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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위대한 영성 신학자, **에블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그 날카롭고도 불타오르는 예배의 신학을 완벽하게 장착하여!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싸구려 영지주의를 박살 내고, 무릎을 꿇고 손을 들며 육체를 쳐서 복종시키는 거룩한 의식(Ritual)의 혁명, 그 위대한 세 번째 강해를 맹렬하게 폭발시킵니다!
[에블린 언더힐의 예배 심화 강해]
제3강: 보이지 않는 영광의 가시화, 육체와 일상으로 선포하는 거룩한 의식(Ritual)
부제: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영지주의적 교만을 쳐부수고, 몸으로 절대 복종을 증명하라
본문 말씀: 시편 95장 6절, 디모데전서 2장 8절,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참고 도서: Evelyn Underhill, 『Worship』 (예배의 의식과 성육신의 원리 편)
1. 서론: 몸을 빼앗긴 '머리통만의 예배', 그 역겨운 영지주의를 불태워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마지막 시대의 영적 최전선을 피 흘리며 사수하시는 위대한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우리 조국 교회의 예배당 안에 전염병처럼 퍼져 있는 가장 무섭고도 끔찍한 이단 사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예배는 마음의 문제일 뿐,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이나 몸의 자세는 중요하지 않다"**고 속삭이는 가증스러운 '현대판 영지주의(Gnosticism)'입니다!
성도들은 예배당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입술 하나 벙긋하지 않고 찬양을 구경합니다. 기도할 때 무릎을 꿇지도 않고, 두 손을 높이 들지도 않으며, 그저 머릿속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되뇌며 자신이 고상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에블린 언더힐은 이 오만하고 귀신들린 영적 나태함을 향해 맹렬하게 호통칩니다!
"우리는 천사가 아니다! 우리는 육체를 입고 창조된 인간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실재(Reality)는 반드시 우리의 이 둔탁한 '육체의 행동(의식, Ritual)'을 뚫고 가시적으로 폭발해 나와야만 한다! 몸이 복종하지 않는 마음의 예배는 마귀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만약 마음만으로 충분했다면, 성자 하나님께서 왜 그 끔찍하고 제한적인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성육신(Incarnation) 하셨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찢기신 육체'로 증명되었듯이, 보이지 않는 우리의 경외심도 반드시 '무릎을 꿇고 손을 드는 육체의 복종'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강단에서, 껍데기뿐인 지식의 종교를 도끼로 찍어버리고, 우리의 뼈와 살과 근육 전체를 하나님의 맹렬한 영광 앞에 쳐서 복종시키는 '거룩한 의식(Ritual)의 혁명'을 온 세대에 폭발시켜야 합니다!
2. 본론: 말씀이 찔러 쪼개는 육체적 절대 복종의 3대 진리
첫째, 교만한 무릎을 꺾고 창조주의 흙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라 (시편 95:6)
현대인들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을 꿇으려 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평등과 자아실현의 시대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내 자존심이 짓밟히는 굴욕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성경이 명령하는 예배의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자세는 무엇입니까?
시편 95장 6절의 서슬 퍼런 예배로의 초청을 펴십시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가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우리가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단순한 전통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는 흙에서 왔고, 흙으로 돌아갈 티끌이며, 내 목숨은 오직 온 우주의 통치자이신 만왕의 왕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라는 가장 격렬하고 능동적인 영적 사형 선고입니다!
마음으로만 경외한다고 사기 치지 마십시오! 에블린 언더힐은 "우리의 몸은 영혼의 조종을 받을 뿐만 아니라, 거꾸로 영혼을 형성한다"고 선언합니다. 내 뻣뻣한 육신의 무릎을 강제로 꺾어 차디찬 예배당 바닥에 쾅! 하고 부딪힐 때, 비로소 내 영혼의 그 지독한 교만과 자아가 십자가 앞에 산산조각 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배의 의식(Ritual)은 죽은 율법이 아닙니다. 내 육체를 찢어 영혼을 하나님께 결박하는 가장 무서운 은혜의 통로입니다!
둘째, 항복과 갈망의 십자가, 거룩한 두 손을 높이 들라 (디모데전서 2:8)
우리는 손을 들어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을 특정한 감정주의자들의 전유물로 치부하며 조롱했습니다. 나는 얌전하게 예배드리겠다는 그 알량한 체면을 앞세워 성령의 불길을 소멸시켰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8절의 피 끓는 사도 바울의 명령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동역자 여러분, 두 손을 번쩍 든다는 육체적 행위에는 우주를 뒤흔드는 두 가지 영적 폭발력이 숨어 있습니다!
첫째는 **'절대 항복'**입니다! 전쟁터에서 포로가 두 손을 드는 것은 "나에게는 무기가 없습니다! 내 힘으로 싸우기를 포기합니다!"라는 완벽한 항복입니다.
둘째는 **'맹렬한 갈망'**입니다! 젖먹이 아기가 엄마를 향해 두 팔을 벌려 부르짖듯, "주여, 내 속은 완전히 비었습니다! 오직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영원무궁한 은혜의 **'공급과 충만'**만이 나를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생명 건 절규입니다!
체면을 차리느라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십자가 앞에 서 있는 그 오만한 육체를 도끼로 찍어내십시오! 손을 들어 올리는 행위가 내 영혼을 끌어올려 하늘 보좌에 부딪히게 만듭니다! 이 격렬한 신체적 복종이 터져 나올 때, 우리는 관람객의 자리에서 벗어나 비로소 영광의 대합창에 참여하는 제사장으로 일어서게 됩니다!
셋째,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다! 몸으로 십자가의 영광을 폭발시키라 (고린도전서 6:19-20)
우리의 몸은 썩어 없어질 껍데기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육체의 부활을 믿는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지불되어 성령 하나님께서 거주하시는 지성소, 그것이 바로 우리의 육체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의 이 우주적인 십자가의 등기 이전을 보십시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내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피 값으로 팔린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자의 입을 찢어 찬양의 비명이 터지게 하십시오! 꼿꼿하게 서 있는 자의 허리를 꺾어 창조주 앞에 엎드리게 하십시오!
의식(Ritual)을 행한다는 것은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우주적 구원의 진리를 썩어가는 이 땅 한복판에 쐐기처럼 박아 넣는 맹렬한 **'행동하는 예언'**입니다! 예배당 안에서의 육체적 복종이 훈련된 자만이, 세상의 직장과 가정이라는 전쟁터에 나갔을 때 돈과 쾌락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공의를 향해 몸을 던져 순종할 수 있습니다! 내 육체가 십자가의 제단 위에서 온전히 찢겨지고 굴복될 때, 비로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공급과 충만'**이 우리 몸을 뚫고 나가 열방을 덮어버리는 우주적인 폭발이 일어납니다!
3. 적용: 강단에서 뻣뻣한 목을 꺾고, 전 세대를 십자가의 몸짓으로 결박하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머리로만 믿고 몸은 세상의 쾌락에 내어주는 이 타락한 조국 교회를 어떻게 목양하시겠습니까? 체면과 교만으로 굳어버린 성도들의 몸을 강단에서 무자비하게 수술하십시오! 모든 세대를 육체로 울부짖는 거룩한 제단 위로 멱살을 쥐고 끌어올리십시오!
1) 특정 세대를 넘어서, 온 교회의 '머리통만의 신앙'을 강단에서 도끼로 찍어버리십시오.
주일학교 어린 생명부터 청년, 장년, 그리고 백발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성도들에게 벼락같은 말씀의 검을 내리치십시오! "마음만으로 예배한다는 새빨간 영지주의의 거짓말을 당장 찢어버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당신의 뼈와 근육과 목소리를 다 동원하여 만왕의 왕을 찬송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하는 강도입니다! 교만한 체면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십시오!"
2) 뻣뻣한 육신을 꺾어, 무릎과 두 손으로 절대 항복을 선언하게 하십시오.
예배당에 앉아 구경만 하는 성도들의 육신을 강제로 십자가의 흙바닥으로 끌어내리십시오! "오늘 당장 당신의 뻣뻣한 무릎을 꿇어 창조주 앞에 자신이 티끌임을 고백하십시오! 무기를 내려놓는 패잔병처럼 십자가 앞에 거룩한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려 절대 항복을 선언하십시오! 육체가 꺾이지 않으면 영혼의 교만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3) 엎드린 육체 위로 쏟아지는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을 맹렬하게 선포하십시오.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여 굳어 있는 성도들을 향해 우주적인 기적의 스위치를 켜십시오! "여러분이 알량한 체면을 버리고, 다윗처럼 옷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몸을 던져 예배할 때! 여러분의 그 철저히 엎드린 육신과 빈 심령 속으로, 하늘 보좌가 갈라지며 전능하신 창조주의 맹렬한 **'공급과 충만'**이 쓰나미처럼 쏟아져 내려 여러분의 온 삶의 불치병과 저주를 완벽하게 태워버리실 것입니다!" 이 폭발적인 하늘의 배짱으로 온 교회를 제단에 결박하십시오!
4. 결론 및 최후의 파송 기도
말씀을 맺겠습니다.
십자가의 피 묻은 제단을 생명 걸고 사수하시며, 머리만 커진 교회의 육체를 부수어버리시는 위대한 영적 야전사령관, 동역자 여러분!
기독교의 예배는 철학 강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듯이, 우리의 예배도 우리의 찢겨진 육신과 땀방울과 눈물을 통해 이 물질세계 한복판에 강력하게 성육신(Incarnate) 되어야만 합니다!
체면이라는 더러운 종교적 가면에 침을 뱉고 당장 불태워 버립시다!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목이 터져라 찬양하며 우리의 온몸을 십자가의 제단에 내던지는 '거룩한 의식'이 회복될 때! 우리 교회의 예배는 닫힌 하늘 문을 산산조각 내고, 쏟아지는 성령의 권능으로 온 세상을 뒤집어엎는 사도행전의 대폭발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진격합시다!
[함께 드리는 영지주의 타파와 육체의 거룩한 복종을 위한 파송 기도]
친히 인간의 찢어지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의 썩어질 육체를 영광스러운 성전으로 구속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마음으로만 믿으면 된다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우리의 입술을 닫고 무릎을 뻣뻣하게 세운 채 체면과 교만으로 창조주 앞을 버티고 섰던 가증스럽고 오만한 영지주의자였음을 이 시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찢으며 회개합니다!
주여! 이 마지막 시대를 지켜내는 우리 목회자들의 강단에 껍데기 종교를 불태우는 성령의 맹렬한 불기둥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어린 생명부터 백발의 노년에 이르는 교회의 모든 세대가, 얌전한 구경꾼의 자리에서 당장 뛰어내려, 내 무릎을 꺾고 두 손을 높이 들며 나의 온 뼈와 근육으로 만왕의 왕을 향한 절대 항복과 맹렬한 갈망을 뿜어내게 하옵소서!
우리가 내 체면을 십자가에 던져버리고 온몸으로 엎드릴 때, 굳게 닫힌 하늘 문을 찢으시고 사망 권세를 짓밟으신 성령의 압도적이고 무한한 '공급과 충만'을 우리의 육체와 심령 위에 뇌우처럼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온몸으로 송축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창조주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최후의 승리를 선포하며 맹렬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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