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란"은 중국 텐센트 비디오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무협&권모&로맨스 고장극 드라마다.
원작은 인기 작가 단자내습의 동명 소설 '귀란' 이다.
2026년 1월 10일 전후로 공식 크랭크인 및 촬영 진행 중이다.
촬영 도중 장릉혁의 저혈당과 다리 부상으로 너무 무리해서 강행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한명의 인기 배우가
수십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영화계 구조가 문제라는 여론이 제기된 작품이다.
"축옥" 이후 급상승한 인기 때문에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곧바로 촬영에 투입되었고 "축옥" 보다
액션씬과 무술씬이 많다 보니 아무리 강철 체력의 젊음이라도 버텨내기 어려울 것 같아 다친 채로 제대로 걷지도 못 하면서
촬영을 이어가는 장릉혁의 촬영 현장 영상을 보면 많이 안쓰럽다.
"귀란"에서 장릉혁의 역할은 축옥과 반대 역할이다.
"축옥"에서는 푸주간 집안의 딸 '장옥'과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명문가 출신의 장군 '사정'역이라면
"귀란"은 밑바닥 뒷골목 건달 출신의 위왕 '소려'역으로, 신분 높은 망국의 공주 '온유'가 병력을 빌리러 위왕 '소려'의 영지로
가면서 예전의 인연과 새 구원이 겹치며 권력과 사랑이 얽히는, 양측의 복수,성장,구원 서사로 단자내습 원작 소설 특유의
애절한 로맨스까지 더해져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축옥" 의 인기를 업고 또 다른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는 남주인공인 장릉혁과는 달리 여주인공 임윤은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 실적과 평가가 좋지않아 '시청률 독약'이라는 안 좋은 별명으로 불리기까지 하는데 과연 "귀란"에서의
장릉혁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나도 그렇다.**
첫댓글 류우닝의 비슷비슷한 고장극 드라마를 너무 짧은 시간에 몰아보기를 하다 청나라 말 시대극 '천행건' 에서 전혀 다른 모습의 역할에 적응 못 해서 지금도 못 보고 있다. 다행히 장릉혁의 작품들은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장르라서 몰아보기를 해도 괜찮다. '도화년' '운지우' '앵도호박'을 보고 있는데, '귀란' 이 방영될 때까지 간단한 맛보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아픈거나 다치는 일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축옥' 이 끝난 자리를 다시 메꿔 주었으면 한다. 많이 기다려야 하겠네 ㅜㅜ
'귀란'의 촬영장면들이 업로드 되어 뜨고 있다. 여러 편을 같은 시기에 촬영하는 장릉혁 배우라 '축옥'이후 높아진 인기도를 감안해도 촬영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더구나 촬영 도중 저혈당과 다리 마비 증세로 병원 행을 했을 정도로 장릉혁 배우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정도인데 '축옥' 과는 결이 다른 무관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다. 파트너인 임윤 배우가 계속 흥행 실패로 과연 장릉혁 배우와 연기 케미가 맞아 역할을 잘 소화해 낼지 걱정이 된다. 배우는 연기력이 생명인데 그녀가 지금까지의 평가를 무시할 만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