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청암퓨전음악반 '파랑새'의 송년음악회가 12월 15일(토)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타악반의 어울림3로 웅장하게 시작되어 파랑새 밴드가 1년동안 준비한 곡들을 연주와 노래로 선사하였으며 정기공연이후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마이클잭슨의 "Heal the World"를 연주하며 규모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를 해주었다. 음악반 어머니와 아버지들로 구성된 '부모님 밴드'는 가을부터 퇴근 후 틈틈히 연습하여 부모님이 젊은시절 신나게 부르시던 라이너스의 '연'을 연주하였으며 자녀들과 함께 '캐롤'과 '아빠힘내세요'를 함께 부르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따뜻한 무대였습니다. 이어서 역동적인 락음악 공연으로 감동을 전해주는 '블루스 키퍼 밴드'를 초대하여 감동을 한층더 했습니다. 송년 음악회 준비를 위해 도와주신 교장선생님 및 담임 선생님,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빈틈없는 공연을 위해 도와주신 학부모님과 공연을 위해 헌신하신 류종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