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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38절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해석 :
예수님은 오로지 사랑이신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는데, 아버지에게 본 것이란 바로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본 진리의 말씀을 말하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로부터 들은 것을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여자에게 순결이 없어도 돌로 쳐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하면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동물을 잡아서 피를 사방에 뿌리고, 내장과 고기를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물을 잡아서 고기를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보시는지요.
이런 해괴한 짓을 가르친 여호와의 지시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여호와가 한 행동을
따라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를 “아비”라고 하였습니다.
“아비”라는 말은 “아버지”의 속된 말입니다.
우리도 기분이 좋을 때는 상대를 보고, 너희 아버지는 무엇을 하시는가! 이렇게 묻습니다
그러나
상대로 인하여 기분이 몹시 상하면, 너 “애비”는 뭐하는 놈이냐! 이런 식으로 묻습니다
“아비”란 바로 아버지의 나쁜 말입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쉽게 말하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의 더러운 행동만 따라서 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를 “아비”라고 하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항변을 합니다
예수님이 “너희들은 너희 아비의 못된 짓만 따라서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그 말을 듣기 싫어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는 못된 사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라고 항변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아비”란 바로 여호와를 말하는 것인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 “아비”가 여호와를 지칭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만약 예수님이 여호와를 대명사로 “아비”라고 하지 않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는 나쁜 짓만 하는 못된 “아비”라고 바로 말을 하였다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화가나서, 그 자리에서 돌을 들어서 예수님을 내리쳤을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호와”라고 하지 않고 “아비”라고 한 것인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아비”가 칭하는 것이 여호와인줄 모르고는
요한복음 8장 39절에서 아브라함이라고 항변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9절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해석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아비”라는 말이 듣기 싫었는가 봅니다
아비라는 말이 듣기 싫으니,
즉시 아버지라는 말로 대응을 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말을 하니
예수님은 다시 “아브라함”을 가지고 논쟁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하니
예수님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만 하면 되는데
너희들은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은 하지 않고,
오히려 나 예수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한 일만 따라서 하면 되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아브라함이 하지 않았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이란 바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요한복음 8장 40절 “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해석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하라고 한 일만 하면 되는데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나쁜 짓까지 하려고 있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풀이 : 아브라함은 진리를 모르는 자였지만
진리를 전하려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나쁜 놈들이라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나쁜 놈들이 되었는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니,
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 아비가 행한 “살인”을 하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1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 도다
대답 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 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해석 :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의 행위를 따라서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 도다”
풀이 :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아비인 여호와의 행위를 따라서, 너희들도
예수인 나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이 말을 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대답 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 하였고”
자기들은 사람을 죽이려는 음란한 곳, 즉 나쁜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항변을 하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자기들은 음란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항변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 아버지는 한 분 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이제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아비”란 명칭이 누구를 가르치는지 안 것입니다
그래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아버지는 한 분 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고 말을 한 것입니다
쉽게 말을 하면,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나쁜 행위를 하는 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는 아비인
여호와 살인자의 행위를 닮아서 그렇다고 말을 하니
처음에는 “아비”란 말의 의미를 몰라서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항변을 했지만
또 재차로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 41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 도다 ”는 말을 하니
그때서야 예수님이 말하는 “아비”란
여호와 살인자를 말하는 것인 줄 이해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 아버지는 한 분 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이 말의 뜻을 정확히 이해를 하려면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란 오로지 사랑뿐인 참 하나님을 말합니다
오로지 사랑뿐이라서 누구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사랑뿐이라서 원수까지도 사랑을 하십니다
오로지 사랑뿐이라서 선한이나 악한이나 골고루 빛을 주십니다
그런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는 살인자입니다
여호와는 여자에게 순결만 없어도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하면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합니다
여호와는 무기를 갖고 나와서 남녀, 노소,
어린이, 임산부를 남김없이 다 죽이라고 합니다
여호와는 이웃과 거짓으로 평화를 맺은 다음
그들이 안심하면 몰래 쳐 들어가서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와 재물은 빼앗아 가지라고 합니다
여호와가 이런 못된 짓만 하니,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보고는
“너희는 너희 ”아비“를 따라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도다 ”고 말을 한 것입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본 후에 해석을 이어가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41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 도다
대답 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 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풀이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너희 아비인 여호와가 수시로 살인을 한 것처럼
그런 행동을 따라서 하려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재차로 하신 “아비”라는 말을 들은 후에서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아비”란
곧 여호와를 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겁니다
그래서 이 말을 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두 분이 아니라,
하나라고 항변을 하는 것입니다
항변하는 그 말을 보겠습니다
“ 아버지는 한 분 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하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다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는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는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적이 없습니다”(요1장18절)
“아버지의 음성을 들은 자도 없고 아버지의 모양을 본 자도 없다(요5장37절)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이요,
온전한 마음이요,
오로지 사랑이신 분을 말합니다
그러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합니다‘
“모양이 있어서 야곱하고 씨름을 해서 여호와는 집니다”
“여호와는 ufo의 조종실인 궁창의 보좌(의자)에 앉아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호와는 수시로 심판을 해서 사람을 쳐 죽입니다”
“여호와는 오로지 사랑이 아니라 자신은 분노하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분노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분노는 욕망에서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하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인 여호와는 완전 다릅니다.
진리를 전도한다는 목사들이나
신부님들이 이런 것도 구분을 못하면서
신자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세상은 삿된 신자들과 목자들로 넘쳐나는 겁니다
더욱이 성경을 가르친다는 대학의 교수들이 이런 것도 몰라서
3천년 가까이
살인을 일삼던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 겁니다
참으로 땅을 치고 통탄할 일입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행위는 성령 모독죄입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던 신자나,
전도했던 목자들은
다 빛이 없는 어둠의 세계로 떨어졌을 겁니다
어둠의 세계에 떨어져서 이를 갈면서 슬피울고 있을 겁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올바른 목사나 신부들이 일어나서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에서 과감히 벼려야 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에 올바른 진리의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이해를 못하는 자들이
목사나 신부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양의 탈을 쓴 늑대요, 강도입니다
저는 이들을 비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이들이 정신을 차려서 남은 인생이라도
부디 올바른 진리를 전도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그 길만이 지금까지 지어온
성령모독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요한복음 8장 42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참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해석 :
여기서부터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는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요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
즉 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뿐인 분이십니다
41절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 들이
“아버지는 둘이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하나뿐이라”고 말을 하니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이 42절에서 다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참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풀이 : 오로지 사랑뿐인 참 하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는 아버지였으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뿐인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였다는 겁니다
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을 하는가 하면
예수님은 사랑이 넘치는 오로지 사랑뿐인
참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오로지 사랑뿐이니, 남을 죽이려는 마음은 낼 수도 없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참 하나님 즉 사랑뿐이 아버지를 믿었다면
예수님을 죽이려는 마음은 낼 수도 없으니,
오히려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이했을 거라는 겁니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오로지 사랑뿐인 아버지께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사랑뿐이 아버지가 예수님을 보냈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사랑뿐이 참 하나님을 믿었다면
어떻게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겠는지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사랑뿐인 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인을 일삼던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오로지 사랑뿐인 참 하나님을 믿었다면
그들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도 쉽게 알아들었을 겁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잘못 알고 믿으니
여호와가 행한 대로,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려고 붙잡아서
예수님에게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로지 사랑뿐이
참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간음한 여인을 살려 보내신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말하는
오로지 사랑뿐인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믿었다면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은 쉽게 알아들었을 겁니다
요한복음 8장 43절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 이로다“
해석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정말
사랑의 참 하나님인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믿었다면
예수님이 말한 진리의 말씀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쉽게 알아들었을 겁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가짜 하나님인 여호와를 믿었으니,
예수님의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진리가 아닌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깨닫지 못한 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살인을 일삼던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이웃을 몰래 쳐 들어가서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는 취하고,
재물과 가축은 빼앗아 가지라고 했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이런 여호와의 가르침을
진리인줄 알고 계속 따라왔으니
“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말을 알아들었다면
애초부터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서
처벌해 달라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살인을 일삼던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도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그 원인을 44절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해석 :
요한복음 8장 44절에는 예수님의 핵심 사상이 나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풀이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사람을 수시로 쳐 죽이는
마귀 같은 여호와의 자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즉 살인을 일삼던 먀귀 같은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마귀 같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여호와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여호와의 행위를 닮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죽이려고 하고, 여호와가 준 율법에 따라서
사람들을 수시로 심판해서 처벌을 해 온 것입니다
사람들을 처벌함으로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주머니를 채워서 명예를 누리면서 살아온 것입니다
이런 이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방해자로 보일 뿐입니다
자기들의 욕심을 마음대로 못하게 하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온갖 핑계를 구실로 삼아서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이런 못된 짓을 하는 이유는
바로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이 문장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그(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풀이 :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 처음부터 살인자라는 겁니다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자라서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속에는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한다는 겁니다
여호와가 진리를 알았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여호와가 진리를 알지 못하니, 그는 수시로 거짓말을 하면서
모든 것들은 다 여호와가 했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는 겁니다
여호와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이는 여호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거짓의 아비란 쉽게 말하면 가짜의 하나님이 되었다는 겁니다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자이지
결코 참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닌데, 유대인 및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믿었다는 겁니다
가짜인 여호와가 하나님으로 둔갑이 되니
사람을 쳐 죽이라는 진리도 아닌
율법을 진리인줄 잘못 알고 오늘날까지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도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하는
가짜의 목사들과 신부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신명기 20장을 보면 여호와의 거짓말이 나옵니다
“여호와는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몰래 쳐 들어가서,
남자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는 진리도 아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레위기 26장을 보면
여호와는 자신을 믿지 않으면, 부모에게 아들과 딸의 고기를 삶아서, 부모에게 먹이겠다고 협박하는 마귀 같은 자입니다.
“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오, 딸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레위기 26장)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이백만 명이 넘는 인간을 잔인하게 죽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탄도 여호와의 명령으로 욥의 딸과 아들 10명을 죽입니다.
여호와가 이런 더러운 짓을 하니
예수님이 여호와를 마귀요 살인자라고 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8장 45절
“내가 진리를 말하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도다"
해석 :
예수님이 진리를 말하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지 아니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진리를 말해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믿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들이 진리의 참 하나님이 아닌
가짜 하나님이 된 여호와를 믿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살인의 내용과 사랑의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살인의 내용을 진리인줄 믿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이신 진리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살인의 내용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사나 신부님들도
“사랑과 살인”이 뭔지도 구분을 못합니다.
사랑과 살인을 구분 못하니,
자식을 끔찍하게 쳐 죽이라는 여호와의 행위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6절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 잡 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 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 하느냐!“
해석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진리의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진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진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인데,
그게 어찌 예수님의 잘못이 되겠는지요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 잡 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 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 하느냐!“
풀이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진리의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지, 그것은 예수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잘못이 아닌데도 계속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 논쟁을 하고 있으니, 그게 예수님의 잘못이냐고 묻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무슨 죄나 허물이 있다고 너희들이 계속 추궁하느냐는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으니,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인데
그들은 계속 예수님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논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님을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어서 그것을 핑계로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하여도 믿지 않습니다.
“내가 진리를 말하는 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 하느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오로지 사랑이신 참 하나님을 믿었다면 그들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었을 겁니다.
그들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오로지 사랑이신 참 하나님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 “참 하나님께 속한 자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참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해석 :
참 하나님을 따르는 자는 진리의 말씀을 하는 참 하나님의 말을 바로 알아들을 수가 있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참 하나님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오로지 사랑이신 참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참 하나님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 치열한 논쟁을 하였지만
사실 여기에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논쟁에서 패하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하고의 논쟁에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패하였다고
많은 유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쉽게 물러설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유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쉽게 물러나면
그 다음부터 유대인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말을 잘 따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말만 잘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여호와 살인자는 하나님에서 살인자라는 명칭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논쟁에서 패하였지만 쉽게 물러날 수가 없습니다.
쉽게 물러날 수가 없으니 무슨 핑계라도 잡아서 자신들의 체면을 세워야만 합니다.
요한복음 8장 48절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말이 옳지 아니하냐”
해석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하고 논쟁에서 계속 져서 지금 패하고 말았습니다.
패하였지만 유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쉽게 물러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정신이 나간 미친 놈
귀신이 들린 사람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하고의 논쟁에서 졌으니 얼마나 속으로 열을 받았을까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말로는 예수님을 이길 수가 없으니
예수를 미친 자나 귀신이 들린 자로 몰아붙이는 겁니다.
예수님이 여기서 더 몰아붙이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돌이나 아무것이라도 들어서 예수님을 내리칠 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논쟁에서 져서 예수님을 귀신이 들린 사람이라고 몰아세웁니다.
요한복음 8장 49절 “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도다”
해석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귀신이 들린 사람이라고 몰아 세우니
예수님은 태연하게 나는 귀신이 들린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하나님을 공격하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뿐인데
너희들은 오히려 마귀 같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너희가 나를 무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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