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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싱글산중휴가
 
 
 
카페 게시글
4행시방 지난추억ㅡ억지춘향
지니맘 추천 1 조회 49 25.03.09 18: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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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22:25

    첫댓글 육교가 처음 생기던 시절엔 육교 아래 또는 위에서
    만나기로 약소도 많이 들 했어요.ㅎ.

  • 작성자 25.03.09 22:31

    전 한번도 없었어요~~~~ㅎ

  • 25.03.10 18:28

    @지니맘
    주로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지?ㅋㅋ ~

  • 작성자 25.03.10 19:41

    @초보 술도 못마시니까 다방 다방~~~ㅎ

  • 25.03.10 19:43

    @지니맘 수원에서 부산오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까요? ^^

  • 작성자 25.03.10 19:46

    @초보 부산까지 케티엑스는 두세시간?
    잘 모르겠어요~~ㅜ 왜요!

  • 25.03.10 19:48

    @지니맘 부산 함 내리 오시라고요 ㅋ

  • 작성자 25.03.10 19:48

    @초보 저 혼자요?

  • 25.03.10 19:50

    @지니맘
    혼자 오시믄 좋고요

  • 작성자 25.03.10 19:51

    @초보 혼자 갈줄 몰라요~~ㅜ

  • 25.03.10 19:53

    @지니맘 와요?
    부산오는 길을 모립니까?

    목에다가
    주소 걸믄 문앞까지 배달도 되는데 ㅋ

  • 작성자 25.03.10 19:54

    @초보 맨날 애들이 델꼬 댕기기만 해서요~~ㅎ

  • 25.03.10 19:56

    @지니맘 요번에는 큰 맘 묵꼬 혼자서 내려 오 보이소

  • 작성자 25.03.10 19:56

    @초보 왜요?

  • 25.03.10 19:57

    @지니맘 보고싶으니까요 ㅎ

  • 작성자 25.03.10 19:59

    @초보 그럼 초보님이 수원 오시는 거지요~

  • 25.03.10 20:00

    @지니맘 지는
    일을 하잖심니까 ㅎ

  • 작성자 25.03.10 20:01

    @초보 혼잔 못가요~~ㅜ

  • 작성자 25.03.10 20:02

    @초보 나중에 일행 있음 갈께요~~ㅎ

  • 25.03.11 07:21

    @지니맘
    이런말 들어 봐심니까?

    오빠
    못 믿어~??!! ㅋㅋ

  • 작성자 25.03.11 08:44

    @초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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