글 모독을 그냥 지켜보는 국민은 이미 한글을 사용할 권리도 자유도 없습니다. 오직 훼손이 되고 왜곡이 된 한글로 모든 국민이 망하고 나를 죽이는 살인자가 살리는 자가 되어 모든 죄를 저지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죽이고 빼앗고 속이는 마귀의 세상에서 모두가 살게 될 것입니다.
제게 이렇게 하나님께서 글을 쓰게 하는 것은 이런 세상을 막고자 이런 한국을 사랑하심으로 이렇게 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나를 죽이는 "살인자"가 바로 "살린 자"가 되어서 나는 죽고 내 가족도 죽고 내 형제도 모두가 죽어서 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이브 코리아 전한길과 손현보 목사는 즉시 한글 모독을 하는 이재명과 전투를 시작하라!!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는 한글을 부정하고 역사를 모독하는 세력과 싸움에 선봉에 서고 교인들과 합세하라!!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계엄을 옳다고 믿는 계몽이 된 20-30과 50%의 국민은 속히 전투를 한글을 모독하고 나라를 짓밟는 세력과 시작하라!!
나도 모르고 국민 99.999%를 알지 못하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고자 하는 국민 50%는 자각하라!! 다 용서해도 한글 "안다"가 "모른다"가 되고 "살인자"가 "살린 자"가 되는 이런 현실에 동조하지 말라!! 정신을 차려서 한글을 수호하라! 세종대왕이 우시고 한글을 지킨 우리의 조상이 우시고 온 대한민국 국민이 탄식을 하는데 어찌 당신의 귀한 한 표를 한글 모독자에게 던지려고 하는가?
댜 용서해도 한글을 모독하는 세력과 자를 절대로 용납하고 표를 주지 말기를 바란다. 한글을 보존하고 알려야 하는 정치인과 법조인이 결탁하고 위세에 눌려서 한글이 모독이 되는 것을 치켜본다면 모두가 한글 모독의 공범이 되는 것이다. 한글이 그렇게 만만한지? 묻고 싶습니다 "안다"가 "모른다"로 바뀐 세상 "살인자"가 "살린 자"가 되는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정신을 차리기 바랍니다.
영적인 분별력이 있는 1000명의 대형교회 목자가 이를 모르고 이에 대해서 침묵하면 이들의 영적인 수준은 겨우 마귀의 것에 불과합니다. 나라가 망하고 내 교회가 망하고 한글이 모독을 받은 것도 모르고 오늘도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온 1000만 명의 성도는 지켜보기를 바랍니다.
설마! 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이재명 지지자에 묻숩니다
당신은 이재명이 과연 아는 사람인가?
국민의 99.999%를 이재명은 모른다
그런데 당신은 0.0001에 들어가려고 하는가? 당신을 죽어도 모르는 사람에게 왜 당신의 귀중한 한 표를 던지려고 하는가?
당신의 분별력은 사람의 것인가? 당신은 그렇게 무가치한 사람인가? 이 물음에 답하기 바란다. 당신을 절대로 모른다고 할 사람에게 당신은 할 일이 그렇게 없어서 무슨 충성을 하려는가?
사람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그렇게 귀한 존재이고 "아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한글 말이다
이 말이 왜곡되고 "모른다"로 둔갑되면 당신도 당신의 가족도 당신의 꿈도 모두가 헛된 것으로 순식간에 둔갑된다.
부디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길로 가라!
정의로우신 천지를 만드신 예수님의 도구
김 정관 목사가 하나님의 뜻을 온 한국민에게 전하노라!!
[1000 명 대형교회 목사 사기꾼아! 사기꾼 중에서 가장 사기꾼아! 1000만 명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는 다 사깃꾼이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말라! 천하에 이들만큼 사기꾼은 없다]
불신자가 이렇게 외쳐도 믿는 성도는 반박할 말이 없습니다. 법원이 판단을 그렇게 했고 이런 기준이 옳다고 믿는 이가 대통령이 된 세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한글이 모독을 받고 이재명의 모른다가 진실이 되고 이재명의 "안다" 기준이 고 김문기 2심의 판결대로 된다면 모든 기독교인은 거짓말장이가 된다. 절대로 설마가 아니다. 현실이다. 이들이 예수님을 절대로 모르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같은 시의 고위 간부를 이미 수 차례 만났고, 심지어 여행을 같이 갔고 수 일을 같은 호텔에 가서 잠을 자고 음식도 같이 한 상에 둘러서 먹고 골프도 치고 사진도 정겹게 찍고 한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는 현실에서 당신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의 예수님을 알고 전한다는 이야기는 전부 거짓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양 1000만 명의 신앙고백도 이 기준에 따르면 모두가 거짓이 된다. 누구도 이재명이 고 김문기와 같이 알고 지낸 만큼 예수님과 교제를 해서 세상에 증명 할 교인인 이 세상에 지구상에 한 명도 없는데 한국에도 당연히 한 명도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가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주장은 거짓이 된다. 그 정도로 감히 예수님을 안다고 하지 말라! 하고 모든 한국의 불신자가 너와 교인에게 덤빌 것이다. 이재명의 거짓이 마귀에 의해서 활성화되면 이런 한국이 온다. 어디서 감히 예수를 안다고 믿으라고 하냐! 하고 불신자가 덤비는 세상이 된다. 이런 세상이 오는 것을 너희가 그냥 묵묵히 침묵으로 허용하고 있다. 이미 많이 왔다. 이렇게 너와 네 성도가 모두가 거짓말 장이가 되는 한글 모독의 현실에 너는 무엇을 그 입에 넣고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 이 악하고 용기 없고 거짓된 종아!!! 부디 정신을 차리고 이런 악한 한국을 바로 잡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뜻을 혼탁한 한국에 전합니다. 1000만 명의 주님의 백성이 있고 5만 개의 교회와 10만 명이나 되는 주님의 사자 즉 목사가 있는 한국에서 이런 불의가 판을 치고 온 세계적이고 한국인의 자랑인 한글이 모독되고 있는데 모두가 침묵하고 소금의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들이 부디 각성되게 꿈으로 환상으로 꾸짖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에 예배 시에 친히 오셔서 이들이 정신을 차리게 혼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빛을 발하게 하려고 준비한 나라가 이들이 이렇게 망가져도 조용히 있으니 이들이 누리는 좋은 차와 집과 많은 월급을 다 뺏어서 가난하고 정의로운 성도들에게 속히 이동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자신이 누리는 지위에서 속히 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여! 저와 제 사역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평범한 사람이고 한 생명만 가지고 있고 가족도 있는 한국인으로 이렇게 모두를 대표해서 전하니 제 사역을 축복하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