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받아라....그곳 동네의 이 "쪽박"들을 거저 줄 터이니~~
얄팍하고 퇴폐적이며 꼼수노름에 가득찬 이른바 “노빠충”들은
지난 날 달짝지근했던 향수에 쩔어서 꼴통들에게
백기 투항하기로 했다고 전해라~
이번에는 이름하여 “쪽박”이란 계보로 참여하나 본데,
얼마 전 문재인에게 조경태의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겠는가?’라던
말 뜻이 지금에서야 제대로 느껴진다.
그들이 “친박” 또는 “비박”의 패거리에 편입되어야
비로소 제대로된 야당이 우뚝 설 터이니...
소위 “노빠충”이란 [쪽박]들이 기생하는 한
야당도 정치도 대한민국도 없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다 아는데, 소위 “친노”들만 모르는
현실 앞에서 이제 그 종말을 운명처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까불다가 개쪽난 상태로 철저히 죄값을 치를 것이다.
모름지기 인왕산 바위 위로 끌어내서 그 추악한 양아치들을
아래로 힘껏 밀어버리길 바랄 뿐이다.
그래야 한국의 야당이 제대로 서고, 정치가 바로 설 것이다.
책임과 의무도 모르는 것들이 그 알량한 패권 놀음과
두눈 뜨고는 못볼 청맹과니 삽질로 편가르기만 일삼으니
그 죄는 씨를 말려도 모자람이 없겠다.
이 중요한 시기이지만 어쩌랴, 정리할 것들은 철저히 응징하고
국민들 앞으로 나서라....[민주당]이여, 그대들을 믿는다!!
더 이상은 탈당들 하지 말고, 피 뚝뚝 흘려서라도 노란 벌레들과 투쟁하라!!
이젠 더 이상 “노빠”라는 깜냥도 안되는 것들은 전혀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아멘 + 나무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