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9.
공주 상록수작은도서관에서 문교수님 초청 문학강연회 및 문학잔치를 하였습니다.
동시조 짓기 특강을 재미있게 강의하시는 교수님
문학발표하는 박사과정 선생님들과 박사님들입니다.
동시와 동시조를 발표하는 어린 친구들
열심히 동시와 시조를 쓰고 낭송 연습을 해서 멋지게 발표 했습니다.
장구에 맞추어 민요를 부르고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노래와 플릇 하모니카등등 다양한 문학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동시 우수작품 시상식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동시조와 시 작품이 운율도 맞게 참 잘썼고 어떤 작품은 같은 주제라도 내용이 다양하다고 강평하십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모습도 너무좋았고 문학회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어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교수님의 동시조 특강을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모두가 잘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십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내년에는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문학행사를 총평하시는 교수님~~^^
🌳 🌵 🍄 🌲 🌰 🌴
교수님~~♡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교수님과 함께하는 문학잔치는 너무너무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 💟 🧡 🤎 ♥️ ❤️ 🤍 💟 🧡 🤎
구글에 소식을 올렸습니다.
시조 낭송회23.6.23(상록수) - https://photos.app.goo.gl/FKhB16ThAQ9XqXHs7
🎹 🎺 🎻 📯 🎷 🎸 🎶 🎵 🎶
첫댓글 교수님의 사랑과 열정이 꿈나무에게 큰 자양분이 되어 좋은 작품 발표회를 가지게되었군요~
교수님과 꼬마 꿈나무들에게 큰 박 수를 보냅니다^^
상록수문학잔치는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다.
문복희교수님 문학 강연회는 독특하다. 문교수님의 재미있는 강의는 수강생들이 몰입하게 된다.
꿈나무들의 작품에는 다양한 제목들이 있었다. 특히 '축구'라는 제목이 다수인 것으로 미루어보아, 우리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온 국민들을 응원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것 같아 기뻤다.
같은 제목인데도 각자 개성있는 발상으로 빚어낸 작품을 발표하는 모습들이 대견스러웠다.
그 외에도 플룻,하모니카,바이올린,기타 등 다양한 달란트로 문화행사를 빛나게하여
인상 깊었다~~
문학강연과 시조낭송회 행사가 참 훌륭했습니다.
해마다 발전하는 학생들의 창작 실력이 눈부십니다.
잘 성장하도록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서성철, 장은애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배푸시는 두 분의 사랑과 헌신에 감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