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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네 마당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노을맛집
민들레 추천 0 조회 16 23.08.05 23: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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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06:57

    첫댓글 친구남편분이 부엌에서 손수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한다?저희집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네요. 멋지세요~^^
    친구분의 음식솜씨는 요리사를 과히 뛰어넘는 수준이네요
    와~이 무더운 여름철에 손님대접하느라 상차림 함 보세요
    정성과 진심이 엿보입니다~~
    지기님은 이런 마음 넉넉한 친구분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무엇보다 한낮의 뜨거움을 안고 지평선 아래로 뉘엿뉘엿 지는 해의 풍광은 정말 환상적이군요
    우리네 인생도 이러하겠지요

    오늘도 폭염이 예상됩니다
    즐거운 주일 되시구요~^^

  • 작성자 23.08.06 07:56

    주일을 지키시는 성도시군요.
    반갑습니다.
    저희 남편도 아들도 목사입니다.
    어제 물을 못줘서 물 주고 나니 땀범벅이네요
    뜨라레님은 지인 몇몇과 조용히 지내던 제 카페 외부 첫손님인지라 제가 오늘 작은 선물 포장하여 내일 보낼 겁니다
    화요일 받으실 거예요.
    이름 검색하시면 자료 있을테니까 키워 보세요
    모르는 것 물으시면 저 뿐 아니라 아시는 분 누구라도 대답 드릴 거예요.
    저녁에는 오후 예배까지 주일 사역 마치고, 작은아들네 식구가 온다니 이제부터 청소하고 먹거리 좀 준비해 놓고 교회 가려고요
    평화로운 주일 되세요.

  • 23.08.06 11:36

    사진만봐도 군침넘어가고 멋진 노을풍경이네요
    저런곳서 살면 넘 좋겠어요
    떡순이라 자꾸 떡이 아른거리네요ㅋ
    폭염속세 저리 대접해줄 친구도 있으시고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3.08.06 15:09

    좋고말고...

  • 23.08.06 14:47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떡이 어쩜 저렇게 예쁘대요~

  • 작성자 23.08.06 15:09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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