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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예표에서, 요셉이 형제들에게 했던 것처럼. 보십시오, 요셉이 거기에 서 있을 때, 그가 마침내...
요셉은 거기 제단 옆에서, 자기 자신의 제단, 자신의 왕궁 안에서, 자신의 보좌에서 자신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모두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왕궁 안에 있었습니다. 신부가 있을 곳은 그 왕궁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나를 모르십니까?" 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이제 히브리말로 말하고 있습니다.
"난 당신들의 동생 요셉입니다." 오, 이런!
그들은, "이제, 오, 네가 우리를 죽이겠구나"하고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나님께서 뜻한 바 있어 그리하셨습니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저를 쫓아내게 하셨습니다."
영광을! 아주 흡사합니다. 그는, "한탄하지 마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요셉이 말했던 것을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한탄하지 마십시오. 만사가 잘 되었습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먼저 여기로 보내셨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성경은 그들이 주님이 오시는 것을 볼 때 주님께, "아니, 당신은 메시야군요. 우린 압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 상처는 어떻게 얻으셨습니까?"라고 말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죠?
주님께선, "오, 나의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들이라고?
그때 그들이, 남은 그들은 즉 “십사만 사천 명”이, 그 사실을 깨달을 때, 성경은 그들이 이 집에서 저 집이
따로 나뉘어서 며칠간을 울며 통곡하며 마루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리가 왜 그랬을꼬? 우리가 어찌 그랬을꼬?
아니, 우리는 우리의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았구나"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죽은 독자를 위하여 우는 집같이 울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찌 그렇게 했을꼬?"
그들 유대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얻기 위하여 그들의 눈이 멀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거절합니다.
이방인 교회가 받을 심판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우리도 약속된 말씀을 보지 못하도록 하나님에 의해
일부러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약속된 메시야를 볼 수가 없었듯이, 똑같이 이방 교회에게 임합니다.
그것이 계시록3장14~22절에 있는 마지막 일곱 교회시대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정확한 상황이며 현 주소입니다.
17.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세상적인 부를 말합니다.)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얼마나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지 보세요. 그들은 말씀으로 견책 받고, 책망 받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그들이 눈먼 것은 그들의 시대 말씀을 거절하여, 하나님께서
강한 미혹을 주어 거짓을 받아들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것을(말씀대신에 자신들의 신조와 교리들로
옷을 입고 있어 영적으로는 벌거벗은 상태인데도 그것을 알지못할 정도로 가련한 상태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여러분 이 혼들이 누군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순교 당한 성도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가고 없습니다. 맞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그들은 이미 가고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들은 흰 옷을 받았습니다, 각기 다. 그런데 이걸 잘 들으십시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내려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은총을 베풀었던 것처럼 그들 각자에게 흰 예복을 주십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들이 요셉도 없애려고 했었을 지라도, 그러나 그의 은혜가 그들에게 내려 임했습니다. 아시죠?
"오,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당신들은 사실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그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당신들 모두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시 사 절 쫓아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람들 즉 여기 있는 이 이방인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절 여기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이방인들 중에서 저는 아내를 얻었습니다. 제가 거기 위에 있었더라면 전 아내도 못 얻었을 것입니다.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아내는 제게 여기 있는 이 애들을 낳아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당신들 모두를 데리러
갈 것입니다. 당신들 모두 그걸 좋아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을 여기로 데리고 와서 우리는 커다란 한 가족으로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는, "제가 한 가지 물어 보겠는데 늙으신 아버지가 아직도 살아계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오!
요셉이 어린 베냐민에게 행한 것을 잘 살펴보면, 나중에 알겠지만 어린 베냐민은 십사만사천명의 예표입니다.
그가 한 일을 보셨습니까? 요셉은 곧장 베냐민에게로 달려가 그의 목을 끌어안고 그를 부둥켜안았습니다.
그가 떠난 후에 그 가족에 태어난 그의 어린 동생, 그의 어머니에 의해서 태어난, 첫 교회, 유대교에 의해서.
그가 없을 때에 태어난 십사만사천명은, 그가 이방인 신부를 얻기 위해서 떠난 동안에.
오, 이런!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의미심장한 뭔가를 주지 않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들이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바로 그들입니다.
이제 잘 들으십시오, 그들이 요셉을 없애려고 했었어도, 요셉의 은총이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없애려고 했어도,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 옆으로 다가오시고, (그들은 눈이 멀었었기 때문입니다)
각자에게, 흰 예복을 주십니다. 어쨌든 그들을 본향 집으로 데리고 가실 겁니다. 이미 그가, "어쨌든 내가 그들
모두를 구원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일은 그분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계시록6장10절. 보십시오, 그들은 "원한을 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죠?
자, 만약 그게 신부였더라면, 마치 스데반 같았을 겁니다. "아버지여, 그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여러분도 아시죠.
그러나 이들은 방금 들어온 유대인들입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신원해" 달라고 했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또, 아시겠죠, 다시 그는 말하길...보십시오, 그는, "그들은 네 형제들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 백... 그런데,
그들은 신원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오, 우리는... 당신이 저 아래서 보복해 주시길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잠시 동안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보십시오. 여기를 제가 읽겠습니다. 계시록6장 10절에 있습니다.
10.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자, 그게 무엇입니까? 지금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보십시오, 죽임을 당하기로 예정된 자들입니다.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보십시오, 다시 말하자면, 그 일은 그들에게 예정된 일입니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해야만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잠시동안 쉬고만 있어라. 지금, 너희들은
흰 예복을 받았고 본향 집으로 갈 것이다. 잠시만 좀 거기에 앉아 있거라. 아시겠습니까, 잠시만 좀 기다려라."
자 보세요, "너희 형제들이" "너희 형제들이 죽임을 당해야만 한다."
즉 환란기 때 부르심을 입을 십사만사천명입니다. 십사만사천명이 부름을 입게 됩니다. 시간이 좀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 뜻이라면, 내일 밤 다음 인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것을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또, 그런데 잘 보십시오. 그들은 적그리스도에게 순교를 당해야만 합니다. 방금 그것에 대해서 배웠죠, 그런데,
보십시오, 그가 마지막으로 말을 탔을 때, 그는 저 유대인들과의 언약을 깨뜨립니다. 그러면 그들은 가게 됩니다.
이 십 사만사천명의 유대인들은 계시록11장에 나오는 두 증인이 불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그 두 증인은 예언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것을 읽으셨죠. 몇 분이나 그것을 읽으셨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물론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 성경구절을 여러 번 읽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언을 할 것인데, 두 증인은 다니엘의 칠십 주 중 두 번째 반주의 기간에 예언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마지막 삼년 반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니엘의 칠십 주를 배웠는지 기억하십니까?
저는 우리가 여기에 이르면 그것을 필요하게 되리라고 말했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는 몰랐습니다.
다만 뭔가가 우리가 그것을 필요하게 되리라고 말했고, 바로 지금 우리는 그것이 사실임을 깨닫습니다, 그렇죠?
보십시오, 다니엘의 시대에. 자, 기억하십니까, 다니엘은 "메시야가 와서," "그는 예언을 하리라 이스라엘은 아직
칠십 이레를 갖고 있었는데, 그 육십구 이레의 중간에 메시야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고 매일 매일 드리는 제물을
없애버리리라."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런데 삼주 반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그분은 이방 신부를 취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신부가 올라갑니다. 신부가 올라가면, 이스라엘에서 두 선지자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 사이에 순교당한 그 혼들 즉 그 기간 동안에 진짜 진실한 유대인은 책에 그들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들은 올바르게 살고 올바른 행위를 하며 유대교를 철두철미하게 지키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이히만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순교 당했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이고, 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독일인들은
그들을 총살했고, 죽이고 살해하고 담 위에 매달고 태워죽이고 화장하고 별짓을 다했습니다.
그 피도 없는, 아니 피에 굶주린 히틀러와 스탈린과 뭇솔리니와 그런 사람들은 다 유대인들을 미워했습니다!
저는 이 나라를 이렇게 지킬 수 있는 원인들 가운데 한 가지는 우리가 항상 유대인들을 존중해왔고, 맞습니다.
그들에게 살 곳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을 존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존대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유대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방인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똑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책에 이름을 기록한 진짜 유대인은. 그런데 여기서 이때에 그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니까, 그것을 지금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이 얼마나 완벽한가. 세계 각 국에 의해서 죄 없는
유대인 수백만 명이 죽임을 당한 후에 곧 바로 여기 성경은, 바로 이때에, 그들 각자는 제단 아래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깨닫고 흰 예복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아니, 왜요? 우리가 지금 당장 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국은,
여러분도 아다시피, 이 땅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 요한은 왕국은 거기에 세워지리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의 왕국입니다, 아시죠.
그러나 유대인들의 왕국은 이 두 선지자가 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지상 왕국을 잘 보십시오.
"천국은 전파되는데,". "이방인들에게 전파됩니다."
여기 지상에 세워질 왕국은, 천년 왕국 때입니다, 천년 왕국 후, 유대인들에게.
그런데 잘 보십시오. 자 이것을 잘 들으십시오. 여기서 그들이 말씀을 전파하는 동안, 아시겠죠.
이 두 선지자들이(두 증인) 나타나기 전에, 아이히만과 그들에게 죽임을 당해야했던 이 유대인들은,
예정된 그들 각자는, (은혜로,) 흰 옷을 받았습니다. 그들 각자는 흰 옷을 받았습니다. 보십시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습니까? 그 일이 생기자마자...
저는 저 뒤에 있는 시계를 보는데 시간이 늦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원치 않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저기 서 계시는 불쌍한 분들을 지켜보았습니다. 형제님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날에 여러분 각자도 흰 옷을 받으시길 전 바랍니다, 아시겠죠. 서서 있고, 다리가 아파서 앞뒤로 바꾸고.
어떤 분들은 하루 종일 일을 하셨습니다. 저는 얼마나 힘드실지 잘 압니다. 그런데 여길 보십시오...
그런데 키작은 나이 드신 불쌍한 여자분들도 몇 몇분 서 계십니다. 저는 어떤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어떤 이들은 아이들을 안고 있는 불쌍한 엄마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저는 그런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죠, 하나님도 그러시리라고 확신합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저는 너무 오래 여러분들을 붙들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밤 메시지를 이해하실 수 있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제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전부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이 유대인들을 보십시오. 여러분들로 이 다섯째 인의 계시를 이해하시도록,
그것이 무엇이며 제단 아래 있는 이 혼들이 누구인지를 이해하시도록, 이 일을 해야겠습니다. 자 보십시오.
다니엘의 때에, 자, 칠십 째 주의 두 번째 반주는. 자 기억하실 것은, "메시야는 그 중간에 끊어져 없어지리라."
그것은 중간이었습니다. 그럼, 칠의 절반은 무엇입니까? [회중이 "삼과 반입니다" 한다.] 삼과 반입니다.
그리스도가 얼마동안 말씀을 전했습니까? ["삼년 반"]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무엇이 남아있었습니까?
"나머지 삼년 반"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 이방인 신부가 일곱 교회 시대에서 택함을 받아 올라 갑니다.
그 일이 그런 식으로 될 때, 소경됨으로 인해 거기에서 순교당한 이 모든 유대인들은, 제단 아래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오셔서,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겠느냐? 자, 내가 너희들 각자에게 흰 옷을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주님, 어느 때까지 이니이까? 이제 우리가 들어갈 겁니까?"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선, "아니, 아니, 아니, 아니다. 너희 동무들도, 유대인들, 잠시 고생해야만 한다,
아직은. 그들도 너희처럼 순교를 당해야 한다. 짐승이 언약을 깨뜨리고서 그들을 죽이러 와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런데 자 보십시오. 한 번...여러분들도 기억하십시오, 계시록11장에 따르면 이 선지자들은
예언을 할 것입니다. 그걸 읽으셨다고 손 드셨었죠, 그렇죠? 그리고 그들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잠시 후에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지자들이 누군지 잘 보십시오.
그런데 지금 성경이 여기서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죠?
자, 보십시오, 이 삼 년 반 동안에, 그들은 여기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록에서는, 그들이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유대인들의 달력은, 하나님의 달력의 시간은 한 달에 정확히 삼십 일입니다.
로마식 달력은 다 섞여 있습니다. 보통 달력은 한 달에 삼십 일이 있습니다.
자, 삼십 일로 삼년 반이 될 때까지 더하시면, 계속 삼십 일을 더해 가시면, 그 다음에 얼마나 나왔죠?
보시면 "일천 이백 육십 일," 정확하게 마흔 두 달, 삼년하고 반년이 나올 것입니다.
이제, 아시다시피, 그것에는 어떤 실수도 없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것은 톱니바퀴처럼 딱 들어맞습니다.
보세요, 그 두 선지자는 유대인들에게 삼년 반 동안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동안에, 십사만사천명을 불러냅니다.
그런데 그때, 잘 보십시오, 이 두 선지자는 틀림없이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아시겠죠? 자 보십시오.
그들의 사역을 보십시오. 이 선지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보십시오.
"그들은 원하는 때는 언제든지 재앙으로 이 땅을 칠 권세를 갖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일을 했습니까? 모세입니다.
"그들은 하늘을 닫을 권세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역 기간에는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누가 삼년 반 동안 하늘을 닫았었죠? [회중이, "엘리야"라고 대답한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들입니다. 보십시오,
보세요, 사람이 죽으면 그는 자기의 상태를 바꾸지 않습니다. 모습을 바꾸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사울이 타락하고, 그 땅에 선지자가 아무도 없을 때, 그는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는 블레셋과 싸우기 위해, 전쟁터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는 엔돌에 있는 신접한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자, 소와 염소의 피로도, 그 여자는 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무엘의 영을 불러올렸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올라왔을 때, 그는 선지자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여전히 선지자였습니다.
말하길, "쉬고 있는데 왜 날 불러냈느냐," 아시겠죠, "너는 하나님에게 원수가 되었는데."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일 밤 이맘 때 쯤엔 네가 전쟁에서 넘어져 내일 밤 이맘때에 나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했고,
정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죠? ...뿐 아니라, 그는 여전히 선지자였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들도 여전히 선지자입니다. 자, 우리는 잠시 후에 그리로 약간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아시겠죠?
오, 세상에, 저는 그 말씀이 너무도 좋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한 것도 당연합니다.
이 두 선지자들은 다시 모형으로 그들의 일을 보면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그것은 항상 그들의 사역이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은 그들을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이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걸 잘 보십시오.
자, 혼동하지 마십시오, 이걸 마치기 전에. 엘리야의 다섯째 사역을 네 번째 사역으로 혼동하지 마십시오.
이방인 교회는 엘리야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저는 늘 여러분들에게 말해왔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는 유대인들과 함께 있습니다. 명심하실 것은, 그는 네 번 올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대적의 수입니다. 다섯 번이어야만 합니다.
그가 첫 번째 올 때는, 엘리야 자신이었습니다. 다음에 왔을 때, 그의 영은 엘리사에게 임했습니다.
다음 세 번째로 왔을 때, 그의 영은 침례 요한이었습니다. 다음 네 번째에 오면 일곱째 천사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오면, 그는 계시록11장에서는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말씀을 전파합니다. 분명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아-아.
성경에 나오는 숫자들을 아신다면, 다섯은 일하는 은혜의 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분이 행하신 일입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지금 잘 들으십시오. 예수님은 은혜의 일이셨습니까?
J-E-S-U-S(예수), 다섯 자입니다, L-A-B-O-R(일). 맞습니까? 여러분들을 위한 사랑에서 나온 일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오려면, 어떻게 오죠? 무엇으로 오죠? L-A-B-O-R(일)에 대한, F-A-I-T-H(믿음)으로 옵니다.
맞습니까? 일(labor)은 믿는 자에게는, 은혜의 수입니다, 맞습니다.
보세요, 첫 번째 엘리야는, 바로 그 자신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엘리사였습니다. 세 번째는 요한이었습니다.
네 번째는 말라기4장과 계시록10:7절에 의하자면 마지막 일곱째 교회 시대에 보내진 천사, 사자였습니다.
이제, 다섯 번째는, 그는 교회가 떠난 후 유대인들에게, 십사만사천명에게 오는 사자입니다.
저는 방금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어떤 분들은 생각하기를...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이것을 이해하시를 바랍니다. 아직도 어떤 이들이 사람들을 "회복하기 위한," 말라기4장에서, 그가
유대인들에게로 내려가서 할 일과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잠시 그것을 바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약간은 혼동스러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각나십니까,
말라기4장은, "자녀들의 믿음을 아버지들에게로 돌린다."고 말합니다. 보십시오, 아버지들에게로 돌이킵니다!
자, 제가 그 사역의 다른 점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가 자녀들의 믿음을 아버지들에게로 돌이키려고 온다면,
그는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입니다. 그는 율법으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열조들은 율법을 지켰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보십시오, 엘리야가, 말라기4장에서 사역을 이루려고 올 때, 아시겠죠, 말라기4장에서, 엘리야는 혼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계시록11장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러 왔을 때, 그는 모세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혼동될 게 전혀 없습니다, 조금도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엘리야가 말라기4장에서 나올 때, 그는 혼자입니다. 엘리야가 올 것입니다, 엘리야와 모세가 아닙니다.
"엘리야"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야가 "자녀들의 믿음을 아버지들이 가졌던 원래의 믿음(사도적 믿음)으로
돌이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그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 시대의 마지막 부분을 위하여 올 거라고,
말한 똑같은 영감은.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그것을 다 뽑아내버렸습니다.
"회복시키기 위해서," 성경의 나머지가 다 함께 맞아 들어가는 상태로. 아시겠습니까? 그는 혼자 옵니다. 그렇죠?
그러나 성경은...십사만사천명에게로 그가 올 때는, 분명하게 둘이 오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아니라
둘이 오리라고. 둘이! 그런데 그의 첫 번째 사역은 유대인들을 율법에로 돌아가게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와서 그는 십사만사천명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러 오기 때문입니다, 아멘,
"끊어 없어졌던 그 메시야가 여기 있습니다." 아멘! 바로 그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혼동스러운 게 아닙니다. 성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도. 영광을! 오, 제가 그 빛을 보았을 때,
저는 그 자리에서 뛰었습니다! 저기서 그것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면서 저는, "주님, 감사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엘리야가 혼자서 그 첫 시대를 위해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는 혼자였습니다.
그 다음에 저기 어딘가에서 그가 다시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거기에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엘리야가 저기 있네. 주님, 이제 됐습니다. 아멘! 이제는 알겠습니다! 할렐루야!"하고 말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제가 그것을 언급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분들에게는 약간 혼동스러웠던 문제였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제게 그것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보십시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장래의 임무를 위해 그들의 원래의 사역에서 살려둔 자들입니다.
그들은 원래 맡은 사역을 너무도 잘 감당해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생각 좀 해 보십시오,
그 엘리야의 영은 다섯 번 일하고, 모세는 두 번입니다. 뭐라고요? 장래의 임무를 위해서 살려두셨습니다.
그들은 지금 한 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걸 믿지 마십시오. 그들은 다 살아있습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에게 얘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그들은 그때는 죽어야만 함을.
그런데, 모세는 사실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의 완벽한 예표이므로 일어났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무도 그가 어디에 묻혔는지 몰랐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천사들이 와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천사들이 관을 메는 사람들이었던 겁니다. 아. 왜 그렇죠? 어느 인간도 모세가 가는 곳으로 그를 나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그냥 연기를 하다가 사라진 겁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모세는 천사들을 관을 메는 사람들로 두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모세가 가야할 곳에 천사들이 그를 데리고 갔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아무도 모릅니다.
사탄에게조차도, 사탄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천사장과 그 문제로 논쟁을 벌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모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분명히 그가 저기에서 떨며 저 땅을 둘러보며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고 있는 걸 보았는데.
나는 그가 떨고 서 있는 걸 봤는데, 그는 저 바위 위에 올라서 있었는데 말야. 그때가 그를 마지막으로 본 때이지."
바로 그 바위입니다! 바로 그 바위입니다! 제 인생 말로에 저로 그 바위 위에 서게 해 주소서! 네, 그렇습니다!
자, 우리 사랑하는 흑인 형제님은 여기로 올라와서 이런 찬송을 부르셨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난 정녕 모세가 서 있던 그 바위 위에 서겠네." 네, 그렇습니다!
오, 저도 그 바위 위에 서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저는 거기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엘리야는, 그는 정말로 피곤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에 할 일이 많이 쌓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정말로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태워서 본향 집으로 맞이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차를 보내셨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아멘."] 그를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살려 두셨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앞으로 할 일을 정해 놓고 계셨습니다. 그의 영으로 올 한 사람을 기름 붓게 하시려는 일도.
그러나 그들은 죽어야만 합니다. 계시록,11장에서. 그들의 사역이 끝난 후에, 그들은 죽음을 맛봐야만 합니다.
계시록11:7.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오, 세상에, 짐승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 광신자들이 다시 생긴 것을. 아시겠죠.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여기서 그것들은 완벽한 모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예루살렘입니다, 그렇죠)
자, 그들은 사역을 마치고 난 뒤 죽음을 맛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왜 그렇죠? 일곱째 천사에게 있는 엘리야의 사역이, 왜 일곱째 천사의 사역이 모세에 의한 것이 될 수가 없죠,
모세도 엘리야처럼 불멸의 존재라고 한다면, 엘리야의 사역이나 꼭 같았을 텐데요?
어째서 하나님이 그냥 그를 보내지 않으셨을까요..."엘리야야, 너는 너무도 열심히 일을 해냈다, 곳곳을 다니면서.
내가...그러니 이번에는 모세를 내려 보내야겠구나."하고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왜 그렇습니까?
모세의 사역을 한 번 보시면, 엘리야는 모든 나라에 보낸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유대인들에게만 율법을
준 자였습니다. 아멘. 모세는 말하기를...모세가 엘리야와 함께 온 이유는...그들 유대인들은, "기다리시오, 우리는
여기서 아직도 율법을 지킵니다."하고 말할 겁니다. 그래서 여기 모세가 서 있고, 모세와 함께 엘리야도 있습니다.
오! 아시겠죠? 모세는 유대인들에게만 옵니다. 아시겠습니까? 모세는 다만 유대인들에게로 갔고,
선지자 엘리야는 만국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유대인들에게 선지자요 율법을 준 자가 됩니다. 그렇죠?
그것이 모세의 메시지였습니다, 율법아래에 있는 자들에게...그러나 엘리야의 메시지는 뭐였습니까?
머리를 자르는 여자들과 교파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는 정말로 그들을 혼비백산케 했습니다.
화장한 얼굴들. "당신들은 개의 먹이가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그들을 혼쭐나게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의 영이 다시 요한에게 임했을 때, 요한은 광야에서 씩씩하게 걸어 나와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하길, "우리는 여기에 저기에 속했다고 생각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또 길을 걸어 올라와서는, "당신은 남편의 형과 결혼했다고 했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고 했습니다. 오, 형제여! 휴우! 흠! 그는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 확실합니다.
보십시오, 제단아래에 있던 이 혼들은 그때 순교당할...십사만사천명을 그 수가 차기까지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오, 그것은... 성경이 한데 맞아 떨어지게 하지 않습니까?
이제 제 시간이 정확히 다 찼군요. 조금 일찍 나가실 수 있게 하고 싶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이 견딜 수 있으시면
전 몇 가지 더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날씨가 덥다는 걸압니다. 저는 계속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자, 들어보십시오, 여러분들에게 말할 게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아주 좋은 일이고, 그 일은 제 마음 속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잊지 않고 계신다면 좋겠는데, 이 말을 하나님의 존전에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 전에 하나님은 제게도 긴 흰 옷을 입고 있는 제 사람들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그 얘길 기억하십니까?[회중이 "아멘" 한다.] 기억하십니까? 여러분 그 이야기를 기억하시죠?
얼마 전에, 이방인 신부들, 그들은 지금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긴 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잠이 깼습니다. 저는 어떤 집회에서 설교를 했었습니다. 그 일은 한 일 년 전인가 그 이전 인가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어느 날 아침 전 잠이 깨어 일어나 아내에게, "여보?"하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저는 일어나 애들을 학교에 데려다 줘야했습니다, 옛날에 살던 저 위쪽 집에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습니다. 침대 머리 판에 머리를 기대고 앉는 자세 아시죠.
우리는 구식 침대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저는 그냥 기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세상에, 너는 벌써 쉰셋이구나.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려면 서둘러 하는 게 좋겠다.
조금 지나면 너무 늙어 버릴 테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래 맞아."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니, 내 인생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진 않구나. 곧 가야만 할 테니까.
아버지가 세상을 뜬 나이보다 일 년을 더 살았구나." 아시겠죠?
저는 생각하기를, "나도 머지않아 곧 떠나야 하겠다. 난 그걸 보았다. 그런데 난 아직 하나님을 위해서 아무 일도
해 놓질 않았구나. 난 언제나 주님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었었는데. 일을 하려고 하면 서둘러서 해야겠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단 말야. 그게 문제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헌데, 난 살아서 주님이 오시는 걸 보고 싶다. 난 유령 아니 영이 되고 싶진 않아."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항상 영을 무서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시겠죠, 뭐랄까...저는 늘 생각하기를, 마치 제가 네빌 형제를
만났다면 그가 어떤 조그만 움직이는 구름이 되어, 아시겠죠, 제가, "안녕하십니까, 네빌형제님."하고 말을 하겠죠.
그러면 그도, "안녕하십니까, 브래넘형제님."하고 어떤 식으로든 말을 할 텐데, 그는 말을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네빌형제라는 걸 압니다. 네. 저는 제가 늘 하듯이 그와 악수를 하고 싶을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는 전부는 인간의 모습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저는 그와 악수를 하고 싶을 텐데 그가 손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저 아래 무덤 속에서 썪어 없어졌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음, 난 그런 과정을 겪고 싶지 않아."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사실을 말하겠습니다.
저는 구원을 잃는 걸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죽는 걸 두려워했습니다. 전 영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람으로 남아 있고 싶었습니다. 저는 휴거를 기다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남아 있고 싶었습니다.
저는 떠돌아다니는, 어떤 영도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누워서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일인지 일어났습니다. [브래넘형제가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한 번 낸다--주]
지금, 여러분들은 모두 다 제가 보는 환상들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일이 환상이었다면, 전 이번 것과 같은 환상은 전에는 한 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어린 아이일 때부터 환상을 보아왔는데 말입니다.
그때 갑자기 무슨 일인지 일어났고, 저는 저 자신이 떠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오, 오."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내가 벌써 죽어 세상을 떠났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어떤 곳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전, "뒤를 돌아봐야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은, 친구분들, 지금 여기에 서 있는 것처럼 생생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뒤를 보려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침대 위에 제가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사지를 쭉 늘어뜨리고 아내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음, 심장마비였나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음, 내가 방금 갑자기 죽었구나."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 방법은 죽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심장마비였구나.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됐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보고, "아니, 거참 이상하다. 저기에 내가 누워 있고 난 여기 서 있잖아."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넓디넓은 커다란 들판이나 그런 것이 보였습니다.
푸른 잔디가 넓게 깔린 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이것이 뭔지 궁금하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니까, 여기로 수천, 수천 명의 젊은 여자들이 오고 있었습니다.
모두 다 긴 흰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허리선까지 내려와 있고, 맨발로 그들은 절향해서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하고 생각했습니다.
몸을 돌려 뒤를 보니 거기에 제가 누워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위를 쳐다보니 그들이 거기서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깨물었습니다. "내-내-내-내가 꿈을 꾸는 건 정말 아닌데." 저는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글쎄, 여기 일이 재미있게 돌아가는데."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들이 모두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렇게 예쁜 여자들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제게로 달려 왔습니다. 그들이 제게로 달려올 때...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 느꼈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절 여자를 미워하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심성이 좋은 여자는 보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행실이 좋지 않은 여자는 솔로몬이 말한 대로
"피 속의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도덕한 여자나 잘 난체 하는 여자는 정말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들이 모두 와서 팔을 제 어깨에 두르기 시작했습니다. 자, 그 일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그런 상황을 견디지 못할 것을 잘 아십니다. 그런데 자, 저는 이 말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겠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있을 테니까. 그들은 모두 여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절 껴안았습니다, 그들 각자가, 그리고 "우리 소중한 형제여!"라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절 껴안고 나면 다른 사람이 절 안았습니다.
저는 지켜보면서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아니 지금, 이게 무슨 일이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그냥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왠일이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 아래를 내려다 봤습니다.
저 아래에는 제가 여전히 누워 있었습니다. 저 아래에. 그리고 여기에 저는 여기 서 있었습니다.
저는, "아니, 이것 참 요상하다. 난-난 이해가 안 가는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들은, "오,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하고 소리를 지르며 절 껴안았습니다.
자, 그들은 완전히, 여자들이었습니다. 자, 자매님들, 제가 이 얘기를 하는 동안 절 용서해 주십시오.
왜냐하면...하지만 여러분들 의사들 말을 들어 보십시오.
만약 우리가 깨끗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저는...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깨끗하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아십니다. 소년이었을 때,
주의 천사는 저더러 몸을 더럽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그것을 지켰습니다. 제가 죄인이었을 때, 저는 여자들과 놀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든지 여자를 품에 안으면, 그는 남성 세포를 그녀는 여성 세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어떤 감정이 일어납니다. 누구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노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러나 거기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더 이상 다른 세포를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는 죄를 결코 짓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들에게 형제로서의 사랑뿐이지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품위 있어 보이는 그들은, 저는 자신을 올바르게 지키고 정숙한 여자처럼 행하는 좋은 여자는 이 땅에서 보석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아한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정숙한 여자가 되려고
애쓰는 여자는 존경을 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여자는,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처럼, 똑같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보기 좋은 말처럼, 그가 정말 보기 좋은 말의 모습으로 서 있는 것, 그와 같은 거.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여자, 잘 생긴 남자, 하나님이 지으신 있는 그대로 무엇이든 저는 항상 그것을 찬미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자기들 품에 절 껴안아도, 그들은 여자였다는 걸 아십시오,
그러나 거기에는 결코 죄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성선과 여성선은 다 없어졌습니다.
[브래넘형제가 손뼉을 한 번 친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완전히 제 자매들이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제가 저를 보기 시작하자. 저는 제 손을 봤습니다. 그들은 모두 너무도 젊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젊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청년일 때 머리카락 위에 탄산을 쏟아서 머리카락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발사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머리카락을 다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제게는
좀 문제가 되었습니다. 제 머리피부가 너무도 부드러워서 감기가 쉽게 걸리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래도 제 머리카락의 뿌리는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탄산에 타 버려서 머리는 더 자라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몇 해 전 아내는 제게 가발을, 머리 위에 덮으라고 가발을 사 줬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가짜 같이 보이기
때문에 쓰고 다니기가 항상 창피스러웠습니다. 저는 가짜는 다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대기에 술이 달린 털모자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한동안 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람들이 뭐라고들 했는지 아십니까? 그때 사람들은 절, "주교님"하고 불러댔고 제가 뭔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냥 "그것을 집어치워야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독감을 견뎌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창문을 위로 올려 공기가 건물을 가로질러 통하게 해 놓기만 해도 저는 그만 감기가 들고 맙니다.
저는 의사에게 가서 의사의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그는, "글쎄요, 당신의 땀구멍은 열려 있고 당신은
설교하느라고 땀을 흘리게 됩니다. 바람이 들어와서 여기 위와 코에 찬 세균을 두면 그것이 목으로 내려갑니다.
다음날 아침 당신은 목이 쉬게 됩니다. 그뿐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머리카락을 갖고 계신 분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맙게 여겨야만 하는지를 모르실 겁니다.
정말입니다. 그렇죠? 글쎄, 자, 저는 그때 알았는데... 머지않아 제가 이가 없다면,
저는 그 이를 다시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가 없이도 지냅니다.
그런데 거기서, 머리를 만져 보았더니 머리카락이 다시 나와 있었습니다. 세상에! 저는 젊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모든 이들이, 젊어졌습니다! 세상에나!
그래서 저는, "아니, 이것 참 이상한 일인걸! 여기에 이 여자들이 있네."하고 생각했고 그들은 다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호프가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녀는 스물 둘에 죽었습니다. 그녀는 전처럼 예뻤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녀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녀의 커다란 까만 눈을. 그녀는 독일계였습니다.
그녀의 검은 머리는 등에 찰랑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 그녀가 여기로 오면, 그녀는, `빌'하고 말할거다.
분명히 그럴 거야. 난 알아. 여기에 오면 `빌'하고 말할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여자들 모두가 한 사람씩 와서 절 껴안고, "오, 소중한 형제여, 우린 당신을 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옷을 똑같게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머리색은 달랐습니다, 아시죠, 빨강 머리와 검은 머리 그리고 금발 머리. 그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게 왔을 때, 저는, "그녀가 뭐라고 말하는지 알게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절 올려다보고는, "오,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절 부둥켜안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또 다른 여자가 와서 다음으로 절 안았습니다.
그런데 전 시끄러운 소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쪽을 보았더니 여기에 한 무리의 남자들이 오고 있었습니다.
모두 젊고 스무 살 가량 되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 그들도 검은 머리 금발 머리를 갖고 있었고, 모두 긴 흰 옷을
입고, 맨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제게로 뛰어와 절 부둥켜안고, "소중한 형제여!"하고 외쳤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저는 몸을 돌렸는데 거기에는 제가 아직도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 참, 이상한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한 음성이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 음성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음성은, "너는 모여 있다. 너는 너의 사람들과 함께 모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남자가 절 들어서 어떤 이와 같이 크고 높은 것 위에 앉혔습니다.
저는, "왜 날 이렇게 앉힙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말하길, "당신은 지상에서 우리를 이끌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이 일을 이해할 수가 없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음성이 제게 말했습니다. 자, 저는 결코 그 음성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말을 하면서, 제 바로 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음, 제가 만약 죽었다면, 전 예수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은... 제 생명 전부이셨습니다. 저는 그 분을 뵙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지금은 그를 볼 수 없습니다. 그는 좀 더 높이 계신다."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곳은 아직 제단 아래였습니다, 아시겠죠, 사람이 가는 여섯째 장소였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이 계신 곳인 일곱째 장소가 제 칠 차원이 아닙니다. 그곳은 여섯째 차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거기에 있었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실제로 수백만 명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앉아 있을 때. 이 여자들과 남자들이 아직도 달려와 절
안고 절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거기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그 음성이, "너는 야곱이 그의 사람들에게로 모인 것처럼 너도 너의 사람들과 함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들 모두가, 제 사람들이라고요? 이들 모두가 우리 브래넘가 사람들이라고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아니, 그들은 네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개종시킨 자들이다."고 했습니다.
저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예쁜 한 여자가 뛰어 올라왔습니다. 그녀는 모습이 비슷했습니다.
그녀는 제게 팔을 두르더니, "오, 나의 소중한 형제여!"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절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세상에! 저 여자는 천사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그 음성이, "그 여자를 알아보지 못했는가?"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는, "너는 그 여자가 구십이 넘었을 때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었다, 그녀가 너를 그토록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지?"했습니다. 저는, "저 예쁜 소녀가 구십이 넘었었다고요?"했습니다.
그는, "그렇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변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소중한 형제'하고 말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이런! 내가 이것을 왜 무서워했지? 아니 이 사람들은 실제로 사람들이잖아."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곳엘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있는 걸 싫증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왜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까?"고 물었습니다.
그는, "음 이제, 그는 언젠가 오실 것이다. 그러면 그는 너에게로 먼저 가실 것이고 그때 너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네가 이끌었던 개종자들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지도자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절 심판하실 거란 말씀입니까?"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다."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은 다 그렇게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했습니다.
그는 "그렇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울도 그렇습니까?" 했습니다.
그는, "바울은 그의 사람들과 함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그의 무리들이 들어간다면 제 무리들도 들어갈 것입니다. 저는 똑같은 말씀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 것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그가 전한 것들을 설교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이, "우리는 그걸 믿고 있습니다!"고 외쳤습니다.
저는, "세상에! 여기 오기 전에 이 사실을 알기만 했더라면 사람들이 여기로 오게 강권했을 텐데.
그들이 이걸 놓치면 안 되지. 아니, 여길 좀 봐!"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어느 날엔가 예수께서 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지금, 여기서 우리는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모두 하나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그것은 완벽한 게 아닙니다. 그것은 완벽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것은 탁월한 게 아닙니다.
그것은 탁월함 이상입니다. 어떤 이름도 생각해 낼 수가 없습니다...그것을 표현할 단어가 어휘 속엔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직접 도착해 보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이것은 완벽할 텐데. 그런데 그때, 우린 다음에 뭘 하게 될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오시면, 그때 우린...예수께선 당신의 사역을 앞에 두고 당신을 심판하시고, 다음에 우린 땅으로
돌아가 몸을 취할 것입니다."고 했습니다. 음, 저는 그것에 대해서 그때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말씀에 꼭 맞는 말입니다. "그때 우리는 땅으로 돌아가 육신을 취하고 그 다음에야 먹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우리는 먹지도 자지도 않습니다. 저기 아래에서 우리는 먹을 겁니다. 그러나 우린 땅으로 돌아갑니다."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야, 이것 참 멋있지 않니! 오, 세상에! 그런데 그걸 두려워했다니. 이런 곳으로 오는데,
왜 죽는 걸 두려워했지? 아니, 이것은 완벽에 완벽을 더하고 완벽을 더한 것인데. 오, 이곳은 정말 좋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제단 아래 있었던 것입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제단 바로 밑에 있었습니다.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아시겠습니까? 그가 자고 있는 자들을, 다시 우리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흙 속에서 자고 있는 몸을, 가서 데리고 오실 그때를. 오셔서, 우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낙원에 들리셔서 첫째 부활을 기다리고 있던, 아시다시피, 아브라함, 이삭, 등등....
그리고 그들 모두를 데리고 오셨던것처럼. 그들은 거룩한 성안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였습니다.
(마태복음27장52~53절)그곳의 모습은 완벽하게 성경적입니다.
그것이 환상이었든지 아니면 그 무엇이었든지 간에 그것은 정확하게 성경말씀과 맞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아니, 이것은 정말 좋지 않니!"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것은 참 이상하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가 말처럼 우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래서 쳐다보았더니 제가 타곤 했던 제 조그만 승용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의 이름은 프린스였는데, 전 그 말을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여기 그 말이 제 곁에 서서 머리를
제 어깨 위에 두고 절 안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말에게 설탕을 먹이곤 했던 자세였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제 말을 껴안았습니다. "프린스, 난 네가 여기에 있을 거라고 믿었다."고 전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저는 뭔가가 제 손을 핥는 것을 느꼈습니다. 보니까 거기에는 제 늙은 개가 있었습니다.
저 아래에 사는 쇼트 씨가 그 개에게 약을 먹여 죽였을 때, 저는 쇼트 씨를 죽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저는 그때 열여섯 살인가 그랬습니다. 그는 개 약으로 그를 독살시켰습니다. 제가 그를 총으로 쏘려고 총을 들고
아래로 내려가는 걸 경찰서에서, 아버지가 붙들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를 죽이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글쎄..."
저는 그 개의 무덤에 찾아가서, "프릿츠, 넌 오랫동안 내 친구였어. 너는 나에게 옷을 입히고 학교에 보냈고,
네가 늙었을 때는 내가 널 돌봐주었었지. 그런데 지금 그들이 널 죽였구나. 프릿츠, 그는 살지 못하리란 것을
약속하마. 그는 살아남지 못할 것을 약속해. 내가 언젠가 거리에서 걸어가는 그를 붙들고 그를 차로 갈려버릴게.
내가 널 위해서 그를 죽일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저는 그 분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했고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줬고
장례식 땐 그를 묻었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저는 그 일 후 약 이삼 년 후에 개종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사물을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전 그를 미워하는 대신에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러나, 거기에는 프릿츠가 서서 제 손을 핥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저는 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울 수 없었습니다. 오직 기쁨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온통 행복만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슬퍼할 수도 없을 겁니다. 그곳은 온통 생명만 있으므로 여러분들은 죽을 수도 없을 겁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늙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젊음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오, 이것 참 좋지 않니!"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수백만 명이...오, 이런! 저는 집에 있는 것처럼 맘이 아주 편했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때 저는, "네가 사랑했었던 모든 것들이..."하고 외치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인 겁니다. 저는 아무 보상이 필요 없습니다.
그는, "네가 사랑했던 모든 것과 너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님을 찬양합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무슨 일이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몸을 돌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침대 위에서 제 몸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 정말, 난 돌아갈 필요가 없어. 절 가게하지 마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전파되어야 했습니다. 수초 후에 전 다시 이렇게 침대 위에 있었습니다.
두 달 전도 채 안되는데..., 여러분들 사업가 모임이 만들어낸 보이스라는 잡지에서 읽으셨을 겁니다.
그 책은 전 세계로 나가는 책입니다, 아시겠죠. 여기 계신 노먼형제는, 오늘밤 여기 어딘가에 계실텐데,
그는 거기서 발췌해내어 소책자로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 책은 사방으로 퍼졌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편지를 써서 보내고 말하기를.
제가 이것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수백 명이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 사람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사업가 모임이 내는 보이스 지에 실린 당신의 환상은..."
그런데 전 타미 니클 씨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 이상 사업가 모임과 함께하지 않는다 해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는 거기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올바로 적어 넣었습니다.
제가 말한 그대로..그 삼위일체를 지향하는 잡지 안에다, 그는,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사람들에게
똑같이 하라고 명했을 때, 나도 똑같이 했습니다."라고 적어 넣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제가 말했던 그대로 실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때 저-저-저는, "세상에!"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는 편지를 썼는데, "브래넘 형제, 당신이 본 환상은..." 하고 적었습니다.
그게 환상일 수도 있겠죠. ...말하길. 자, 저는 "몸이 변화됐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바울이...
제가 이 첫째 하늘에서 들림을 받아 그것을 보았다면, 셋째 하늘까지 들림을 받아 올라갔던 바울은 어떻습니까?
그건 어땠을까요? 그는 그것에 대해서 말조차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가 들려 올라갔을 때. 만약
제가 들림을 받은 것이라면, 전 모릅니다. 전 어떻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전 여러분에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는, "브래넘 형제, 당신이 본 환상은 무척 성경적이고 모두 옳은 것 같습니다. 당신이 거기에 말이
있었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하늘에 말이 있다고요?"하고 말했습니다. 자, 그 신학적인 인간의 지혜와
생각을 아시겠습니까? 그는, "하늘은 인간들을 위해 있는 거지 말을 위해 있는 게 아닙니다."고 말했습니다.
음, 저는 여기 있는 제 아들 빌리가 약 서너 달 전 옛날 교회 사무실 안 바로 여기다 그 편지를 두었습니다.
저는, "나의 소중한 형제여, 저는 당신의 지혜와 성경 지식에 대해 놀랐습니다.
저는 제가 하늘에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은 낙원과 같은 곳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그리스도께서 아직 더 높은 곳에 계셨기 때문에," 아시겠죠. "하지만 이것이 당신의 궁금증을 풀어줄지도
모르니까 계시록19장을 펴 보십시오. 거기서 보면 예수께서는 하늘의 하늘들로부터 나오십니다.
그분은 흰 말을 타고 계셨고 그와 함께 온 성도들도 다 흰 말을 타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네, 그렇고말고요.
그리고 그 위 동일한 장소에는, “독수리같이 생긴 것, 송아지같이 생긴 것” 등등도 있습니다...
오, 이런, 내려와서 엘리야를 태우고 간 그 말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인간의 생각은 그저 트집을 잡으려 애쓴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잘 보십시오. 저는 끝맺기 직전에 이 말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중하고 경건한 형제, 요한도 그들을 보았습니다. 거기 제단아래 있던 혼들은 그의 형제들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잠시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유대인들인 자신의 형제들을 그 제단아래에서 보았다면, 그때, 그 장소에서 알다시피,
주 하나님께선 제게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제 형제들과 성도들을 보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보세요,
그들은 희생제물을 드리는 단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제 형제들은 거기에 있지 않았습니다.
제단 아래에 있었던 그들은 순교자들이었습니다. 그렇죠? 제 형제들은 순교자들의 단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자, 주의 깊게 들어 주십시오. 이제 십분 뒤, 열 시에 끝내겠습니다. 중간에 마치고 내일 끝내야 된다 해도.
보십시오. 그들은 제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제게 보여주셨던 이들은 참 교회의 신부들이었습니다.
신부는 순교자들이 있는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순교자들이 있는 희생제단에. 그러나 그들은 살아있는 말씀의
죄 사하는 은혜를 받아들임으로써 흰 옷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흰 옷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다섯째 인의 개봉으로 인하여, 그것이 우리에게 열렸다고 믿습니다.
저는 선한 양심으로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명확한 계시를 받아 그 일을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제 평소 생각에 맞추려고 애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항상 조직들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결코 거기에 속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제 제게 열렸습니다.
또 한 가지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다섯째 인의 개봉으로, 제가 말했던 적이 있던 혼이 잠잔다는 가르침을
바로잡습니다. 이제 저는 이 안에 계신 분들 중에는 혼이 잠을 잔다고 믿고 계시는 분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이 다섯째 인은 그 사실에 대해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잠을 자는 게 아니라 살아있습니다.
그들의 몸은 잠을 자고 있지만 혼은 무덤 안에 있지 않습니다. 혼들은 제단 아래 하나님의 존전에 있습니다,
이 점에서 저는 성경교사인 소중한 한 형제와 의견을 달리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저는 여기에 그분을 따르는
분들이 앉아계심을 압니다. 저는 이 분이 훌륭하신 교사이신걸 알겠습니다. 그는 신학 박사이시고 철학 박사,
법학 박사이시기도 합니다. 그는 정말 훌륭한 분이기도 합니다. 그분은 현재 돌아가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훌륭한 분이며 훌륭한 작가이셨습니다. 그분은 다니엘과 계시라는 책을 쓴 우리야 스미쓰 형제입니다.
자, 그의 가르침을 따르시는 분들에게, 아시겠죠, 자, 저는 이 말을 교만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스미쓰 형제는, 혼이 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려고, 거기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혼은 잔다. 하늘에는 희생제물을 드리는 단이 없다." 그는 하늘에는, "거기에 단이 나온다면 오로지... 향을 놓는
단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그 형제와 의견을 달리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저 편에서 그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 위대하신 교사와 의견을 달리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이 다섯째 인이 그것을 반증한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아시겠죠. 이 마지막 날에
이 다섯째 인의 개봉이 그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혼이 잠잔다는 사실을 빼내 버리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살아 있습니다.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자 이것을 보십시오. 자, 하늘에 희생제물을 드리는 단이 없다면, 죄를 위한 희생제물은 어디에 놓여 있습니까?
어린 양이 말입니다. 거기에는 그 죽임 당한, 피 흘리는, 어린 양이 놓여 있을, 피가 있는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향이란 그들이 태우던 향기 나는 것입니다. 그 향은 성경에서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했습니다.
제단 위에 희생제물이 없다면, 기도는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기도를 하나님께로 통과시키는 것은 오로지 희생제물 제단 위에 있는 피뿐입니다.
스미쓰 형제님은 틀렸습니다, 아시겠죠. 그와 의견을 달리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저는 그가 행한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 존경과 형제로서의 사랑을 가지고 제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밝힌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그는 그 문제에서는 틀렸습니다.
다섯째 인은 그것을 열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여러분이 깨달았는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다른 것들도 열렸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저는 여러분들의 질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제가... 좋습니다. 그런데, 그 궤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속죄를 위한, 이 향기로운 기도들을 위한, 죽임 당해 상처투성이여서 피 흘리는 어린 양은?
보십시오, 성경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이미 기다리고 있는 몸이 있으니."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제가 그 성도들을 본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기가 태어날 때 보십시오. 자매님들, 결혼하지 않은 자매님들 앞에서 이렇게 드러내놓고 얘기하는 걸 다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엄마가 임신을 했을 때, 그 어린 근육이 비비 꼬고 뜁니다,
여러분 이해하실 겁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몸입니다. 그런데 자연이 자연적인 몸을 다루듯이...
여러분 어린 애들이 태어나기 전에 아내를 자세히 관찰해 본 적 있습니까?
그녀는 해산때가 이르면, 아주 친절해지고 상냥해집니다. 평생 동안을 그렇지 못하다가, 바로 그때 그렇습니다.
얼마나 성스러운 느낌 같은 게 나는지 지켜보신 적 있습니까? 엄마들을 자세히 보십시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떤 죄인들이 임신하고 있는 엄마들을 놀리는 걸 보실 겁니다.
저는 그런 행동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세상에 나오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 주위에서는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것을 아셨죠?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조그만 영적인 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그 어린 몸속으로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영적인
생명입니다. 지금은, 그것은 아직 태속에서 형성되고 있는 중입니다. 애기가 태어날 때에야, 그것은 태어납니다.
영적인 몸이 자연적인 몸과 연합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이제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입니다.
우리 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형성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속한 몸이 무너지면, 이 영적인 몸이 땅 밑에서 나오고, 그 몸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이 땅에 속한 장막이 떨어지면, 그것을 받을 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죽을 몸은 죽지 않음으로 옷 입습니다. 이 땅의 몸은 하늘의 몸으로 옷 입습니다. 제 말뜻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죄 많은 자연적인 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몸을 만들 때와 똑같이, 우리가 가야할 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목사요 형제로서 제가 그 몸을 갖고 있는 그 사람들을 보았고 손으로 직접 그들을 만져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됨을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보십시오.
자, 잘 보십시오. 모세를, 엘리야를 보십시오. 모세가 죽은 후, 엘리야는 하늘로 들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말하고 듣고 이해하는 감각들을 지니고서 변화산 위에 서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예수님에게
말을 했습니다. 자, 그가 가진 몸은 어떤 몸이었습니까?
죽은 지 이년쯤 되어 있을 때의 사무엘을 보십시오. 그는 엔돌에 사는 신접한 여자에 의하여 그날 밤 동굴
속에서 불려 나와 사울에게 언어로 말을 했습니다. 사울의 얘기를 듣고 답변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았습니다. 여전히 그의 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의 영이 그 사람 위에 임하면, 그 영은 그를 엘리야와 꼭 같이 만들 것입니다. 그는 광야로 갈 것입니다.
그는 광야를 좋아할 것입니다. 그는 부도덕한 여자들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는 조직들을 반대할 것입니다.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올 때마다 그렇습니다,
모세도 똑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자, 우리는 계시록22장 8절에서도 똑같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제단 아래 있는 그 혼들에 대해 끝마치기 위해서 (이제 잘 들어보십시오) 이 다섯째 인을 뗄 때,
그리스도가 죽었을 때부터 교회가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죽임을 당한 혼들은, 아이히만의 무리와 그들 모두에게,
책에 이름이 기록된 그 진짜 유대인들. 형제여, 잘 보시면, 성경에 의하자면, 그들은 얘기하고 소리치고, 말하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섯가지 감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무덤 속에서 무의식 상태로 자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바짝 깨어있는 상태였고 말하고 듣고 다른 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여러분들을 삼십 분이나 붙들어서 죄송합니다. 조금 전에 그렇게 말하지 말아야 했는데, 그렇죠. 맞습니다, 네.
하지만 보십시오, 여기까지 저는 제가 아는 최선으로. 오늘 아침 해뜨기 직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주신
계시에 의해서, 이제 앞의 네 개의 인과 같이 다섯째 인도 개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제게 주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의 도우심으로, 저는 제가 될 수 있는 대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사람들을 똑같이 행하라고
가르치며 살겠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 영광가운데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저는 이것으로 인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것은 제가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저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그리고 다섯째 인에 대한 진실한 계시가 우리에게 열렸다고 정말로 믿습니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브래넘 형제가 누군가와 조용히 얘기한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브래넘 형제가 주를 사랑해를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조용히, 하나님 앞에 경외함으로! 우리가 이 다섯째 인이 우리에게 열리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공의는 죄에 대한 심판을 요하므로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눈멀게 하고 보내야만 하셨습니다.
생각 좀 해 보십시오. 그의 공의와 거룩함은 공의를 요구합니다. 형벌이 없는 법은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의 법을 직접 무시하고도 여전히 하나님으로 계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대리를 취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에게 평범한 아들이 되거나 그런 거를. 예수님은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공정하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형벌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지우는 것이 정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란 분은 육신으로 표명된 하나님, 임마누엘이라 불리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신부를 얻기 위해서, 이방신을 믿어 구원을 잃은 이방인들 무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자녀를 눈멀게 하고 거절한데 대해, 육신에, 그들을 벌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은혜는 그들에게 옷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러나 생명,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로 기회를 얻게 하고자 그 일을 하셔야만 했다면, 사랑으로 주신 그 기회를 우리가 어떻게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 오늘밤 젊든지 나이 들었든지 간에, 이때까지 하나님이 그토록 비싼 값을 치루 신 그
기회를 저버려왔던 사람이 이곳에 계시다면, 여러분이 오늘밤 하나님께로 나오는 그 기회의 제공을 받아드리고
싶으시면, 그런데 우리가 아는 한 여러분은 순교자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흰 옷이 여러분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면, 그것을 영접하시지 않겠습니까!
자, 다시 머리를 숙입시다.
오늘밤 그것을 원하는 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흘리셔야 했던 흘려진 보혈에 대한 믿음의 기초 위에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시길 원하시는 분이나 분들이 이곳에 있다면, 그 분은 어느 인간도 경험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어느 인간도 그토록 고통을 견뎌내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의 고통은 혈관 안에 있는 피에서 물을
분리케 할 정도였습니다. 그가 갈보리로 가기 전에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을 생각하며 너무도 슬프고
번민하여--그의 몸에서 핏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그는 그 일을 거절할 수도 있었지만, 기꺼이,
여러분과 저를 위하여 행하셨습니다. 그토록 비할 데 없는 사랑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이 인들을 개봉함으로써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이 행한 일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신 일도 보시고
아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여러분의 삶을 바칠 준비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현재 여러분이 속해 있는
적그리스도의 손아귀에서 여러분을 낚아채신다면, 여러분 하나님께 손을 들어 그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면서, "하나님, 이렇게 함으로써, 제가 그 은혜의 제안을 받아들임을 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브래넘 형제, 제가 항상 충실한 신자로 살게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고 말하면서.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야만 합니다. 진심이 아니면 손을 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앉아계신 바로
그곳에서, 바로 거기에서 받아들이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들에게 뭔가가 시키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절대로
손을 들 수 없었고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그 일을 할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이제 여러분들은 성경이 참으로 완벽하게 열린 것을 보셨습니다! 시대를 통해, 지난 몇 년, 이십 내지 삼십 년간,
무슨 일이 일어나왔는지 보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완벽하게 입증되는 것도 보셨습니다.
성경은 과거에 일어났던 일과 장차 일어날 일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음을 여러분 아셨죠.
그러면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에 대한 믿음에 기초를 두고, 앉아계신 곳에서,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이 순간부터는 그 문제는 끝이 났습니다. 저는 이제 그리스도를 제 구세주로 맞이합니다.
그리고 제 남은 생애를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그리고 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라고.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으셨다면, 침례 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주 하나님, 많은 사람들의 손이 올라갔습니다. 지금도 당신은 여러해 전에 우리를 위해 속죄해 주신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이 인들이 열리는 것과 최근 몇 년간 바로 이곳에서 일어났던 위대한 일들로 보아,
저는 전심으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시작하고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속하려고 이제 여행을 떠나실 준비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시간이 남아 있고 문이 열려 있는 동안, 노아의 시대처럼, 언젠가는 무너질 이 장막 몸속에
사는 이 귀한 혼들이, 그들이 우리에게 열려진 이 인이 열린 책에 있는 구원을 위해 당신이 그들에게 예비하신
것을 믿고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는 확신과 고백이 그들 마음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썩어질 손을 들었는데,
주님, 오늘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옷을 주시고, 그들이 임박한 그 날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완벽한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도록, 그들의 혼을 그것으로 입혀 주소서.
주 하나님,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았다면! 주님이 제게 주신 계시와 바울이
사도행전19장에서 침례 요한의 침례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성령을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으라고 명한 것을 보고. 저는 주님께서 그 진리로 그들을 설득시켜 주시고 그들은 당신의 말을 복종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나서 그들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죄를 고백하고 물로 나아가는 순종을 보일 때
주님께서는 그들이 남은 생애동안 주님을 섬길 힘을 위해 성령으로 그들에게 채워 주시옵소서.
이제 그들을 당신께 희생제물 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맡깁니다. 아멘. 아멘.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자, 손을 드셨던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회개한 죄인들에게 해당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뒤따를
성령의 명령에 복종하십시오. 그것을 하나, 하나 다 따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 편에 선 여러분에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상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내일 밤에도 늘 그랬듯이 연필과 종이를 갖고 오십시오. 주의 뜻이라면 정확하게 7:30, 똑같은 시간에 이곳에
모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일 제게 여섯째 인을 열어 주시사 제게 주신 그대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절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때까지, 다시 부르겠습니다. 하나님께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해주신 그분을 찬미하면서 부르겠습니다. 주를 사랑해. "주를..."
목사님 나오십시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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