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퇘지 생고기를 갈비와 껍데기까지 동시에
색다른 컨셉의 돼지구이 집이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돼지고기 한 덩어리를
삼겹살 부분과 목살부분의 고기는 고기대로 남은 갈비는 갈비대로 구워먹는다.
여기다 신선한 암퇘지의 껍질은 또 껍질대로 구워 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내산 암퇘지의 삼겹살과 목살의 맛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더 나아가 갈비뼈를 들고 붙어있는 살점을 야금야금 뜯어 먹는 맛과 신선한 껍데기의 맛은
먹어 본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특히 돼지껍질의 맛을 아는 사람들은 이 집의 신선한 껍질이 주는 찰지면서 쫀득한 맛에 매료된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찬류도 일류다.
손수 집에서 장만한 갖가지 음식들이 맛난 고기를 더 살려준다.
솥뚜껑 운전경력이 50년이 훌쩍 넘은 노모의 손맛을 돼지고기를 먹으며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
돼지고기집 치곤 넓은 자리가 여유까지 더하며 종업원들도 저마다 분업화되어 서비스가 소홀한 구석이 없다.
또한 28일이상 전통숯가마속에서 구워진 참숯으로 초벌구이해 나오므로 실내도 쾌적하다.
신선한 암퇘지 생고기를 4가지 맛으로 여유롭고 즐길 수 있는 통바지! 그야말로 기분좋은 명소다.
예약문의 : T.703-9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