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에 가보지 않으신 CD, 러버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
눈치만 보다가 어제 처음으로 CC에 가보았습니다. 지하1층인데 내려갈까말까... 조금 망설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가면 섭하지'라는 생각으로 내려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스탭, 아늑한 분위기 정말이지 이곳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CD분들을 처음 만나면 어색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모든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 제가 이곳 체질일까요?
한 스탭분의 이곳저곳 안내를 받고 얘기를 나누고 혼자오신 CD분과 장시간 이야기를 했는데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휴무인데 출근하신 Kaity분을 만나뵜습니다. 예쁘시고 가녀린 몸매에~~ 죽여줍니다...
가끔 서로를 못 믿겠다는 CD나 러버 분들은 서울에 사신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이곳에서 만나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어디를 가든, 개인 만남을 하든지 하는게 서로의 신뢰를 쌓는 한가지방법이 아닐까요? 사실 저도 개인만남을 하고 싶지만 이점이불안해서 이곳을 찾은 것이지요. 예쁜 CD분들을 한 곳에서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방문 후기를 쓰다보니 내가 CC 스텝이 돼버렸네요 ^^
아무튼 어제 첫 방문은 너무좋았고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 시간나면 자주 가려고 합니다~~
끝으로 스텝분들( 닉네임은 다 기억이 않남) 그리고 어제 저를 잘 이끌어주신 CD분께 감사하며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P.S. : 어제 새벽에 젊고 아주 예쁜 CD 3분이 오셨는데 마음은 20대라 " 어이, 거기 예쁜 아가씨들! 나하고 블루스 한번 땡기실까요?" 하고 싶었는데 몸이 70대라 피곤해서 그냥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네요. 확~~ 그냥 셋 모두 보쌈해서 어디루(?) 데려갔어야 했는데...
첫댓글 ㅎㅎㅎ 자주 애용해 주셔요^^
아 그20대 세명ㅎㅎ
네, 확~~ 그냥.. 어~우~ 말이 않나오네..
누군지 궁금하네요 ㅋ
@후에키유우코 유우코님도 언제 한번 뵈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