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대 네오코인(NEO) 사기”와 관련된 통일교 그리고 피해액은 1,000억대로 추정 부패한 통일교의 권력층에서 대놓고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난 통일교의 청심복지재단을 활용한 “100억 대 네오코인(NEO) 사기” 사건이 벌어졌다. 청심복지재단에 재직 중인 부장의 명함과 재단이사장인 차상협의 사인과 인감도장이 찍힌 확약서를 보고 투자를 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청평에는 널리 알려진 내용이나 일반 식구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본인에게 사실 여부에 대하여 문의가 온 것으로 이를 공개하는 것이다.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에서 통일교의 자산을 빼돌리기 위하여 이전투구를 벌이는 것을 보면서 중간층에 있는 자들도 통일교의 청심복지재단을 활용하다 벌어진 사건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청심복재단 차상협 이사장의 사인과 인감을 위조하여도 위조여부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확약서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피해액이 100억원에서 1,000억원대로 기사가 난 것을 보면서 이 사건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박보희 총재의 사기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통일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통일교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고 관계된 자들이 있다면 엄중한 처벌을 받게 하고 식구들이 유사 피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관계된 자들의 신원도 공개하여야 할 것이다.
첫댓글 씨부럴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