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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주복선전철----완공 2개월,개통 6개월 남았다.
성남여주복선전철----일부에서는 괘도차가 다니고 있다.
성남여주복선전철----착착 다 잘되고있다. 시설물은 다 됐다.
계획으로는 내년에 전체적으로 시험운전한다고 함.,,한국철도시설공단.
아미리 14명의 지주 약21,000평.
자율개발을 하고자 동의서를 작성
도시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역세권 개발팀에 정식으로, 2015년10월16일(금) 접수시켰다.
다른 한 팀은 10월17(토)일 약40명이 아미리에 모여.
약17,000평을 도시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역세권 개발팀에 정식접수를 곧 시킬 것이다.
또 아미리 (짐씽유치원) 길 건너 약 10,000평 소유주도
도시개발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곧 준비해서 제출하겠다고
2015년10월22일 정오경 전화가 왔다.
SK하이닉스,2015년 분기별 영업이익.(10월22일 발표)
1분기--₩1조5,885억원.
2분기--₩1조4,330억원.
3분기--₩1조3,832억원, =₩4조4,047억원.
4분기는 얼마?---부발역세권은, SK하이닉스와 같이 간다.
참고로 2014년 4분기 영업이익---₩1조6,670억원,,,,2014년 총₩5조1,095억원.
10월14일 전국 각지에서 지주들이 40 여명 모였다.
토지수용 당하면, 희망이고 뭐고,다 없다.
타인의 도움으로 어떻게 되겠지는, 절대 안된다.
공짜를 바라지 말자.
지주들은 정말 정신을 차려야 되겠다.
10월14일현재, LH공사 와 이천시의 수용 합작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지주 분들은 자기 재산을 남에게 헐값에 넘길수 없다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이천시장실, 도시사업과로 전화를 걸어 LH공사수용포기 확답을 받으십시요.
수용포기 내지는 뜬소문 이라는 답이 나온다면,
"성명과 지금부터 녹음하겠습니다 ..." 라고 동의를 받고
녹음 하십시요.
이것이 지주들이 만약의 사태 발생시 큰 도움 및 증빙자료가
됩니다.
꼭꼭 전화를 하십시요...!!
내 재산과 희망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상대가 귀찮아 해도, 주저하지 마십시요.
LH공사 경기지사 개발후보지 담당 박준서 과장--TEL031-250-6081
또는 TEL 031-250-6085 신규사업 후보지 조사 담당자--
김보현- 전화를 해, 포기를 받으십시요.
*내 재산을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가 지키자*
경기도 도시정책과 담당자 김준석 Tel-031-8008-4892.
10월23일 도시정책과 김준석 담당말씀---한강유역환경청에 독촉 전화를 했다고함.
부발역세권 하수종말처리장이 문제인것같다.그러니 경기도에서 돈을 좀 쓰고,
해결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와 김경희후보는 2014년6월1일 부발역세권을 지역 신 중심지로,
이천시 정책협약에서-- 산업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성남여주복선전철의 개통에 마춰, 사업을 추진해 극대화할 것이다.
부발역세권 LH공사수용?
주민들 모르게 수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부발역세권 지주 및 관계자는
후회없는 대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헐값에 토지가 날라가게 생겼다.
SK하이닉스 최태원회장 사면.복권으로 46조원 투자계획과 100만평
공장부지 필요하다는 호재로, 이천시가 엄청 좋아 질거라는 것..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개발계획들...
1.성남~여주복션전철,완공 2개월 남았다. 개통6개월.
2.부발역~충주역 중부내륙철도, 2019년 개통.
3.평택~안성~부발역 철도,예비 타당성,.....실시계획 중.
이렇게 부발트리풀환승역 이며.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부발트리플 환승역을 끼고, 5개의 I,C,,
그뿐인가, 신세계 Food. OB 맥주, 대상, 진로 등등...
수많은 중소, 대기업 들이 있다.
누가 이렇게 확고한 청사진이 펼쳐지는, 사업성 확실한 곳을
놓치고 싶겠습니까?
결정고시 나오기만 기다리는, 건설업체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천시는 모르는가?
성남여주 복선전철 완공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 지주들이 관계요로에
전화 등을 하면서 얼마나 노력을 했습니까?
물론 이천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겠지요.
하지만 이제 성남~여주 복선전철 완공 2개월 전,
개통 6개월 전에.....
이게 무슨 청천병력 같은 소식 입니까?....!!
지주개발방식으로 하여 결정고시 후, 토지 값은 엄청 오르겠지만,
LH공사에서 수용 후 지주들이 받을 금액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
한답니다. 지주들은 헐값에 수용을 당하고 LH공사는 엄청난 이익을
남기며 땅장사를 합니다.
자기 재산을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이천시와 LH공사 관계부서에 수용포기 하도록
온갖 지혜를 다 써야 합니다.
2015년9월23일, 오후2시, 부발아미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지주들이 모였다.
토지수용을 막을 의도로 모였으나, 일부 환지개발을 요구했던 사람들의 방해를 받기도 했지만.
일단, 오후 4시15분까지 이천시청 주차장에 모여서, 5층시장실로 올라가서 시장면담을 요청.
시장님은 출타중이라 단장님을 모시고, 약1시간 가량 부발역세권 현재의 돌아가는 상황을 자세하게 듣고,
또 묻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원래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 일이라 대담을 하는 중 LH 와 접촉이 있었다는
운은 살짝 비추는 말 가운데 알았다.
일부 험악한 말을하는 지주분도 있었으나.
우리는 추석연휴에 시청및 곳곳에 현수막을 걸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나왔다.
최성수,박상현,김종석, 3분이 시장 면담일자를 요청했고.
추후에 면담시간을 정하여 알려 주겠다는 답을 듣고,
오후5시30분경 헤어졌다.
면담일자가 정해지면,
갑작스런 정보로 참석치 못한 지주분들은 꼭 참석하시여
내재산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회의에 참석하러 가면서도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한결 같았지만 일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내부적으로 은밀히 진행되어 표면에 안떠올랐을 뿐.
긴급사황 입니다.
아래 올린 사진들....그동안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몰래 그 높은 부발역공사 현장을
미끄러지며, 곤두박질 치려고 하는걸 간신히 풀포기를 잡고 중심을 잡으며
찍은 사진들...
회원님과 지주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힘든줄 모르고 했는데...
LH공사 땅장사 하는데만 좋은 일 되고
우리 재산과 꿈과 희망은 먼~, 아주 먼~ 헛된 망상이 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잠이 안옵니다.
전철완공과 개통을 위하여 그동안 애쓴것이...!!
기다린 것이.....!!
허망한 일이 되지 않기 위해 지주분들 힘을 합해야 되겠습니다.
성남여주복선전철--부발역 완공 2개월 남았다. 2016년4월 개통
붉은색이 부발역사 입구입니다. 완공2개월 개통6개월 남았다.
수용 당하면 부발역세권은 남의 떡이다.
부발역사 입구 도로 공사 중. 완공 2개월,개통 6개월.
부발역사 뒤 정면.완공 2개월 남았다.개통 6개월
부발역은 트리플환승역.
월곳~판교~성남~여주복선전철,,,2015년12월완공,2016년4월개통 예정---완공2개월 남았다.
부발트리플환승역~가남역~충주역,,,중부내륙철도---2019년개통.
평택~안성~부발트리플환승역,,,예비타당성조사 우선 선정. 58,7㎞
여주~원주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플렛폼에서 본 부발역사 뒷면.전경
부발역사 정면,,,플렛홈에서 촬영.완공 2개월.개통6개월.
성남~여주복선전철,,,2016년예산---₩ 693억원.
부발트리플환승역~충주역~문경역,,,중부내륙철도 2016년예산₩ 1,112억원. 한참 공사중이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2016년예산---₩ 1,280억원.,,2017년완공예정. 광주시까지 개통했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이천시 도봉I,C까지 임시개통 요구 중. 담당자 tel-02-2110-6818.
30m도로, 아미리 ,,,부발역사 옆.완공2개월 남았다.
SK하이닉스 앞으로 ₩ 46조 투자,,이천시에 100만평요구.
SK하이닉스 M14공장 2015년8월25일 준공---현재 가동중.
공사는 착착 진행되고 있다. 완공 2개월 남았다. 개통 6개월.
부발역사 후면 사진과, 전기공사도 레일을 타고 다니면서 공사를 한다.
부발역 플렛폼과 자갈 차.완공 2개월 남았다.
계속 자갈을 깔고 있다.완공 2개월 남았다.
차량기지,부발역-->충주역,,,,성토 다 됐다.
부발역-->능서역 방향사진,전선도 다 됐다.완공2개월 남았다.
부발역-->차량기지,충주역 성토 완료.
부발역-->차량기지 ,충주역,,,,성토 완료.
부발역 플렛폼-->차량기지 방향. 완공 2개월 남았다.
전선공사 도 마무리 됐다.
능서쪽방향-->부발교방향,에스칼레이트 공사만 남았다. 완공2개월 남았다.
부발트리플환승역 플렛폼,,,,에스칼레이트 남았다. 완공2개월 남았다.
대상앞 부발교. 완공2개월 남았다.
복하천위 -->이천역 방향. 완공2개월 남았다.
성남~장호원자동차전용도로--광주시 까지 개통.
부발역세권--- 도봉I,C 도지I,C 부발I,C 수정I,C 응암I,C. 이렇게 5개의 나들목이 있다.
Sk하이닉스 M14공장 준공식에 입장하시는 대통령.
SK하이닉스 ₩ 46조원 투자---이천시에 100만평요구.
신하리, 뚜레쥬르 빵집이 성업 중이다.다양한 빵.
2층은 아늑한 카페
궁금 하신분: 010-4760-5131
농부 입니다.
첫댓글 지주 박상현씨는 9월23일 회의 중, 카페 청정광에서 좋은 말은 다 써놔서,
댓글에 부발역이 개통되는,
첫차에 서울 강남에서 부발역을 가고싶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뭐하냐.....???.
토지는 LH공사로 헐값에,
다 날라가게 생겼는데,,,그러면서 나를 본다,,,,
눈이 마주쳤다,,,머리가 띵 했다.,,말을 잊었다.
저는 사실 당장 철거를 하고,대화로써 부드럽게 일을 했으면 합니다.
부발역세권 수용반대추진위원회에서 했습니다.
현수막은 저 개인이 한것이 아닌데요.
진인사 대천명님 전화를 주시던지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LH공사에서 수용한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이천시장님의 수용은, 안한다는 말 한마디면 됩니다..
현수막은 일단은 떼어서 보관하겠다고 합니다.
카페에 올린 것은 지금 내리겠습니다.
1. 궁여지책으로 LH공사와 접촉했다고 하셨는데 ,, 경기도와 한강유역청에서 승인을 받으려면 왜 LH공사와 접촉해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십시요. 이천시를 대신해서 LH공사가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준다면 더더욱 이천시와 이천시민의 역할과 목소리는 작아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수용이 가능성이 99%로 커지는것이 아닙니까?
2.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이천시와 이천시장을 적으로 만들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겠습니까? 이천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지 않고 LH공사와 물밑접촉을 벌이는 탁상행정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진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3. 경기도와 한강유역청의 승인이 중요하지만 수용이라는 방법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LH공사는 항상 지주들한테 헐값으로 보상해주고 대기업에 비싸게 팔아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이천시야 LH공사에 빨리 넘기고 경기도 승인받고 개발완료하여 자신들의 성과로 남기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문제의 본질 ... (진짜 수용이 사실이라면)도대체 누굴을 위한 수용인가요? 지주들만 수십년 고생하고 당하는거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8 16:54
4. 정말 진심으로 이천시와 지주들은 머리를 맞대고 책임감있게 문제 해결에 대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은밀하게 날치기 법안 통과하듯 행정하시지 마시고 평생 이천에서 살아오신 이천시의 원로들과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기울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진인사 대쳔명님 말씀을 듣고 이건아니다 해서,다시 현수막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모든일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짓이라고 하셨는데,그러면 LH공사와 협의도 경기도지사의 지시입니까? 협의를 철회 하십시요.
진인사 대천명님의 이야기는 의미없다봄니다..각자회원님의 귀를열고 언제어디서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야겠씁니다..
크든 작든 지주는 다 지주입니다.
누구나 이천시의 정당한 개발을 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용이라는 그릇된 판단은 지주들의 목숨과 같은 피와 땀 그리고 모든 희망을 앗아가는,...
그것이 시장되시는 분의 생각이라면, 너무나 지주들의 생명과 재산을 가볍게 여기는겁니다.
탁상행정? 오만한 관료주의...
2013년 2월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지주자율개발방식을 결정했습니다.
10년 넘게 소유권 행사를 제한,지금와서 LH공사 수용은 무슨 권리로 시장이 결정한단
말인지?.
이천역세권이든 부발역세권이든 신둔역세권이든 모든 지주는 다 일어나 수용빈대 해야합니다.
저도 부발역세권의 수용은 말도 안되는 수작입니다.
분명히 누군가가 시장에게 싼값의 땅을 요구한 사람이 있으니까 이런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는것 아닐까요?
만약 아니라면 시장이 절대 그런사실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해명 또는 약속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약속을 안하면 계속 시장과의 대화를 추진해서 진의를 밝혀야 합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 발생하여 화가 납니다.
무슨짓들을 하려고 하는지 남의 땅을 누구맘대로 그냥 먹으려고 하는지 항복할때 까지 현수막을 걸어야 합니다.
수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합니다.
멍청하게 있다가 정말 당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장을 만나 보아야 진의를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이천시장에게 면담약속을 받아서 시장을 만나보아야 합니다.
진인사 대천명 ! 당신은 누구인가?
뒤에 숨어서 벌이던 LH공사와 이천시의 수용협상이 들어났다.
어떤 지주도 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이 토지를 누구를 위해서 수용을 할려는지 알수가 없다.
또한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술수가 의심 스럽다.
정치자금이라는 말도 한다.
지주들이여 ! 정신차리고,눈을 크게 떠~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어서 재산권행사(건축)를 5년동안 못하게 하고, 주민공람 설명회때는 환지개발도 아니고, 지주자율개발이라 해 놓고 몰래 뒤로는 수용하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수용을 하려면 처음부터 수용 방침을 밝혔어야지! 전철개통 직전에 수용하려 하는 이런 작태는 사기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반드시 수용철회 약속을 받아 내야 합니다. 우리 지주들은 합심하여 수용만은 막아야 합니다.
나는 처음부터 환지개발방식을 안하고 지주자율방식을 하는것을 이상하게 생각을했습니다.
다 그렇게 한것이 이유가 있었군요?
현수막을 더제작하여 걸어서 부발 지주가 다 알아야하고 그리고 막아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대모를 하고 머리를 밀고 확성기를 가지고 소리지르는지를 이제야 알것 같네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몰려가서 시장과의 대화를 해야 합니다.
이길만이 사는길 입니다.
시장이 수용을 안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합니다.
약속을 받을까지 시장과의 대화를 해야 합니다.
담당자 김보현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수용하려한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물었더니 말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주민공람 할때부터 일관되게 수용은 하지 않는다고 하고, 주민들을 기만하면서 뒤에서는 수용협상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대로 가면 큰일 일어날 것이다. 담당자로서 현실을 있는데로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모두 전화해서 확실하게 확인하시고 의지를 표현해야 합니다.
다정이님 수고 하셨습니다.저도 김보현씨한테 전화했습니다.이천시내에 현수막이 쫙~붙어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지주분이 일관되게 움직여야 숨통이 틀것 같습니다. 다정이님--화이팅.
LH뿐만 아니라 이천시가 수용하가를 득해야하는 상급기관이 있으면 그 상급기관에다 이천시의 그동안의 행태와 현실, 주민 공람때부터 지주들을 기만하고 전철개통직전에와서 지주도 몰래 극비로 수용하려고 LH와 협상하고 있는 사실을 민원으로 제기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잘못하면 거진말이 됩니다.제가 듣기로는 LH공사와이천시 합의하에 국토교통부로 부터
허가가 나면 끝이라고 알고있습니다.국토 교통부 들어가기전에 끝내야 합니다.
SK하이닉스-2015년3분기 영업이익을 신한금융에서 ₩1조3,210억원으로 예상했네요.D램가격의 하락에도,
환률에 영향을 받아 실적이 좋네요.
또 좋은 글만 썼다고 뭐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발역세권도 바르게 정신을 차리고,올 바르게 뜻을 세우면,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부발역세권 완공 2개월 남았습니다--힘내자.
개발방식을 이랬다저랬다 바꾸어도 법적인 책임은 없는것인지 법률상담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청와대에도 민원을 넣고...
청와대민원으로 최태원회장사면에도 일조를 한 청정광이 아닙니까
힘내십시다.
가을님! 좋은 의견입니다.
의견을 존중합니다.
청와대 신문고, 민원 등....누구나 다 할수있는 겁니다.
요번에는 가을님께서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국화꽃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참에 최태원회장비서실로 연락을 해서 최태원회장사면요청건을 생색도 내시고
최회장법률팀에게 자문을 요청해 볼 수있도록 도움을 요청해 보심이 어떨까요.
최태원회장이 사면 복권돼서,₩46조원 투자해서,이천에 공장 1개 더짖고,부발역세권이 좋아지면 된거아닌가요?
그리고 LH공사가 얼마나 경혐이 많습니까?, 벌써 법률적인 검토는, 시작하기 전에 끝난겁니다.
이번일이 걷으로 드러났거나,정확한 정보가 있을때, 우리가 얼마나 잘 서로 협조를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주들은 서로 믿고 협조를 잘 합시다.
지주들에게 공식적으로 개발방식을 발표한 후에실한 것입니까
아무런 사전 협의없이 개발방식을 바꾸는 것이
법률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말씀이
sk하이닉스 2015년 1분기 영업이익 ₩1조5,885억원, 2분기 ₩1조4,330억원, 3분기 ₩1조3,210억원 이면.
현재 영업이익 총₩4조1,815억원이내요.4분기는 또 얼마일가요?
SK하이닉스 와 부발역세권은 같이 갑니다.
sk하이닉스 이익이 백조가 되면 뭐합니까
지주들이 빈손으로 쫓겨날 판에
카페만 운영하는 곳이지,특별한 권한이나,무슨 일을하는곳은 아닙니다.지주들이 빈손이 되지 않을려면,
서로 연락하고 협조하고,투쟁도 서슴치말아야 합니다.이곳에 자즈러져서 연락하는 분도 계세요.
수용반대투쟁위원장님이 수일내에 이천시장을 만나겠다고 4일 말씀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답답합니다.뼈족한 수가 안 나타나요.좋은 복안을 마련해 보세요.
지주들의 힘을 모아, 이천시장실, 도시사업과 과장에게 전화하여 LH 와 수용포기를 받아 내시고
그 증빙으로 녹음도 하여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는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청정광카페회원 중 한 분이 LH공사 와 협의가 없다 라는 언질을 받아 녹음한 분이 있다.
지주들도 그와 같은 언질을 받아 녹음을 하십시요...건투를 빕니다.
대화 내용을 녹음을 할때에는 녹음을 합니다라고 동의 상태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예를들면 지금 대화 내용을 녹음을 해도 됩니까 하시고 담당자 이름을 물어보고 시작하세요.
어제 저녁모임에서 알던 변호사에게 잠시 얘기를 해봤는데
시청이 주민들에게 일차계획을 발표후에 뒤에서 다른 계획을 짜고있다는것은
신의에 어긋나는 법조항이 있다고 합니다.
지주들이 항의를 하고 법적으로 무슨 조치를 취해두면 지주들 몰래 다른 일을 진행시킬수 없는 방법이 있나 봅니다.
그런 일을 잘하는 사람을 소개 받기로 했습니다.
그러려면 지주들이 모두 모여서 단체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연락이 되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가 문제네요.
가을님의 뜨거운피가 느껴집니다.14일날 경기도청에 지주들이 20분정도 갔다왔습니다.또 수요일(21일)
성남의 LH공사에서,지주들이 모이기로 했답니다.아직 제가알기로는 집행부도 없구요.연락도 몇명안되요.
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알고있습니다.모임에 안 온 사람들은, 모인사람들이 알아서 잘 할거라고 안왔답니다.
아직 응집력이 없어요.그리고 이 카페는 그냥 알리는정도의 사랑방입니다.좀 더 생각을 해 봐야 겠네요.
가을님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송사는 마지막 단계.
카페지기 생각으로는
1. 지주들의 의견이 함께해야 되고
2. 충분한 자료를 모아야 되고요
3. 필요한 자금도 있어야 하고요
4.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해 보아야 되고
5. 또 송사까지 해야된다면 정말로 능력있는 변호사을 섭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기로는 물밑작업으로 이천시와 LH가 합작, 조인직전이라고 하니,
포기하도록 힘을모아 관계부처 와 이천시,LH에 지주들의 강력한 의사전달이 우선.
열심히 전화 내지는 방문하여 "그런일 없습니다.."라는 말.!!!
녹음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