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와 싸워가며 생업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음력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작년 1년은 국민 모두가 마음 편하게 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투자도 마음 편한 투자가 있고, 조바심과 걱정되는 투자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지금 하고 계시는 투자는 마음 편한 투자입니까? 그렇지 못하는 투자입니까?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꼭 마음 편한 투자를 하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파트 값은 일단 거래를 멈췄으나 서울 비싼 아파트는 아직도 어쩌다 거래가 되는 아파트도 있고, 1-2억 작은 돈들은 모두들 지방으로 내려가 작은 것을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싼 아파트를 사거나, 지방의 작은 아파트 사재기는 마음 편한 투자가 아닙니다.
마음 편한 투자는 식지 않은 가마솥처럼 시세변동이 심하지 않고, 부동산대책이 미치지 않은 그런 종목이라야 믿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런 투자종목으로는 토지투자가 제일이라는 말씀을 누차 드린 바 있습니다.
땅도 땅 나름입니다. 시골 선산밑의 개똥밭은 언제나 콩밭이고 상추밭일 뿐입니다. 지금의 평택항 일대처럼 산업화가 되거나 도시화로 급변하는 지역의 땅이라야 나중에 큰 소리를 치게 됩니다.
사람팔자를 바꾸는 건 돈이지만, 땅 팔자를 바꾸는 건 개발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발 빠르게 산업화가 되고 있고, 국제화가 되고 있는 곳은 평택이고, 평택중에서도 항구가 있는 서평택 일대입니다.
5년 전 평당 20만 원짜리 농경지는 지금 30만 원으로 시세가 올라 있고, 5년 전 평당 50만 원짜리 관리지역은 지금 100만 원 이상 호가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놔둬도 5년 동안 배가 불었으니 이보다 좋은 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파트는 2배가 되려면 이 눈치 저 눈치 다 봐야 하고 양도세로 다 뺏겨 버리면 빈 그릇만 남게 됩니다. 땅은 앞으로도 환율과 물가에 비례하여 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 오를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2-3억짜리 땅은 앞으로 5년쯤 후 얼마나 될까요? 아무리 못 올라도 5-6억은 되지 않겠습니까? 투자를 하지 않고 2-3억을 5년 동안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역시 2-3억 일뿐입니다. 여러분, 어서 마음 편한 땅 투자로 발길을 돌리십시오.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는 땅 투자의 귀신입니다. 아무 때고 예약하신 후 방문 또는 전화상담하시고 자기 형편에 맞는 투자를 선택하여 마음편한 투자를 하도록 하세요.
21세기 부동산힐링캠프는 돈을 찍어내는 공장입니다.
031-681-6627로 전화하시고 여러분께서도 어서 돈 한보따리 찍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