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대전선사 요통술(大顚禪師 了通注述)2-3
*번역,
.혹은 지옥에 떨어져서 하루 낮과 밤에 천 번 죽고 만 번 깨어나서 고통을 당하고 혹은 축생에 떨어져서 오랫동안 괴로움과 고통을 받아도 누구 하나 제도해 줄 사람이 없으니, 오랜 겁 동안 괴로움을 받게 된다, 홀연히 이를 깨달고 밤낮으로 돌이켜 보면 티끌 같은 겁동안 앞의 갖가지 고통을 덧없이 받아 왔을 뿐이다, 선지식을 친근하게 하여 큰 지혜를 내어 자기의 본성을 바로 보아 나고 죽음이 없는 무생의 진리를 깨달으면 지난 어리석음과 지혜의 복덕을 돌이켜 모두 다 공적으로 돌아가면 신통묘용일 것이며, 생산업을 하거나 세상의 쓰는 모든 언어들도 모두가 다 반야로 돌아가게 되니, 범부를 돌리켜 성인을 이루게 된다, 그 자리에서 곧바로 부처를 이루며, 이 마음이 부처인줄 스스로 알게 되면 극락 국토에 나게 되어 생각 생각이 자비롭고 항상 반야를 말하게 되며 모든 가난의 고통을 구제하여 대지를 변화시켜 황금을 만들고 강물을 저어서 소락酥酪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일체 모든 법이 불법 아닌 것이 없다. *般若 或在地獄 一日一夜 千死萬生 或墮畜生 久受困苦 無人救濟 長劫受苦 忽能自覺 晝夜反思 塵劫已來 前種種苦 但受無常 親近知識 發大智慧 見自本性 頓悟無生 反前愚癡 智慧福德 皆歸空寂 神通妙用 治生産業 治世言語 同歸般若 轉凡成聖 自知當作佛 是心是佛 生極樂國 念念慈悲 常談般若 濟諸貧苦 變大地作黃金 攪長河爲酥酪 一切諸法 無非佛法,
*해설,
반야 지혜로 살면 괴로움 고통이 없지만 어리석은 중생의 마음으로 살면 갖가지 고통으로 육도를 윤회하며 나고 죽고 살아간다는 가르침이다, 생사윤회를 면하려면 눈 밝은 선지식을 찾아가서 자기 마음을 깨달아 지혜 복덕을 구족하여 생각 생각이 자비심으로 가득한 무생 법인을 체득하라는 말씀이다, 자기 마음이 부처인 것을 확실헤게 깨달아 체득하면 일체가 불법 아닌 것이 없게 된다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