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탕 하나
볼에 물을 붓고 채수용 다시마를 넣어 끓여요.
무 썰어 넣고
배추 올리고 소금으로 밑간을 해서 끓여요.
들깨가루를 넣어
한 번 더 보글보글 끓으면
무 배추 들깨탕 완성
들깨탕 둘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채수 재료로 쓰고
감자 넣고
미리 삶아서 된장 2, 고추장 0.5 간장 1로 밑간을 해 놓은
무청 시래기를 넣고 감자가 잘 익을 때까지
끓여서 들깨가루를 넣어요.
시래기 감자 들깨탕 완성이예요.
들깨탕 셋
말린채소를 채수재료로 쓰고
생으로 먹는 단호박과 배추를 넣고
양념장 만들어 넣어 끓여요.
간보고 들깨가루 넣으면
호박 들깨탕 완성.
들깨탕 넷
준비한 재료들이예요.
배추 감자 새송이버섯 마늘 양파 양념장(된장 2 고추장 1 간장1)
현미유 두르고 마늘과 양파가 투명해지도록 볶아요.
양파에 싹이 많이 올라왔어요.
새송이버섯과 양념장을 조금 넣어서 밑간이 되도록 조금 더 볶아요.
배추 듬뿍과 감자와 채수용 말린채소와 다시마를 넣어서 끓여요.
감자가 잘 익으면
또 들깨가루 넣어요.
배추 감자 들깨탕 완성입니다.
첫댓글 앗... 배고파라... 맛나겠네요. ㅎ
다다다다다~~ 먹고싶어요!!
들깨도 다채롭게 변신!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