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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블로콜리 얼려서 먹으면 좋다니 얼려서 먹어봅시다
양떼 추천 2 조회 50 25.07.30 04: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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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30 05:35

    첫댓글
    정보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챙기시구요~양떼님^^

  • 작성자 25.07.30 07:38


    이왕이면 좋다는 방식으로
    잘 챙겨 먹읍시다
    맞아요
    오늘도 폭염입니다
    접사에 특히 조심 하셔요
    모모수계 님

  • 25.07.30 06:08

    양떼님
    저도 브로콜리 자주 먹는편인데
    냉동해서 함 먹어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7.30 07:40


    잘 챙기셔요
    이렇게 먹으면 더 좋다니요
    저도 이렇게는 아직입니다

    뭘 그렇게 욕심내지 않다 보니
    안 먹어져요

    오늘도 더위와 잘 견뎌 내십시다
    시인 님

  • 25.07.30 07:09

    냉동 보관해서 먹어야 겠네요
    그런데 어디에서....출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와 싸워 이겨내십시다

  • 작성자 25.07.30 07:47


    그러니요
    저도 몰라어요
    뭘 그렇게 못 챙겨 먹어요
    저는...
    양배추도 하도 먹어라 먹어라
    냉장고에 그냥 있어요
    먹어치워야 하는데ㅠ

    우리 강남 친구는 얼마나 잘 챙겨 먹는지
    건강하긴 해요
    그 친구는

    맞아요
    오늘도 더위와 잘 나십시다
    오늘 조계사 좀 갈까 하다가 그냥 주저앉았어요
    뭘 재미가 없어요
    누군가는 그럽니다
    다움이 너무 횡포를 부린다고
    다른 사이트로 이사하고 싶다고
    맞아요
    바뀐 지 얼마 안 되는데
    또 이렇게 뒤시럭을 떨어요

  • 25.07.30 07:58

    브로콜리 좋아요
    브로콜리하구 목이버섯 함께 버무림도 좋아요

    냉동하는것 배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보양식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25.07.30 08:10


    그러니요
    홍미숙님께선 아주 살림여인이십니다
    저는 요즘엔 그냥 대충이라서
    그나마 혼자다 보니
    못 챙겨 먹네요

    오늘이 중복이라지요
    제라늄 님의 정보 처럼 저도 오늘 롯데마트로 보양식 챙기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ㅎ
    건강 잘 챙기십시다
    미숙 님



  • 25.07.30 13:37

    @양떼
    저도 청암님 안계시니
    대충 까스불 안키고
    간단히 해먹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살아 있는 목숨인지라
    먹고 살아 보려고
    대충이라도 해먹자 하는 편이랍니다

    작년 김장 끝나고는
    올 여름엔 김치도 사먹고 있답니다.

    어쩌다 시장봐둔게 있으면 간단명료 하게 후딱 해먹는거로요


  • 25.07.30 10:49

    양떼님 음식 혼자 드시니 소비가 량이 넘치지요?
    #양배추 채썰어서 2번 정도 세척후 비닐팩에 넣어 냉동하세요.
    #브로컬리도 데친후 비닐팩에 넣어 냉동하세요.
    #시래기 만드는 무청요 삶아서 물기 꼭 짜지 말고 비닐팩에 넣어 냉동보관하세요.
    비닐팩은 내가 한번에 먹는 량 기준으로 작아도 됩니다.
    가을 무 좋을 때 무청 이렇게 하면 우거지 볶음, 육개장---요리에 좋습니다.
    출처요??? 나는 수십년째 그리 합니다.
    ## 대파와 쪽파요 갑자기 필요할 때 (게을러 마트가기 싫을 때) 있잖아요.
    파 세척후 취향대로 썰어서 냉동 보관하세요.(단점 꺼내면 숨죽어 바로 음식에 넣어야함)
    국이나 무침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혼자 사는 이들은 뭘 한웅큼 살 수도 없고 양배추 한 번 썰어 보세요
    얼마나 많은지요. 냉동을 잘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 작성자 25.07.30 13:07


    anna 님
    참으로 알뜰하사다기 보다
    꼼꼼하게 단도 리 잘하셔요
    알뜰하게 챙겨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게시물로 인해서
    덕분에 공부합니다
    솔직히 이젠 아예 뭘 하기가 싫어요
    전엔 남편 챙기려면 어쩔 수 없이 함께 얻어먹기도 했는데
    요즘엔 좀 게으름 피웁니다

    지금 마늘 갈아서 냉동시켜 놓고 컴에 앉았답니다
    맞아요
    양배추 안 먹어 저요
    아직도 반은 그냥 있어요
    냉장고예요
    그러니'
    그렇게 해 볼게요


  • 25.07.30 10:59

    ㅋㅋ 울 집에 당장 보여줄 수 있는 냉동 물건 직어 올렸습니다.
    혹시 모두 알고 있나요? 아니 브로컬리 얼리는 것 처음 인것 같아서요.
    지난번에 커피에 스프랜다에 대한 것도 2개를 올렸다가 오지랖인가 싶어 지웠습니다.
    그리고 양떼님 글 올릴 때 글쓰기에서 HTML 이용한 쏘스로 올리시지요?
    행운님이 설명한 <>꺽 부분을 클릭해서 음악소스 붙이기 하시면 될텐데요?

  • 작성자 25.07.30 13:13


    아이고여
    그러셨어요
    커피 올린 기억이 나요
    그리고 먹지않으니 사면 그냥 냉장고에서 ...ㅠ
    잘 안사요
    지금도 양배추 꺼내 보기나 해야겠어요
    냉동실에 넣어나 봐야겠어요
    뭘 넣는지 자리도 없어요 ㅎㅎ

    네...
    이젠 또 머리쓰면서 살아라
    다음이 그렇게 뇌 훈련을 시켜요
    다움은 뭘 그렇게 이변이 많은지...휴 잘났나 ㅎㅎ
    차차 익숙에 지겠지요
    해봐야지요
    음악이 없으면 정말 암흙 ㅎ
    오늘 여긴 찜통입니다 ㅎ
    건강 하 입시다
    먼;길 반가우신 님이시여
    지금은 꿈길이제요


  • 작성자 25.07.30 13:14


    대파를 길게 그냥
    우리 집엔 썰어서 넣기도 하는데
    살림꾼이셔요
    천상의 여자여...

  • 25.07.30 16:00

    블로콜리 얼려서 먹으면 좋다니 얼려서 먹어 봅시다 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개인적으로 전
    블로콜리는 건강에 좋다는 생각만으로
    볼때마다 사기는 잘 사지만
    냉장고에서 그대로 있다가 버리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시인님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5.07.31 05:16 새글


    그런데 어제 게시물을 올리긴 해도
    브로콜리는 얼린다는 생각은 미처 몰랐는데
    아름다운 세상 님께선 이렇게 얼려서 드셨군요
    덕분에 이렇게 한 수 배웁니다

    솔직히 사와서 냉장고에서 누렇게 변해서 버리기도 했지요 ㅎㅠㅠ

  • 작성자 25.07.31 05:19 새글


    이 새벽에 아름다운 꽃 과 웃어 마중을 드립니다
    늦었지요
    어제 중복 삼계탕 드셨어요

  • 25.07.30 17:51

    양떼 님~💗
    저는 브로콜리는 하루도 빼지고 먹는답니다.
    각종 견과류도 넣고 두부도 넣고 샐러드 해서 한 접시씩 먹는답니다.
    야채 중에 제일 좋은 게 케일이고 그다음 브로콜리라고 해요~
    잘 챙겨 드세요~🙇🏻‍♀️💗🙏🏻

  • 작성자 25.07.31 05:22 새글


    그러니요
    야물딱지게 하는 살림이 엿보여요
    우리 집엔 요즘 대출하고 있어요 ㅎ
    어제 딸이 하는 말 오늘은 시 어른들과 식사 약속이라
    엄마 다음에 미안 합디다 ㅎ

    좀 신경써야지 하는데
    안 먹어져요
    덥긴 하기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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