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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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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아이즈 개인방 (휴가기)비오는 상주해수욕장...(3부)
스모키아이즈 추천 4 조회 181 12.07.24 11:0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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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4 18:56

    날이 장난아니게 덥습니다..시원하게 보내셨나여
    나를사랑해님~^.~
    해물부친게해서 초대할게여 오세효~부산으로~*^----^*~

  • 12.07.24 12:01

    좋은 구경 마니 하셨겠네요
    저 역시 구경잘하고 갑니다
    몇해전 대천가서 조개 잡았는데,,재미좋더군요
    올해는 더운데 물 놀이도 못가고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12.07.24 18:57

    대천해수욕장도 체험거리가 많지여...
    예전에 많이 갔었습니다...^.^~
    청송수호천사님 회복 잘하시고여~여름 건강히보내세여 ^0^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쪼아 ㅎㅎ

  • 12.07.24 12:13

    에구~아까운 물 물! 물난리난대두 물이 아까워요~ㅎ
    저렇게 이쁜바지락을 어케 먹는담?
    또 새끼게의모습이란~
    덩달아 시원해지는 그래서 컴앞에서 젱일 놀아야줴 ㅋ
    모~비와도 스모키새댁 신낫구먼 헤헤헤~
    잼나게 보고 갑니다.
    니애일 또~

  • 작성자 12.07.24 18:59

    헤헤헤~~~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씨알 굵어서 다시 오라구여~ㅎㅎㅎ
    정말에여 믿어주세효~~~~~~~~~~^&^
    전 혼자서도 잘놀궁....호기심따라 나름 즐기는 성격이라
    강한비가 내리는 저날도 잼나게 보냈네여 ㅋㅋㅋ
    오늘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내일 또 뵈아용~~~해피데이~민들레사랑님~★

  • 12.07.24 13:06

    비와함께지만~~ 좋은시간보내셨네여~
    새끼게~~ 집짓는것도~ 건지시고^^
    비와함께한 휴가는 1부
    또 조만간 날씨쨍쨍하고 더운달 가까운~ 무박으로 2부 다녀오세요~
    라면은 맛있었나요?? ^^
    이번주에 가까운 계곡에~ 놀러가야징~

    오늘 날씨 정말덥네요~ 에어컨은 열씸히 돌아가고 있는데도~~ 션하단 느낌이 없어요 ^^
    오늘같은날~~ 션한바닥에 배깔고 누우셔서~~ 휴가피로~ 푸세요 스아언니!

  • 작성자 12.07.24 19:02

    울이쁘니 왔군요 ㅎㅎ
    넘 더워서리....조금만 움직여도 후덥지근...
    할종일 에어컨바람쐬서 피부도 얼굴도 조이고 ㅠ.ㅠ
    해가 지는시간..전 잠시 나가려합니다..
    땀범벅이 되어도 자연에 바람쏘이고 와야지 안데겠어여 ㅋㅋㅋ
    조개 넘 어려서 못먹어여 ㅎㅎㅎ
    다음기회에 만나자하면서 바다에 살려줬어요 ㅋㅋㅋ
    대구에 멋진계곡은 어디가 있나여 이쁘니?
    울이쁘니듀 집에가서 시~원히 샤워하고 신선한과일먹고
    하루 피로 팍~~~풀어여~~~~~~~*^----^*~

  • 12.07.25 22:37

    대구에서 한시간 가야해여 ㅋㅋ 김천 수도암 근처에 가면 정말 쉬원하고 좋아요!

  • 작성자 12.07.27 21:00

    울이쁘니 더위에 피부관리 잘하면서
    결혼준비는 잘해가나여~? ^0^
    낼 계곡에 간뎃조...더위안먹게
    준비 철저히 잘해가서 신나게 놀구와여 ㅋㅋ
    전 8월2일 서울에서 휴가차 저한테 놀러온다네여..
    에스코트하랴 또 한번 부산이 난리나겠어용 ㅋㅋㅋㅋㅋ
    여름을 많이 즐기는터라 집에 있을 시간이 없네여 요즘 ㅎㅎ
    오늘은 맘먹고 휴가기 4부올리러 왔어요...
    기대~~~~~~~~
    김천 수도암이라....가을쯤에나 생각해볼게여..
    여름은 뭐니뭐니해듀 바다에서 놀아야종 ㅋㅋㅋㅋㅋㅋ
    주말 해피하게 보내고 4부에서 수다떨자구여~^.~
    더위조심~^0^ 낼중복 영양식먹고 원기충전하구여~♥

  • 12.07.24 13:39

    사무실에 앉아 스모키님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사진 속에 스모키님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면서, 저도 스모키님 나이쯤 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 해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4 19:06

    후후훗 오셨슴까 완치요님~방가방가요~ㅎㅎ
    나이가 거론되면서리 저보다 동생이란게 입증되는 순간이군요
    오호호호호호 ㅋㅋㅋ
    저듀 열심히 일하고 앞만보고 마구마구 달려왔답니다..
    이제야 조쿰한숨돌리며 인생을 즐기고 있어여....
    훗날 완치요님은 더더욱 멋지고 의미있는 인생을
    즐기실 수 있으실겁니다..암여..그렇고 말구여~^0^~
    4부가 또 이어진답니당....꼭~와주세효~~~~~좋은저녁시간되시구여~^-^~

  • 12.07.24 15:08

    저~피서 안떠나도 되겠어요.
    좀처럼 보기드문 개가 집짓는것도 보고.
    언젠가 상주해수욕장 갔을때 우리도 몸을 던지지 못했어요/부슬부슬 내리는 비땜시...

  • 작성자 12.07.24 19:08

    히히히히히히
    감사합니다...전 온제 저길 갔다왔나싶어여 ㅋㅋㅋ
    저듀 사진보면서 즐겁습니다...ㅎㅎㅎㅎㅎ
    비가내려도 전 철없이 저리 놀았지여 으흐흐흐흐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즐건시간여~~~~~~~~~~~~~~^.~

  • 12.07.24 17:56

    벌써 휴가길에 오르셨네요. 비오면 더 멋있잖아요.
    은빛 모래밭을 거닐고 싶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 . . 30년 전에 부산 해운대의 밤바다를 구경하러 온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너무 너무 좋았거든요. 무~드도 있고. 지금은 재미도 없고, 말도 없는 남편이 돼버렸어요.

  • 작성자 12.07.24 19:10

    ㅎㅎㅎㅎㅎ 전 성수기 바로전 비수기를 공약해서
    미리 휴가를 즐기고 오지여 매년마다 ㅋㅋㅋ
    요번엔 비가 오고 계획대로 못놀아서리
    제2부 휴가도 계획중입니다 ㅋㅋㅋ
    이젠 혼자서 친구들과 놀아야조 남편하곤 잼없어여 저듀 캬캬캬캬캬캬
    날이 너무 무덥지여...저녁은 좀 선선해지네여...
    가족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여~다래골님~감사합니다..방문여~구벅~^0^

  • 12.07.24 18:49

    작은 게가 너무 귀엽네요..열심히 자기 집 짓는다고 부지런을 떨고..ㅎㅎ
    바지락 넣고 라면 끓여 먹으면 디따 시원하고 맛있을꺼 같아요 ㅎㅎ
    드셨나요?ㅎ
    시원한 바다 ~~음~~~바다냄새가 울집 방까지 전해져 옵니다..

  • 작성자 12.07.24 19:11

    저거저거 집짓는 모습 담느라공
    발에 쥐나고리...손 후들후들~ㅋㅋㅋ
    끝내 제가 이기고 말았지만듀 ㅎㅎㅎ
    근데 조개가 넘 어려서 라면은 꽃게라면으로 대신했습니다....
    울고운동생님 맛난식사하시고 시원한 저녁시간되어여~~~~~~~~또봐용~^.^~

  • 12.07.24 21:00

    드뎌 상주가셨군요 상주는 5~6변 자주 간곳이라 익숙해요 삼천포 항구도...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겠지만 나름
    또 다른걸 ..조개나 게...울 아이들은 쏙인지 가재인지 길죽한거 그런놈들을 많이 잡더군요
    비가 안오면 바이크도 타보면 재미잇었을것을....보리암엔? 뒤에 있을려나?
    낯익은 풍경에 추억을 많이 새기고 또 누님의 재미있는 일기에 추천꾹욱하고 4부 기다릴께여~~!
    상주에서 딸애 팔 부러진 아픈 기억이 ㅎㅎ 119타고 남해병원에서 창원까지 아구 아찔합니다 ..ㅎㅎ
    더운 밤 그나마 누님 글로 웃음짓습니다 편안한 잠 되이소!~

  • 작성자 12.07.27 21:06

    고향에 잘 다녀오셨지여 동생님...
    수술한 동생분도 건강하시구여? ^0^
    요번주 울동생님 힘드시겠네여...
    야간근무하랴...고향길에....ㅠ.ㅠ
    좀있음 휴가기간이니..쪼매만참고 일하셔여...
    상주에 쏙도 올라오라보군요~대박 ㅎㅎㅎ
    근데 어쩌다가 팔이...ㅠ.ㅠ 상주는 잊지못할곳이군요..동생님한테는...^.^

  • 12.07.25 06:38

    감사합니데이~~~~*^^*지도 살앙합니데이*^^*

  • 작성자 12.07.27 21:07

    헤헤헤~~~~~
    꿈속에님...좀전에 휴가기 4부 올렸습니다..
    방가워하실겁니다...ㅎㅎㅎ
    또 뵈어여~~~~~~~~해피데이되시구여~♥

  • 12.07.25 08:35

    게랑 즐건 시간을 보내셨네염^^ 작년에 전 고성의 한 무인도에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게랑 저두 열씨미 놀앗거등요. 잠시 동영상 찾아서 함 더 봐야겠어요.더운데 더위 드시지 맒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7.27 21:10

    저도 서해 무인도 경험해봤는데...
    정말 신났던 기억이.....해산물이 풍부했던 ㅎㅎㅎ
    울사랑스런 줄리엣천사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엑스포&남해여행 신나게 잘 다녀오세여~여행기 기대할게여~^.~

  • 12.07.25 17:43

    저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었네요...
    오늘은 저모래위에 집짓는 게가 부럽기까정...
    많이 더운데 파도소리인가요..?? 풍덩 하고 싶어요..~~
    시원한 행복함을 느끼고 가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27 21:12

    아~감사합니다..함께하시는 기분이 드셨다니여...^-^
    좀전에 더 생생한 휴가기 4부를 마련해놓았답니다...
    즐거운시간 되실거에요~~~~~~~와주실거지여~^.~
    무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희망의다리님~★

  • 12.07.29 21:56

    모래를 뒤집어쓰고
    일을 열심히 하고있는 게들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살아내고있는 모습에.....
    스모키아이즈님
    앤돌핀 넘치는 생활에 감동받아요
    여름 건강 잘 지키셔요

  • 작성자 12.07.30 14:57

    게새끼들이 어찌나 기엽던지 ㅎㅎ
    꼬마들이 하는 놀이를 하고 말았지뭐에여 ㅋㅋㅋ
    잼났습니다..동심으로 돌아가서리 ㅎㅎ
    감사드립니다...함께 나눌 수 있어서여...^0^~

  • 12.07.31 10:27

    상주 해수욕장 참 좋은곳이지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몇번가본 곳이고요 보리암도 경치가 빼여난곳이지요!
    비를 몰고다닌휴가 그래도 줄겁고 재미있는휴가였네요!
    줄거운 다음이야기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7.31 19:56

    상주해수욕장 모레가 참 곱더군요...
    그래서 은모래하 하더라구여~~~^.^
    바지락도 많고 게들고 많고
    낚시하시는분들도 꽤계시던군요..
    풍성한바다인듯~~~
    보리암도 다녀왔답니다..
    곧 올려드릴게여~그 때 뵈어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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