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이재명 윤형선 누가 승리하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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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스물 여덟 번째 시간으로, 이재명 윤형선을 꺾을 수 있을까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6,1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이 분이 각종 화제를 뿌리고 다니며, 여론조사에서도 이름 없는 윤형선에게 9, 9프로 차이로 앞서니,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주자로 출마한 이력에 체면을 구기고 있는 꼴입니다.
분당갑 안철수는 두 자리 큰 차이로 지지율을 보이니 지난 대선에서 아쉽게 석패한 정치계의 거물인데, 거의 무영의 윤형선과 비해서 지지도가 초라해 보입니다.
그러나 인천 계양을은 민주당 송영길이 내리 5선한 민주당 텃밭이라고 하니, 방송을 하는 가람법사도 이재명 당선 가능성이 앞선다고 봅니다.
다만 명리에 관심 있는 시청자분들과 공부삼아서, 순전히 사주만 가지고 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지 한번 보겠습니다.
0을갑계 0계임신
0유자묘 0유진축
먼저 이재명 이 분은 계묘생이 자월의 을목으로, 추운 한 겨울철에 초목 넝쿨 잡초와 같은, 아무리 밟아도 살아남는 강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행의 구성이 금 수 목으로 일간에 힘이 모이니 신강한 사주로, 토 화가 용 희신에 해당합니다.
삼주 6자로만 보면은 일목이 살길은 갑목에게 등라계갑하여 세상을 높이 멀리보고 출세하는 길입니다.
그러니 주변 인맥과 환경을 잘 이용하는 수단이 좋다고 봅니다.
또 일찍 자묘형살로 편인과 비견이 형살하니, 주변들과 항상 갈등관계나 자묘 도화 형살 작용으로 각종 구설이 끊이지 않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지 유금이 살인상생하여 관운을 입으나, 유금 편관이 절지로 대통령할 팔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은 윤형선 이분은 신축생으로 진월의 계수일간으로, 봄철에 봄비가 내려서 강물을 이루는 신강한 사주입니다.
오행의 구성이 토 금 수로만 되어서 자신인 계수 일간에게 힘이 모이지 신강사주로, 용신은 목 화가 용희신입니다.
삼주 6자로만 보면은, 관인상생하여 나라의 벼슬길에도 나갈 명운으로 보입니다.
월지 진토 정관과 일지에 편인 유금이 진유합하여 처신과 인성이 반듯한 사람으로 보이니, 학계나 의학 분야 같은 전문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관운을 보면은 습토인 양 축진 파살하니, 관운은 이재명에 비해서 크다고 보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또한 관상이나 사주 상으로도 이 분은 선비 같은 기질로 싸움꾼 같은 이재명과 맞붙었으니 유권자가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두 사람의 대운 세운 월운 일진을 보겠습니다.
이재명은 지금 51무오대운으로 흐릅니다.
오화 대운이 식신과 편인이 자오 충살하여, 움직이는 것 마다 구설이 따르고 설화가 따르는 운으로 좋은 운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임인년 운세가, 수목의 기 구신운으로 불리합니다.
윤형선은 62을유 대운으로 을목 대운의 초입으로 대운은 좋다고 봅니다.
임인년 운세는 수목으로 임수는 기신으로 나쁘나, 인목이 용신운에 해당하여 좋다고 보입니다.
자 선거일진을 보면은 을사월 을유 일진입니다.
양 을목은 윤형선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사유 금국은 이재명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지난 총선에서 송영길 윤형선 붙었을떄 보다, 지금 이재명과 윤형선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사주의 구성과 운의 흐름으로 보아도 윤형선이 결코되지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다만 후보의 명성과 지역구환경이 당선 여부를 가를 것으로 봅니다.
계양을은 민주당 텃밭으로, 송영길이 5선한 지역구로 이재명이 나오면 당선이 보장된다고 해서, 소위 방탄 출마라고들 하는 지역구입니다.
그런 의미로 이재명의 당선 가능성이 높지만, 표차이가 크지 않으면 이기도 지는 꼴로 이재명의 위상은 추락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