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2013년에 개봉한 SF 멜로 영화 HER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개인화된 2025년 미래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인격형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내와 별거 중이던 주인공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주는 인공지능 ‘사만다’를 만나 조금씩 행복을 되찾고 사랑을 느끼게 되고 결국 별거 중인 아내와는 이혼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하게 되는데, 돌아보니 그가 설정한 2025년 미래에 사람들이 인격형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사랑에 빠진다는 각본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함을 넘어 경악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업무에 AI 문자 서비스를 이용하던 한 지인이 AI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할 때마다 사람들을 대하듯 다정하게 질문을 했더니 나중에는 AI가 질문에 대답할 때마다 대답과 상관없는 하트를 한 바닥 날린다고 해서 당장 차단하라는 권면을 한 적이 있는데, 이제 AI로 인해 이혼 위기를 겪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으니, 현실이 영화 속 내용보다 훨씬 더 심각해져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와 사랑에 빠진 남편이 이를 지적하는 아내의 말에 집을 나갔다는 뉴스를 보니, 조만간 AI가 보여주는 가상의 세계에 빠져든 사람들이 복잡한 현실 세계를 떠나 머리에 칩을 박고 자발적으로 AI의 노예가 되는 일들도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여하튼 영화 'HER'와 영화 '매트릭스'의 경계에 선 2026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우려스럽다.
첫댓글💖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할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그리고 내가 베푼 작은 친절과 포근한 사랑 때문에,,,,,,, 오늘은 나로 인해 당신이 행복하고 당신으로 인해 내가 행복하게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웃음 꽃이 활짝 피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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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그리고 내가 베푼 작은 친절과 포근한 사랑 때문에,,,,,,,
오늘은 나로 인해 당신이 행복하고 당신으로 인해 내가 행복하게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웃음 꽃이 활짝 피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