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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 달란트 비유
¹⁴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¹⁵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¹⁶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그것으로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¹⁷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¹⁸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¹⁹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²⁰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²¹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²²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²³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²⁴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는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²⁵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²⁶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²⁷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²⁸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²⁹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³⁰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물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5:14-30)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달란트 비유! 이 말씀에서 제가 많은 말을 했구나 하며 든 생각은
한 편의 말씀일지라도 믿음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늘~ 들어! 하나님아버지께서 많은 말씀을 들어야 믿음 된다~ 가 아니라
듣는 귀가 있다고 하면~ 한 편만 들어도 믿음이 될 수 있는, 말씀을
우리에게 이렇게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보내셨는데~ 아멘!
그런데 지난주에 제가 말씀드렸지요? 들을 귀가 없으니 말씀을 들으나
그 말씀을 속에서 받지 못해 설사를 일으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식을
먹는 것마다 설사하면 그거 몸 컨디션이 좋을리가 없잖아요? 몸이 많이
상하여 삶이 편할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음이 눈앞에 있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말씀을 먹으나 속에서 받지 않고 설사를 해버리는 것도 그
영혼이 피폐하여져서 결국 죽음의 영이 덥치는 것이라는 것, 같은 것이지요.
참으로 이런 불행한 일들이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속에 다시는 있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목사가 강단에서 계속 주의를 주고 경계시키고
했는데도 불고하고 그것조차도 설사로 받아버리고 그런 설사하는 것을 좋은
것처럼 받고 따라 가는 것들이라면 그는 이제 더 이상 길이 없는 거야~
더 이상 길이 없다는 것 농담 아닙니다.
오늘 이 달란트 비유!
우리 과거에 다 달란트 감당하라는 말로 듣고 받고 따랐지 않습니까?
아니 성경을 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데 자기가 성경을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자기가 보지 않기 때문에~ ‘달란트 감당하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도대체 뭘 보고.... ‘달란트 남기라’는 말밖에 없는데...
감당하라는 말에 미혹되어 그거 감당한다고 얼~마~나 힘쓰고 애써,
여러분~ 예수님의교회 오기 전에 다 감당한다고 했지 않겠습니까! 그것 다
사람의 일로 사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한 것이에요.
목사에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절대 관계없어요!
그러니까 연예인들도 자기 그 연예 생활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준 달란트
감당하는 거래~~~ 달란트 감당하는 거라고 표현을 해요! 그러니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모독하고 쓰레기같이 만들어 놓고~ 놓았는지 말로 할 수
없다는 거죠!
그러나 달란트에 대해서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셨죠!
‘남기라! 너에게 남겨~ 너에게! 네가 지금 죽게 생겼어! 너는 빈껍데기야.
애초부터~ 생영! 받아들이고 받아먹어야 살 자로 지음받았으니 네 속에
받아들이고 먹어야 될 양식! 하늘의 생명 그것이 없으면 너~ 죽~어!
그러니까 그걸 성경에서 구하고 찾아서 남~겨~라! 네~게 남겨! 네~게!’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힘이 부족해서? 너 재능 감당하여 일 좀 하라~
하십니까? 하나님의 손이 부족해서...? 능력이 없어서...?
네가 죽게 생겼으니 너 살라고 이 성경 말씀을 보냈다고요. 아멘!
그러니까 이 성경이 밭이야~ 밭! 하나님이 보내신 밭이야!
이 밭 속에 보니까 누가 있어? (예수님입니다.) 구주 예수님이 밭 속에
묻혀 있는거야! 그 분에 대한 이야기가 이 밭 속에 있는거야!
구주 예수님! (아멘) 구주 예수님을 보고 나를 보니~ 내 꼬락서니를 보니~
도저히 이 예수님이 아니면 살길이 없는 너무너무 비참한 존재, 부패한
존재더란 말이에요. 밭에 묻힌 예수님을 내가 사지 않으면 지옥 불구덩이
밖에 갈 곳이 없더라는 것을 보는 것이지요.
겉에 이뻐지겠다고 이뻐보이려고~ 다 잘나 보이려고 바르고 또 바르고
해서 옷 잘 입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너 겉포장 잘 됐으니 너는 됐다~
이게 아니란 말이야! ‘네 속~은 썩~었~어! 너는 부~패~한 자야!
부패해서 쓸~ 것이 아~무~것도 없어! 너는 하나님의 나라 요소가 없어!’
그러니 ‘너 자신을 보고 네 실체를 알아라!’ 그게 남기는 거야! 자기 실체를
아는 것이 남기는 거야!’ 그러니 어떻게 해? 알고 보니 나는 죽음에 처한 자야!
나는 예수님이 아니면 살 수가 없는
나는 예수님이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존재더라 말이지요! 아멘!
이렇게 깨달아 가야 되는 거야! 그리고 고백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셔 들이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것에 힘~~써~야! 되는 거야!
힘~~써~야 되는 거! 아멘! ‘어제 들~었다고! 오늘 또 들을 것이고!
또 내일~ 듣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 이런 교~만~한 생각들이 사람들
속에 있어서 말씀이 그 속에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깨달을까 하여 지금 오시지도 못하고
그 안타까운 말씀을 계속! 주시는~ 거예요. 계속! 말씀 하시는~ 거예요.’
오늘 예수님께서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뭐라셨어요?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일을 이스라엘을 세워서~ 아브라함을 세워서~
그 뒤에 모든 이스라엘 선진들을 통해서 이루어 놨어! 다 이루어 놨으니
네 것으로 받아 가져! (아멘) 그런데 네 것으로 받아 가지는데 조건이 있어?
우리에게는 조건이 있단 말이야~ 조건! 뭐예요? 자기 소유! 다~ 팔아야 돼!
안 팔면 소~유 못해! 하늘이 무너져도 못하는 거예요. (마13:44) 아멘~
그런데 아~직~도 자기 소유를 팔~지~ 않는~ 자들이 있어서
이렇게 답답함이 지금! 자꾸 속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일어나!
아니 지~옥~가~려고! 작정을 한 것처럼! 듣지 않은 것처럼 그럽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육체에서 떠나면 영혼이 있기 때문에 갈 곳이 지~옥과
천~국, 두~ 곳이라고! 말씀하시는 데(마25:31-46)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30:15)
네가 화~를 택할 것이냐? 복~을 택할 것이냐? 복을~ 택하라고! (신11:26,27)
누누이 깨어나라고 외치고 명하여 왔음에도~~~
네가 생명을 택~할 것이냐? 사망을 택할~ 것이냐? 너 택한 대로 된다.
아멘! 이미 다 이뤄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네가 택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왜~ 사망의 길을! 택~해! 왜? 왜? 왜~ 이렇게 미련하냐고?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한 달란트 받아 가서 땅을 파고 감춰 둔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 이 짐승 같은 놈아~ 어미 물어 죽이는 독사 같은
자식아! 하신 거예요. 독사(살모사)가 뭐예요? 이런 독사도 자기 살려고
머리를 쓴 데...... 새끼를 낳으면 이 새끼가 어미를 물어 죽인답니다~
그래서 나무로 올라가 나무 가지에 몸을 걸치고 새끼를 낳아 땅에 떨어
뜨린답니다. 어미가 안 죽으려고 그렇게 머리를 쓴답니다~ 이 짐승
독사도! 저 살려고~ 머~리~ 써서! 자기 살 방법을 찾는데
그런데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 사람이!!
살기 위해서~ 받아 살라고 주신 말씀을 받지 않는다면 이~게 짐~승~이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짐승 맞죠? 겉만 사람이야~ 겉만!
그~러니까! 짐~승이 되~지 말란~ 말이에요! 짐승은 사람이 될 수가 없어!
그러나 사람은 뭐가 될 수 있어요? (짐승이요) 짐승이 될 수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며
자기주장대로 사는 것은 팔아버려야 돼! 이건 사단의 것이니까~ 팔아 버려!
사단의 것으로 넘겨줘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내가 죽었고
함께 산 자니~ 난 예수님의 말씀으로 산~다! 하고 그냥 깨~끗이 팔아버려!
그런데 밭에 보니 보화가 있네~ 보화! 이 밭에~ 정말 유대인 밭에 보니까
보화가 있어! (마13:44) ‘보화’라고 말씀한 것은 하나님아버지께서만 하실 수
있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화라고 하셨는지를
이해하고 찾아서 우리의 보화, 나의 보화로 받아야 합니다. 그외에는 어떤
것도 사람에겐 보화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하는 보화, 사람에게 보화가 되는 것이 유대인 밭에 있는데~
이것을 사려면! 다 팔~아야 되네~ 내 것을 팔아야 사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기어코 안 팔고~ 이 하늘의 보화를 받지 않는 이 미련이 어디 있어?
이게 짐승이지~ 이게 짐승! 저는 짐승이 되는 것 원치 않았아요!
아~ 사람이! 모양은 사람인데 그 속은 짐승이 있구나! 하나님의 명하심을
듣지 않는 것이 짐승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저는 이 짐승이 되는 걸 너무나
원치 않기에~ 나는 하나님의 생기로 일어난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를 낳아주신 내 아버지이기 때문에
짐승의 요소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거야! 그러니 어떤 것 하~나~라도
가지거나 갖고 싶지 않아! 그래서 세상에 것, 부러운~것 하나도 없고~
욕~심도 없어! 갖~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세상 것은!
욕~심도 없어! 갖~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세상 것은!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의 것 영의 것이 밝아진 것이지요.~ 내게 어둠의
것, 세상 것이 없으니 천국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볼 수 있는 밝음이
있게 된 것이지요. ‘나누사! 하신 것도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4)
아! 예수님과 사단을 나눠 갈라놓으셨구나! 보이는 거잖아! 아는 거잖아!
달란트도 보인 것이잖아요! 감당하라는 말이 아니라 남기라는 것!
네게 남기라! 그러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어!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가서 장사하여 두 달란트를 남겼어! 그런데 보니
그 상은 다르지 않은 겁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같았습니다. 하늘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라는 이거야!
예수님과 식탁을 같이 하라! 식탁을 같이하고 영원히 살~자는 거야!
하나님의 이 깊고 크신 사랑을 이 같이 주시고자 하는데 그 복을 이렇게
주고 계시는데~ 못 받을 것이~ 뭐야? 믿는다 하는 이 미~련~한 인간~들아!
(불타고 심판받을 더러운 세상 것과 육에서 나는 것을) 놓지 않는 추~한
사람들아! 때가 다 돼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이같이 내 마음이 답답하고~
이거 듣지도 않는 말을~ 뭐하자고 외치고 그러는지, 나의 선지자적
사명이라는 게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인지, 내 마음에 이같은 답답함이 있어~
외침이 나오니~ 듣고 깨어지기만 한다면~ 깨어난다고 한다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성영님의 마음이신 것, 전달하는 것은 맞지만 ~
이 작은 무리 앞에서 내가 이래야 하는 것~ 이래야 되는 것! 안타까워서~
우리 정말 깨~어~난 믿음! 달란트 남기라 주신 이거를~ 내게 남기는
그런 진정한 믿음과 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참으로 바랍니다. 아멘!
달란트에 대한 정의! 달란트가 뭐냐? 이 정의에 대해서~ 개념에 대해서
우리 이제 분명히 다 서 있습니다. 다 서 있다는 것 아멘입니다. 아멘!
세상과 육은 팔아버려야 하는 것이지! 그리고 말씀 안에서 보화를 사야 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 생명이니 무조건 사야 돼! 그리고 취~하여 가져야
하는 것, 쟁취하라 말입니다. 팔고 사는 이 장사를 잘~해야 달란트를
자기의 것으로 남긴 것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식탁을 같이 하는 하늘을
소유한 복이 되는 것이지 팔아버리지 않으면 그 복은 없다. 악하고 게으른
짐승같은 놈으로 분류되어 밖으로 내던져 진다는 것, 명심하기 바랍니다.
(아멘)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값진 진주를 찾는 장사치 이야기를 하셨지 않습니까?
장사를 분명히 말씀하셨죠? 장사! 저는 진주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워낙에 이런 세상의 보물이라고 하는 거~ 우리 사람들이 보물이라고
말하는 거~ 보석이라고 하는 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전혀 관심 없고
그러니 저런 것이 뭐~라고? 저런 것들 좋아해! 그냥 색만 좀 이쁘지~
진주도 보면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정도이지 관심없으니까~
그런것들을 전혀 찾지도 소유하지도 갖고 있지 않은 삶을 산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진주 장사’ 말씀이 있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리라!’ (마13:45,46)
그러면 이거 하늘의 진주를 구하려면 진주 장사가 돼야 하는데 ~
값진 진주는 무엇이며 그 진주를 어떻게 장사해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아버지! 진주 장사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저는 실제로 진주 관심도 없는데 장사를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요?
기도할 수밖에 없잖아요. 알아야 하니~ 무식한 기도를 한 것이긴 하지만!
그런데 마13장에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준비하여 전하고
진주 장사에 대한 말씀을 해야 할 때가 되어 기도하며 준비하는 중에
눈 앞에 환상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마음에 환상을 보여주며, 진주가
자라는 모습과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하시면서 마음으로 확실하게 보게
하셨습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바닷속에서 비밀처럼 자라는 진주를~
그 조개가 작은 모래나 이물질이 살에 박히니 그것을 뱉어내기 위해서
애를 쓰다 보니 조개 자신의 살을 깍으며 나오는 진액으로 그것을 감싸
쌓이고~ 감싸 쌓이고! 또 감싸고~ 하는것을 수도 없이 반복하여 감쌀
때마다 오묘한 빛의 여러 색깔이 되어 덥히니 그것이 너무너무 형용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수많은 빛으로 나타나는 거지요. 그 빛과 아름다움이 표현할
수 없는 색깔로 나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것이 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것인 줄을 알게 되었어요! 천국의 빛깔인 줄 알았어요! 조개는 자기 진액을
다 뽑아내고 죽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게 바로 비밀리에 진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인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맞어! 예수님께서는 구약에서는 비밀로 계셨지~
그런데 예수님이 그렇게 마리아를 통해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만
고통이 아니라~ 구약의 그 신앙과 함께 계시며 그 신앙 속에서 예수님이
고통을 함께 겪으셨더라고요~ 사단의 참소를 다~ 받으시며 연단 돼 나온
신앙이신 분이더라구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23:10)
이건 영의 귀로 들어야할 영적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신
후에만 고난을 겪으셨다는 이런 말 아니에요. (아멘) 구약의 이스라엘 신앙
속에서 같이 겪으신 그걸 보여주셨어요. 그걸~ 보는 저야 너무 감사하지만
그래서 또 통곡하고 울며 예수님께서 이렇게 오셨군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오셔야만 했고 오셔서 우리의 열매가 돼 주셨군요! 이 열매를 받은 자마다
하늘 창고! 알곡 창고에 들인 자가 됐군요.를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주에 대한 의미와 뜻을 알게 되었
습니다. (아멘!)그러기에 겉에 포장에 힘쓰고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열어 보이시고 깨닫도록 하지 않으신다는 것도 제가 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보이는 세상 것에다 그 마음과 생각을 쓰고 사는 자
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어떻게 주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것에 관심도 없고~ 그것이 가치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영의
것이 참이라는 것을 알고 오직 예수님의~ 예수님만 목적이고 자기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걸 알고 그분을 사랑하는 자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요~ 하나님의 은혜! (아멘)
이것 내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누구에게 임하는가?
하나님아버지의 은혜가 누구에게로 흘러가는가?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아멘!
제가 비유가 생각나서 말합니다! 산의 골짜기와 산등성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산등성이는 교만이야! 하늘로부터 내리는 비의 물줄기가
산등성이로 모여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골을 따라 흘러내리고 골짜기로 모여서
큰 물줄기가 되어 흘러 내리게 돼 있다는 것 누구나 다 알지 않습니까?
골짜기를 따라서 흘러 내려오더란 말이에요~ !
그 이치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에게로 흘러들어오는가? 마음이 교만한
자가 아니라 온유와 겸손한 자에게로 흘러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의 것을 받을 수 있는 자입니다.아멘!
여러분! 천년 시대 기대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 맞죠? 아멘!
그런데 기대만 한다고 자기의 시대가 되겠습니까? 달란트 반드시 남긴 자의
시대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감추어둬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겼어요! 두 달란트 받은 자도~ 다섯 달란트 받은 자도 상은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알아야지요!
아들이면 아버지의 하시는 일 모르면 그게 아들일까요? 우리 아버지이고
아들이에요? 아들이 아버지 하신 일을 모르면 아들이에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들이면 당연히 아버지의 역사를 알아야 되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어야 아버지를 존중하여 경외하는 아들인 것이지요
그래서~ 내 역사~가 돼야~ 돼! 내 것이 돼~야 돼! 내것이~
분명하죠~ 그렇죠? 이거 거부하실 분 있어요? (없습니다!)
아버지의 역사는 곧 내 역사다. (아멘) 그것을 알고 받아야~ 알고 능력을
갖춰야~ 천년 시대 들어가서 가르치는 왕 노릇한다! 거기 들어가서 왕 노릇
하는 거지 (계20:6) 아무나 왕 노릇 해! 성경이 ‘왕 노릇 하리라’ 하니까!
무슨 뭐야 아무나 왕 노릇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왕은 국가에
하나뿐이에요~ 하나! 아무나 왕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것처럼 하나님의
나라 고을을 맡을 왕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마찬가지!
그러니까 천년 시대에 왕 노릇 하는 것! 더 설명 안 해도 아시겠죠?
저는 이왕이면 왕 노릇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그렇습니다. 아멘!
그런데 저는 왕 노릇하려고 성경을 아는 것 아니에요!
내가 무슨 목회자 되려고 성경을 알려 한 것 아닌 것처럼! 목사가 되기 위해
성경 알려고 한 것 0.1도 없어! 그런 마음 0.1도 없었어요!
난 자녀니까! 아들이니까! 아니~ 예수님 내 구주니까! 내 구주인데~ (아멘)
아니~ 성경을 줄 때는 알라고 주셨으니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알아야!
왜?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이름에 누~끼~치는
자 되지 않고 싶어서 그런 마음으로 성경을 알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열어주셨잖아요.!’ 아멘! 마찬가지로 왕노릇하려고 성경 안 것
아닙니다.
짐승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짐승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명심하고 짐승이 되지 마십시오. (아멘) 저는 짐승이 되지 않기를 원해서
너무나~ 너무나! 소원해서 지금까지 걸어왔고~ 여러분에게 그렇게 짐승이
되지 않는 말씀을 하여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아멘)
여러분에게 영광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그 나라의 참으로 큰 영광을 얻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고통 하며 전해왔던 것입니다. 아멘!
한 달란트 받은 자~ 우리 기억하시고! 이제 정말 우리가 팔아버려야 될 게
뭐 있는가? 적극적으로 여러분 자신을 살피면서 팔아 버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달란트 비유 말씀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사람으로는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는데~ 알 수도 없죠!
어둠이 어떻게 빛을 알며~ 캄캄한데 있는 자들이 어떻게 생명을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성영님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고~ 구약의 비밀로 계셨던 예수님을 볼 수도 없는데
이같이 성영님께서 우리 눈이 돼 주시고~ 빛이신 예수님의 그 놀라운
생명의 복을 주셔서 그 복 안에서 성영님이 또 생명을 보게 해 주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여 주시고~ 이제 예수님을 경험하며! 믿음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키우시고 양육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오늘 달란트 비유 말씀도 우리가 이제 들은 것으로
끝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은 한 달란트 받아 땅에 묻~은~ 자와
같습니다! 말씀을 들었으니 받은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되기 소원합니다.
네가 예수님을 믿느냐? 믿~으~면 행~함이! 따르느 것이다. 행함이
믿음이 있다는 증거다! 야고보서가 말씀하고 있으니 우리 믿음이 행함의
믿음이 되고 예수님께서 예비하시는 우리 처소가 온전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님의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을 다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셨사오니 하나님아버지의 값주고 산 이
권속들 한 사람도 외면하여 놓치 마시고 성영님으로 살게 하여주시옵
소서.
성영님으로 행하게 하시옵소서.아멘 제가 소원하고 소원하오니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하늘 창고에 들이는 알곡이
되어 하늘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수 있는 그 믿음이 되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아멘 그리고 소원하오니 기도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불신하는 그들의 마음을 보지 마옵시고 그 영혼들을 버리지 마옵소서.아멘
우리의 애통하는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원하오며 그들 마음에 찾아가
주셔서~ 감화 감동받게 하여 주셔서 예수님을 믿고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아버지! 지옥은 안 됩니다.지옥에 대하여
감각있게 하여주셔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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