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熱望)과 추구(追求)
2025년 12월 14일 주일강단말씀 (수19:49-51) 장 원기 br
죄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왔다. (롬 5:12)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었다.
요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본문을 통하여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과 사귐이 깊고 친밀한데 나아가게 되기를 원한다.
땅 분배에 있어서 여호수아는 맨 나중에 딤낫 세라를 요구하였는데 이는 그가 밟은 땅이었다.(신1:36 갈렙)
다른 지파가 받은 땅은 성읍과 마을들이 있었으나 그가 요구한 땅은 황폐하였기 때문에 성읍을 건설해야만 하였다.
왜일까? 아말렉과의 싸움 (출17:8-16)과 여리고 성의 함락, 아이성의 싸움 실패, 등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땅이 아닌 하나님께만 관심과 마음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라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을 따라 가까이 하고,
섬기는 것이 최선의 삶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에서 이방신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한 것은 그가 그와 같은 삶을 살았었기 때문이었다. 여호수아의 삶은 모세의 시종이었다. 당시 모세는 백성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출애굽 당시에 모세로 인하여 노역이 배가되었었고, 홍해 앞에서 원망하였고, 광야에서는 물과
고기가 없다고 불평하였다. 그와 같은 모세의 시종이 되려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자원하여 모세의 시종이 되었다. 왜냐하면 모세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았기에 참되게 섬기고자 열망하였던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율법을 받아 올 때 그는 산 아래에 머물렀고, 모세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말씀하고 떠난 뒤에도 그는 회막에 머물렀다. 그가 일찍이 정탐꾼이 된 것도 하나님의 눈과 귀가 되고자 함이었다. 여호수아는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연습하고 훈련하기를 쉬지 않았다. 결과 그 안에 영이 머물게 되었다. (민 27;18)
그에게는 지혜의 영이 충만하였다. (신34:9) 그는 가나안을 정복하였고, 기업을 분배하였다. 그는 고별 설교에서와같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참되게 섬기려 하는 삶을 살았다. 실제로 그러한 삶을 열망하고 추구하였다.
마침내 그 뜻을 이루게 되었고 후세에도 귀감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예표가 되었다. 엘리야는 하나님만이 가뭄과 비를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성이 훼파되었음을 듣고 비통해 하였다. 주여 나를 보내소서! 외쳤던 이사야는 톱으로 몸을 켜는 순교를 당하였다.
다니엘은 왕의 진미로 더럽힘을 당하지 않기를 원했다. 시므온과 안나는 주야로 금식기도하며 메시야를 기다렸다.
우리는 이러한 삶을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과 기도가 없는 신앙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참되게 섬기고자 열망을 품고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추구하였다.
마음이 느슨해지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가까이서 참되게
섬기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를 추구하는 삶을 살면서 금생과 내생의 영광된 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란다.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