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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스크랩 제2편 도담삼봉, 석문, 고수동굴
최강복 추천 0 조회 16 11.08.19 11: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주말여행

 

 ♣ 다녀온날 : 2011년 8월 14일 (소낙비 우려속에 관광하는 시간에는 맑았고, 이동간 세찬소낙비 내린날)

 ♣ 누구누구 : 안방마님과 둘이서

 ♣ 다녀온곳 : 충주 탄금대 - 천둥산 박달재 - 제천 의림지 - 단양 고수동굴 - 단양팔경 (도담삼봉,석굴,

                     사인암,상선암,중선암,하선암,구담봉,옥순봉),충주호 장회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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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를 떠나 남쪽의 제천시를 지나  5번도로를따라 단양방향으로

단양시내 북쪽의 시멘트공장을 지나 도담삼봉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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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8경:제1경 도담삼봉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12시38분

남한강,도담삼봉 도로에서 동쪽

 

도담삼봉입구에서 북쪽제천방향

가까운 거리에 시멘트공장이 있고, 도담삼봉을 ?은 관광객으로 도로변주차장으로 변하고

 

당겨본 시멘트공장(성신양회)

 

도담삼봉 남쪽에 단양시내, 고수동굴... 북쪽에 제천시

 

도담삼봉입구에서 남쪽단양방향

도담삼봉에서 단양까지는 2km정도 가까운거리다

 

도담삼봉 입구를 들어서자

좌측에 매점, 중앙에 주차장, 우측에 남한강, 도담삼봉, 강건너마을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유서깊은곳

 

 

남편봉 (?)

 

첩봉 (?)

 

부인봉 (?)

 

 

우에서 좌로돌며 찰칵찰칵

 

(1)도담삼봉에서 바라본 남쪽의 단양시내

 

(2)

 

(3)

 

(4)

 

(5)

 

(6) 서쪽의 입구/도로

 

(7)

 

(8)

 

 

 

 

 

단양8경:제2경 석문

 

도담삼봉에서 상류(동쪽)200m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에 무지개 모양의 석문이 있다

앞산능선 끝자락의 팔각정까지 올라갔다  너머아래로 조금내려가면 석문이 있다

 

석문가는길 좌측에 음악분수대

 

 

 

석문가는길에 도담삼봉, 주차장주변을 바라보며

 

석문가는길 ... 오르막

 

 

능선 끝자락의 팔각정

 

팔각정에서 석문으로 내려가는길

 

 

석문(石門)사이로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강건너 마을풍경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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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을 떠나 남쪽의 단양시내를 지나  단양 동쪽의 고수교를 건너서

고수동굴 주차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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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고수동굴

 

단양시내에서 고수동굴까지는 약1km정도거리... 걸어가도 된다

근데.... 고수동굴 가는길은 차량들의 행렬로 대만원

 

고수동굴 주차장도착하니 오후 2시17분

 

돌돌돌.... 대단한정성.... 예술+예술=예술

 

 

고수동굴 들어가는 입구

 

매표소

 

 

드디어 땅속으로

 

 

동굴길이는 1,700m로서

해발160m에서 출발하여 동굴내부를 돌고 돌아 올라서면 해발200m출구가 있다

 

밖의 온도는  영상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동굴안으로 들어서니  시원하다못해  추위를 느낄정도

 

천정에서는 물방울이 뚝뚝뚝....

굴내부가 상당히 협소한편이다... 허리는 반꼬부랑

 

 

 

 

 

 

 

 

 

 

 

동굴입구에서 반정도나 들어왔을까 입구보다 지대도 많이 높아지고

여기저기  관관객들의 탄성이 들려온다

과 헤아릴수 없는 시간이 만들어낸  신비의 세계

 

 

 

 

 

 

 

 

 

 

 

 

 

 

 

 

 

 

 

 

 

 

 

 

 

 

 

 

 

신비의 세계에 도취되어 앞으로... 위로... 가는데

갑자기 후덕지근한  온기가.... 출구

출구부터 주차장까지 약200m 정도의 산비탈길에는 노점상(???)으로 대만원

 

동굴에서 나와서 바라보니   입구는  저만치  앞에 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서쪽의 단양시내

건물이 희미하게 보인다

 

고수동굴에서  고수대교를건너 단양시내로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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