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치병의 신약 #천년초

[미션]

#약초공부

★ 불치병인 강직성척수염을 완치시키고 시력저하, 노화방지, 각종 불치병의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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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손바닥선인장(🌵)이라고도 한다) 갑상선암 및 강직성척수염 등 완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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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의 약성, 성미, 귀경～

천년초는 쓰고 달며 성질이 차갑다.
귀경은 간, 폐, 비, 심, 신장의 오장의 기능을
두루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즉 파란색 줄기는 間, 붉은색의 열매는 心,
노란색의 꽃은 胃, 흰색의 뿌리는 肺,
검은색의 씨앗은 腎에 작용한다는 것이다.

천년초(손바닥선인장)는 부작용에 대해 독성시험과 혈액학적 실험 등 임상실험
결과 무해 무독한 것으로 판정되어

심순환계,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정성이 높은
약초로 판명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천년초를 생줄기로 마시면 선인장의 유익한 성분을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열을 가하여 가공하면 비타민이 파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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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는 초강력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기타 식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있어
유해산소 제거능력이 탁월하다.

그래서 인체 각종 기관의 노화를 방지하고
면력역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중약대사전과 본초강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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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가 천식, 간암, 백혈병, 당뇨,
아토피, 갑상선, 신경통, 관절염 등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나와 있으며,

최근 천년초의 항암효과, 항산화효과, 간기능개선, 피부미용, 항지방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논문으로
발표되고 있을만큼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천년초는 간과 췌장을 강화하여 포도당이 혈액에서 체세포로 이동하는 것을 촉진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천년초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칼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력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아준다.

~중약대사전과 본초강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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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열을 식히고 독을 풀어주며

심장과 위의 통증치료, 이질, 치질, 기침,
해열, 진정제, 기관지천식, 가슴두근거림,
수면부족시에 섭취하면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간암, 백혈병, 고혈압, 당뇨, 아토피, 노화방지, 갑상선, 위염, 장염,

냉증, 근종, 수종, 신경통, 관절염,
늑막염 등의 염증에도 우수한 효능이 있다.

다른 선인장처럼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소음인(수양, 수음)과 같이 냉한 체질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천년초나 백년초와 같은 다육식물은
아랫배가 차거나 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윤장 기능이 강해 설사가 있을때도
부작용에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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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토양, 토음)체질처럼 몸이 덥고
맥이 강한 사람들에게 뛰어난
약성을 발휘한다.

천년초는 천가지의 병을 다스린다하여
천년초라 이름 지어질 정도로

천년초의 효능이 뛰어나고 영양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천년초는 열매, 줄기, 뿌리까지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천년초는 인삼이나 산삼과 달리
태양에서 자란다고 하여 태삼이라 불릴만큼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천년초는 영하 20도의 척박한 땅에서도
자라며 우리나라 환경에 적응해 자라는
토종 선인장이다.

천년초에는 칼슘이 멸치의 7배, 식이섬유는 채소류의 9배, 비타민C는 무려 오렌지의 2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천년초에는 사포닌과 프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마그네슘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수술후 회복중인 환자,여성들에게 정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할수 있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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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는 피부에 염증 및 뾰루지 등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천년초는 만성피로를 치료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졸음을
쫒는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천년초는 혈액이 몸속 구석구석까지 순환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수족냉증을 완화시키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기타 천년초는 이밖에도 갑상선 질환(암 등),
기관지천식, 두통, 불면증, 간기능강화
독소제거, 습진, 화상, 백일기침, 동상

젖몸살, 볼거리,늑막염, 신장염,
열병 등에 두루 효능이 있다

강직성 척수염은 현재 완치가 불가능한
중증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천년초를 복용하고 완치시킨
이동규씨 사연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천년초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수백년전부터 스님들이 수행하는 과정에
관절염과 변비가 많이 걸려 천년초를 길러
음용해 건강을 지켰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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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 뿌리는 10년 이상이 되면
태삼이라 불린다는 기록이 문헌에 있다.

이는 뿌리를 캘때 사포닌 향이 인삼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단국대 약대에서 1년간 공동연구한
결과에서도 뿌리에서 인체의 활성산소(NO)의
염증매개 감소효능이 실험자료가 규명되었다.
(고려대, 대구한의대, 서울대, 원광대 등)
~사포닌을 함유한 식물은 30여개~

사포닌에는 사람에 유익한 화학성분이
30여개가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고,

연수가 오래된 것이 사포닌 화학분자
종류가 많다고 한다.

인삼도 6년근을 활용하는 것이 사포닌 화학분자의 평균값이 되었다는 것이고,

6년근이 되어야 인체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당연히 오랜된 뿌리가 좋다는 결론이다.

일반식물은 마그네슘이 10-50 수준인 반면
천연초는1,000(mg/건량100g)으로

보통식물의 수십배~100배 가량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고

항산화력도 매우 풍부해
근육기능을 증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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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에너지 대사가 저하되 기력이 약해지고
지방이 쌓여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된다.

또한 전신의 근육기능이 약화돼 시력저하, 변비, 식도염, 불면증, 성기능 저하가 오는데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심정지로 사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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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확고한 증거로 ~

흰 빵은 멀리하고 통곡물 빵만 먹는
독일학생들과 흰빵만 즐겨먹는
한국학생들의 시력을 비교해보니

독일고등학생의 경우 0.7이하 근시가
10%에 불과했으나 한국고등학생은
무려 70%가 넘어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이는 통곡빵을 먹는 독일과는 달리
한국인들이 미국식 오백식품(백미, 백밀가루, 흰설탕, 흰소금, 화학조미료)을 주식으로 삼아

마그네슘 부족으로 수정체를 움직이는
모양체 근육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50대 이전 1.5였던 시력이 0.6까지
떨어져 운전이 어려워 안경을 쓸까 했는데

천년초를 먹기 시작하면서 매년
0.7, 0.9, 1.1, 1.5로 상승했다며

방송(KBS아침마당, JTBC미라클푸드,
채널A천기누설)건강검진자료
(천안충무병원)와 함께 공개한바 있다.

천년초 전도사인 이기영박사는 천년초를 꾸준히 복용하면서 변비와 관절염을 극복하고
시력향상으로 안경을 벗어 던지셨다.

매년 봄이면 그를 괴롭히던 비염,
천식에서 해방되었다.

이 모두가 마그네슘과 항산화제가 풍부한 천년초를 매일 꾸준히 섭취해 혈관을
비롯한 전신 근육이 튼튼해진 결과이다.

미국인들은 해마다 1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심정지, 뇌경색 등
심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하는데

이는 일상적 가공식품의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의 축적에의한
혈전과 마그네슘의 부족으로

심장이 정지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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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에 의하면 ~
패스트푸드 천국인 미국인들의
80%가 일상적 마그네슘 부족에 시달리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근에 마그네슘이
고갈돼 심근이 멈추는 것이다.

이때 재빨리 심장마비 환자의 가슴을
간헐적으로 압박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마그네슘이
다시 공급돼 살아나는 것이다

50대로 가면서 매년 근육이 2~5%씩
줄어들어 시력은 물론 순환기 질환에
노출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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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우리 국민들은 삼백식품(식품첨가물, 조미료 포함, 5백식품)을 상식하므로서 만성적인 마그네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마그네슘 부족이 시력 약화의 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평소 활성산소와 마그네슘이 풍부한
천연초를 건강식품으로 지속 섭취하면

마그네슘의 부족을 보충하므로서 시력을 회복시키고신체를 정상화 시킬수 있다.
~천년초사랑-이기영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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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교수는 천년초를 먹고
안경을 벗어 던진것은 물론 관절염과 비염.천식까지 완치한 천년초 전도사이다.

천년초 박사인 호서대 이기영 교수는
지난 30여 년 동안 항염, 항암, 항노화 효능을 지닌 식물 항산화제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이 교수는 “천년초는 영하 20도의
추위에서도 견딜 만큼 강한데다

보통 식물보다 50배 이상의 항산화제와 마그네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그야말로 기적의 식물이라고 할수있는데

이 교수의 농장에서 만난 천년초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월동준비 중이라
스스로 수분을 줄이고 있어서

누워있는 듯 보이지만 봄이면 생생하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최고의
식물이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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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47배,
칼슘이 멸치의10배, 홍화씨의 24배,

식이섬유 함량이 48.5%로 과일의30배,
채소의 10배(학자마다 견해차)에 이르고있어

천년초를 복용하고 0.5 정도의 시력이
1.5로 향상된자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시력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이하 중략


~건양대 외래교수
이동규박사 기고문 등 참조

～ 천년초에 대한 각종 문헌자료 등 참조～

#출처:【민속토종산약초연구소】
#출처:오리지날산약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