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례여중 축구부의 기적을 소재로한 영화 "슈팅걸스"가 드디어 개봉합니다

[진교훈]

2009년 13명의 선수로 제 17회 전국여자축구여왕기대회를 석권한 삼례여중 축구부의

감동 실화를 소재로 하고 실제 삼례여중 선수들과 전북 한별고 선수들, 졸업생 언니들,

학부모님들이 찬조 출연한 영화 " 슈팅걸스"가 12월 15일 부터 22일까지 전국최초로

전주 CGV 효자점에서 개봉을 합니다

열악한 조건에서 축구를 하는 선수들의 가정문제, 친구들 간의  의리, 축구부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사항을 토대로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과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내용으로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라고 시사회에 참여한 분들이 말씀하고 있으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보셔야 할 영화 추천을 드리니 많은 홍보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지금 현재 삼례여중축구부에는 선수 5명이 전부이고 또 하나의 기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