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조인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인성이 팬 미팅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팬들 중에 무척 적극적인 여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부족한 여인이었고
또 그 생김새도 키가 작고 뚱뚱하며 못생긴 얼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조인성과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그녀가
단지 조인성에 열렬한 팬이라는 이유로 참가하고는
조인성에게 이르기를
“지속적인 뜨거운 만남을 관계하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조인성이 그녀를 피하며
그러함에도 팬이기에 무척 난처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팬 이라도 조인성이 아무나 만나고 관계를 가질 수 없음같이
주께서도 아무리 그가 휴거 신부라 해도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이와 같이 아무나 만날 수 없는 관계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이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서
말로만 휴거 신부라 하며 주를 기다리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이처럼 준비되지 못한 신부의 모습이라면!
못생기고 부족한 팬이 조인성과 뜨거운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지기를 원하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새로운 공장으로 이전을 하는 회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부지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었는데
그 회사에 한 직원을 보니 스스로 생각하기를
새로운 부지로 이사를 가니!
가서 일을 좀 도와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러 공구들을 챙겼는데
챙겨서 출발을 하려다가 생각하기를
어차피 공사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공사를 할 텐데
내가 도움이 될까? 그러다가 내가 다치면 누가 책임을지지?
하고는 자신이 돕지 않아도 공사가 될 것을 깨닫고는 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국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은 하나님께서 그 천사들을 통해 만들어가기에
우리는 그저 나중에 참여만 할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만 하면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다 건설이 되어
새로운 회사에서 축하 파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파티 장소에는 큰 원탁 테이블이 있었고
그 옆에는 작은 원탁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큰 원탁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내게 묻기를 김00를 아느냐? 하며
그녀와 결혼하면 어떻겠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저 사람이 어떻게 그녀를 알지? 하고는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앞으로 어떤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옆에 작은 원탁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결혼 이야기가 궁금했는지
우리 테이블로 넘어 가도 되겠느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와 함께 합석해도 좋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자신들이 먹던 음식들을
모두 큰 원탁 테이블로 옮겼고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원탁 테이블에 한 사람이 옮길 생각이 없었고
그는 음식이 다 옮겨졌음에도
자신이 먹고 있는 밥만 먹으면 된다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르기를 이곳에 먹을 음식이 많으니
이리로 옮겨 앉으라! 하였음에도
그는 아니라! 나는 맨밥만 먹겠다! 하며
홀로 그 작은 원탁 테이블에 앉아
꾸역꾸역 맨밥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그만 남겨두고
우리 모두 함께 큰 원탁 테이블에 앉아 풍성한 음식을 먹으며
결혼이야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국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실 것이며
우리는 그저 참석만하고 홀로 있지 말고 함께 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휴거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홀로 그렇게 앉아 음식 없이 맨밥만 먹는 사람처럼
홀로 준비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렇게 홀로 준비하는 모습이라면 맨밥만 먹는 사람처럼
천국에 이르러도 상급도 면류관도 없이
부끄러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에 달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달력은 년을 뜻하는 달력이었는데
그 달력에 29라는 숫자가 크게 있었고
그리고 그 29라는 숫자 앞에는 커다란 불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2029년은 큰 재앙에 해가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앞으로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없으며
2029년 큰 재앙이 오기 전까지 온전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뜻으로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2029년까지 홀로 준비하고
부끄러운 구원을 얻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이처럼 2029년에 대한 뜻을 주심에
이 뜻에 대하여 더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지만
더 이상 2029년에 대한 뜻은 주시지 아니하셨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어딘가를 찾아 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무척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찾아가는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고 찾아가야하는데
그는 넓은 공간을 넘어가 큰 잔디 공원이 있고
그 공원 옆에 높은 빌딩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무작정 서울을 찾아 올라 왔고
그러한 장소를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이 초행길이라 어디가 어딘지 알지 못했고
한참을 헤매고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를 ‘한양에서 김서방 찾기’속담처럼
이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찾고 있다 여겼습니다.
그렇게 그는 서울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람들에게 묻기를 넓은 공간을 넘고 큰 잔디가 있는 공원에
높은 빌딩이 있는 곳이 어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곳이 혹? 여의도를 의미함이 아니냐?
그러함에 한강을 넘어가고 또 여의도 공원이 있으며
여의도에는 높은 빌딩들이 많으니 여의도가 맞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곳이 맞겠다 싶어 여의도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의도에 도착을 하자
그곳에 너무도 많은 빌딩들이 가득하여
어느 빌딩인지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한양에서 김서방을 찾는 사람처럼
천국도 대충 찾아가려는 사람처럼 휴거에 있어서도
그때와 시기는 알지 못하니 대충 알고만 가자는 식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세상 마지막 때에 징조들을 말씀해 주심같이
우리는 21세기 큰 전염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핵전쟁 위협에 있는 전쟁을 보고 있습니다.
또! 세상 여기저기 온갖 화산폭발과 지진과 홍수와 가뭄
자연재해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는 더욱 무섭고 두려운 재앙들을 보게 될 것이며
2029년 세상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세상 마지막 때 징조들에 대해 알려 주셨음에도
그때와 시기는 알지 못하니 대충 기다리면 된다는 식으로
당신이 찾고 기다리는 모습이라면!
그는 이처럼 작은 원탁 테이블에 홀로 앉아 맨밥을 먹으며
또! 알지 못하고 한양에서 김서방을 찾듯이
대충 찾아가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행을 가려는 4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각자 여행을 위해 짐을 꾸리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내가 그들을 보니 3 사람은 여행을 기대하며
열심히 짐을 꾸리고 있었는데 한 사람을 보니
그는 이 여행을 가기 싫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짐을 꾸리지도 않았고
다른 3 사람들에게 변명하며 이르기를
할머니가 김장을 하시는데 김장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못 갈 것 같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3명이 그에게 이르기를 그럼 기다려 줄 테니
김장이 끝나면 함께가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행은 그 한 사람 때문에 연기 되었고
나중에 모두 모여 여행을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여 마지막으로 중국집에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떠나려는 모습이었는데 배달 음식이 왔을 때
그 사람이 또 변명하며 이르기를
우리집에 강아지 세 마리가 있는데
짜장, 짬뽕, 탕수육이라는 강아지들이 있고
그 강아지들이 대, 중, 소라서 그 강아지들을 두고
여행을 가려니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하며
거짓말 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배달원이 음식을 배달하려고 왔다가
이러한 소리를 듣고는 자신이 잘못 배달했나? 싶어
확인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여행을 가기 싫어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자신 때문에 여행이 연기 되었기에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하며 가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말은 휴거 신부라 하면서도
못생기고 내세울 것 없는 조인성 팬과 같이 준비하고
옮겨 앉으라 함에도 홀로 앉아 맨밥만 먹는 사람처럼 홀로 준비하며
한양에 김서방을 찾듯이 알지 못하고 찾는 이들이 있으며
함께 여행을 가기 싫어 변명을 하고 거짓말을 하듯이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당신은 지금이 마지막 때요!
주님이 곧! 오실 때라는 것을 알고는 계십니까?
알고 있다면! 홀로 맨밥을 먹는 사람처럼
또 한양에서 김서방을 찾듯이 알지 못하고 찾지 아니하며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우리에게 재앙이 시작되었고!
예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과 같이
우리에게 2025년 큰 재앙이 올 것이며!
https://cafe.daum.net/gi77gi/kH5Y/109
더 나아가 2029년은 세상 마지막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미련한 모습으로 준비하여 부끄러운 구원을 얻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오늘은 2029년까지 잘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