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예술 총연합회 <가수 분과 위원회> 2013 춘계 수련회- 치유의 노래를 부른다 !

[방주연healing캠프]

한국예술총연합회 <가수 위원회> 2013 춘계 수련회

정원, 쟈니리, 방주연, 안다성, 한명숙대 선배님들과...

안다성, 방주연, 쟈니리, 예총회장-윤석현 님과 점심 식사중...

음악 실연자연합회 회장-유기선 님과...

하이트맥주 공장장 최인호 ( 흰옷- 강원공장장 )님의 말씀에 방주연이 경청하고 있다.

후배가수, 윤천금(강원교통방송 진행가수), 김명선(하이트맥주 강원 노조 지부장님), 방주연, 유다현

김지평(당신의 마음, 작사가) 님과 가수 방주연, 오랜만의 만남

가수위원회 총국장과 방주연

오수빈(국악과 가요를 믹스앤 매치로 인기가 있다) 방주연 

 박진석(천년을 빌려준다면...) 방주연, 후배가수와 풀밭 잔디위에서...(의자가 어색하다.ㅎㅎ)

한국가수 춘계수련회

좋은 장소와 공간, 많은 량의 '하이트맥주'를 제공해 주신 임직원 일동께 감사드립니다.

화목의 장터, 한국가수 춘계 수련회

참석했던 전체 가수들...

10분의 일 정도 모였을까?

'방주연'이 너무 분주해서 사진 기록을 별로 못했습니다.

영혼의 무게

영혼을 느껴본다

내 영혼이 외로워하고 있나?

내 영혼이 슬퍼하고 있나?

내 영혼의 분노하고 있나?

노래를 부르자!

영혼을 위로하는 치유 노래를...

외로움

슬픔

분노

그것은

감정일 뿐,

영혼이 바라는바가 아니다.

첫사랑 '방주연 노래'

(장소"홍천 리버빌-아마츄어 사진 기사가 찍은 관게로 화면상태가 고르지 못합니다)

원래 영혼은 느낄 수 없는 것,

영혼의 무게는 제로

빈 그릇과 같다.

무색무취

무게가 없다.

공空이고...

무無 다.

그 빈그릇에...

슬픔

그런 감정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담겨지면

그것을 느낀다고 한다.

인간의 집착

나타나는 현상

감정과 생각이다.

그것은 참 영혼이 바라는 바가 아니다.

[서효석]

수연씨 노래 첫사랑을 방주연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맛이 납니다.

[방주연healing캠프]

모든 가요를 다 기억 하시는군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