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극락 천당 상민 평민 상류 시대 후광 귀인 선악 흑백시비 이런 여러 가지 잡다한 주제를 갖고 강론을 펼쳐볼 것 같으면 시간과 공간이 뭐야. 다 이런 것을 설정해 가지고 그럴싸한 명분이나 이 용어 이런 거를 설정해서 쭉 펼쳐보는 거 쭉 펼쳐보는 거야. 베풀어 보고 흐트러져 보이는 거. 이런 말씀 이 풍수적으로 땅 생김. 풍수적으로 그렇게 설정이 되는 수가 많아 지옥 극락 천당이 산꼭대기가 살기 좋다면 왜 거기 사람이 들 꼬이지. 왜 평바닥에 사람이 들 꼬이겠어. 그러니까 살기 좋은 지형이 있고 지역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사계절 논리 흘러가는 거 이런 건 시간적인 거 날씨가 따뜻하고 춥고 이런 거. 지역적인 거 지구에 국한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한대 온대 열대 이렇게 분류가 되면서 사람이 지역적으로 분포해서 사는데 한대에. 추운 데 사는 사람들은 혹독하고 성질이 강인하고 열대에 사는 사람일수록 성질이 게을러. 먹어 아 온순하고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뭐 물론 그 환경 적응해가지고서 사람이 온순할 수도 있고 또 강인할 수도 있으며 횡폭할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땅이 먼저 지옥을 만들어 가지고 아ㅡ평바닥이 극락이고 천당이고 살기 좋다 하면 땅이 먼저 산천 경계 험악한 험준한 산형을 만들고 거기다 그런 데다가 만물이 태어나게 하고 사람도 태어나게 해서 아ㅡ 옥처럼 가두는 그런 형세를 그려서 고통을 준다 이런 말씀이여 평범하고 서울 대처 같은데 도시에 태어난 사람은 자연적 환경 적응해서 먹고 살기가 거기 그래도 하민대중으로 태어나더라도 저 산골에 태어난 사람보다는 좀 나을 거 아니야. 강원도 산골 험준한 산령에서 태어나 봐. 거기 아무리 말야 들을 내다보고 만석군을 한다 하더라만 한다 하고 이렇게 말이 있는데 거기 만석은 할 수가 있고 벼농사 할 수 있겠어 ᆢ 천상 옥수수 감자나 갈아 먹을 수밖에 그렇게. 환경이 말하자면 영향을 받아서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인간이 살게 되는데 그런데 그러면 그래 내 늘상 아무리 마음이 편하다고 해서 먹는 것이 부실했는데 어찌 거가 천당 극락이라 하겠어 ㅡ. 날마다 옥수수나 먹고 감자나 캐 먹고 마음 편하고 배 두 들긴다. 그래서. 그게 극락 세상이야. 물론 마음이 편하면 그렇게 극락 세상으로 보겠고. ᆢ 천당이라 하겠지. ᆢㅡㅡ 서울 같은 대처 도시 이런 데 태어나 가지고 잘 먹고 잘 사는데 병마가 덮친 다면 또 그것도 고통스러운 것 아닌가. 그랬더래도 사람이 많이 들 꼬이는 데가 살기 좋아서 거기가 말하자면 천당 극락에 가깝지 지옥에 가깝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살기 험한 험준한 산 산골짜기 이런 데 사는 게 태어나서 거기 그렇게 초근목피나 말야 힘들게 나물이나 뜯어 먹고 풀뿌리나 캐 먹고 이렇게 사는 곳이 거기 마음이 편하다해선 그게 또 극락이고 천당이냐 이런 말씀이야. 대략 그런 데 삶은 삶이 질곡ㅡ 아주 힘들어 그래서 지옥이지 지옥이 땅 생김이 지옥 대략 그런 데로 지옥을 설정해서 시간적 사주. 팔자라도 험한 것을 말대로 집어넣고서 마고 고통을 주고 형벌을 하듯 온갖 말하자면 고통 을 주게 된다. 이거야 ㅡ사주팔자 논리 형살 논리 충파 논리 형충파해로 막 두들겨 패다시피 해서 이것은 왜 이렇게 되는가 하면은 이 하늘 세상이라 하는 것이 천충만층이 있는데 천당이라 하는 거 거기. 영혼의 세상에서 영혼의 세상이 서로 치고박고 싸움 박질 해가지고 폐전한 무리들을 가둔다는 것이. 그렇게 험준한 산골짜기 같은 데 그런 데서 잡아 쳐놓고 지옥으로 추락.시켜 이게 땅이고 지옥이거든. 지옥에 추락시켜서 가둬놓고 저희들끼리만 잘 쳐먹고 살라고 그래가지고 저희들은 좋은 대처 이런 데 살기 좋은데 이런 데로 부자집 자손으로 태어나게 이렇게 되고. 설사 부자집 자손이 아니더라도. 고달픈 자손으로 태어나더라도. 나중에 장래에 크게 말이야. 장남의 논리처럼 병약 논리에 의해서 그걸 치료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크게 되는 논리 그렇게 해가지고. 세상을 뒤잡아어퍼. 쿠테타 뒤잡어서 정권을 쥐고 장악하고 쥐락 펴락하는 그런 자리에 오른다. 군림한다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고. 그렇게 패전한 놈들은 응 선후를 가릴 것 없이 시간적으로 그 옥에다 가둬 집어넣게 되는 거. 이게 먼저 오는 수도 있고 늦게 오는 수도 있고. 영화를 누리는 놈. 앞서 오는 수도 있고 뒤로 오는 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해서 가둬서 가진 고통을 감내하게 하고 좋은 건 ㅓ희들끼리만 잘 쳐먹고 잘 지내는 그런. 극락 세상 부귀 영달을 누리는 그런 패당들이 좋은 땅덩어리 좋은 세상으로 내려와서 풍수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ㅡ 그러니까 미천한자의 원수 놈들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못 사는 놈은 잘 사는 놈의 원수 놈들 배 따지 죽창 코로나를 찔를 놈들이라. 이런 그러니까 상대적 박탈 원수야 상대성 논리. 하필 뭐 원자탄 이론 만든 놈만 상대성 논리를 주장하는 하는 게 아니야 이런 게. 이 음양상대성 논리. 반드시 원수를 배따지 찌르고 눈깔 뽑고꼭 배다지. 칼을 찔러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는 거예여. 그렇게 돼 있다. 이런 그게 전부다 상놈으로 되잖아. 상민 평민어 ㅡㅡ 하민 층 계급으로 ᆢㅡㅡ 상류사회 상류 사회에 태어나는 놈들은 다 말하자면. 그렇게 복을 받고 태어나는 무리를 하마. 이 사람 생긴 바퀴가 얼굴이 잘 생기고 귀가 잘 돌아가게 생기면서 이제 복받고 태어난 인간은 얼굴을 보면 막 알아 그 말야ㅡ. 대략 그 잘 나가는 사람이 여기 ㅡ인기 스타의 연예인들. 그 자식들 새끼들 봐. 인물이 얼마나 잘 낳는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부귀영화를 누리누리는 거지ㅡ. 어떤 사람이라고. 여기 누가 지목을 못 하지만 어머니는 미인이요 아버지는 신사로다 이런 사주도 타고나 그 다 미인 신사. 이게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슬해에 있는 말 아니야. 그런뜻 아니여 ㅡ ᆢ 그렇게 된다 이거야. 그런 식으로도 운을 받고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지내다 가게 된다 말하자면 청나라 후금이 청나라로 세워가지고 그렇게 말이야. 황태극이 아비 누루하찌. 황태극이 아들 복림이 순치제 그다음에 말하잠. 그 아들놈이 누구야. 현엽 현엽이가 강희제 아니야 ㅡ 강희제가 나라를 다 그 순치제 전에 그 다이곤 말야ㅡㅡ. 숙부가 천하를 통일해 주니까 복림이 누리게 못하고. 그 아들놈이 강희제가 강희제. 저기말이야 현엽이가 천하를 말야ㅡ 얻어가지고. 일찍이 얻어서 60년간 세도를 부리고 권력을 잡잖아. 61년간 제위에 있잖아ㅡ. 그 그래 그 밑에 말이야 옹정제 간룽제. 건륭제를 위해서 그렇게 ᆢ 건륭제가. 가지껀 땅덩어리를 크게 하고 끝발을 날렸잖아. 그다음에 가경제 도광제 그 이런 함풍제이. 쭉 광서제 선통제 쭉 내려 오더라만은 역사적으로 본다면 그러니까 강희제에서부터 옹정제 말하자면 건륭제까지 그 삼대를 잘 헤쳐먹겠다고. 하늘에서 말하자면 지옥 쌈박질을 해가지고 승리한 거야. 천상에서 천상에서에서 생리해가지고. 폐전한 무리를 전부 지옥 속으로 다 가두고 말이야. 저희끼리이 잘해 쳐먹고 살려고 이 세상으로 그렇게 차례 차례로 내려온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 벅적거린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하마 이렇게 잘 쳐먹고 살고 부귀영달될 누릴 놈들이 승리한 놈들이. 그 지옥을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패전한 놈들을 다 가두어서 종으로 부려쳐 먹고 노비로 부려쳐 먹고. 노예로 부려쳐먹고. 말하자면 지금 시대에 같음 산업혁명이 산업 일꾼 노동자로 부려 쳐 먹으려고. 미리 미리미리 앞당겨 앞으로 뒤로 막내려 보내가지고 지옥으로 설정해서 부려 쳐 먹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 배다지 죽장을 놔서 ㅡㅡ 상전이라 하는 놈의 새끼들을. 최충원이 좀 만적이 돼가지고. 훌러덩 뒤잡아 아파가지고. 앞서서 많이 강론 드렸지. 예ㅡㅡ 언제든지. 뒤잡아어퍼아야 돼 어퍼가지고 다 때려 죽이 버리고. 민중혁명을 일으켜 그래가지고 세상을 제압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선악 흑백 시비. 이런 거 이런 거. 힘 센 놈이 권력을 잡고서 지배자가 돼가지고. 피지배자 피압박 민족을 부려쳐 먹기 위해서 설정한 것에 불과해. 교과서여ㅡ 아무것도 아니여. 힘센 놈 한테 다 요리 감이. 바로 선악 시비 흙백 논리여 힘 센 놈이 이래 하면 이러고ᆢ 저래 하라 하면 저러고 힘센 놈이 하는 건 무조건 착한 걸로 되는 거야. 정의롭고 ㅡ힘 없는 놈은 다 불의고 부조리 비리고 이런 거여ㅡㅡ. 그러니까 힘을 얻어야 돼 깡패처럼 조폭처럼 힘을 갖고 막 두들겨 패서 때려 죽여버려야 된다 이거야. 그러면 힘 센 놈이 정의로운 거여. ㅡ 힘 약한 니까 패배자가 되는 거고ᆢ 언제든지 승리해야 돼 천하 쟁패 ㆍ 웅패 천하여 웅패천하해서 지존이 돼야 돼 무협지에 그렇게 나오잖아 지존. 지극히 높은 걸 갖다 지존이라 그러고. 무림 맹주가 되잖아. 무림 맹주가 돼서 다 때려 잡아서 두둘겨 잡아 죽여버려야 된다. 무림 맹주가 돼서 ㅡ 무림 천하여 웅패천하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무슨 논리적인 거 무슨 사상 이념 이런 건 다 힘센 놈이 농락한 하나의 요리감. 하는 요리하는 과정에 불과한 거야 제자 백가 사상 양묵지도 양자 묵자 겸애설 자애설 성악설 뭐 성선설 이런 걸 논하는 걸 주둥이를 쫙 찍어 놔야 돼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런 거 필요 없어.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이런 거 필요 없어. 힘만 있으면 무슨 주의이든지 다 만들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내가 이런 강론을 하면 이걸ㅡ 강론 들으라고 주욱 귀신들이 둘러싸여 있어. 뭔가를 엿들을라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니까 또 강론 못하게 자꾸 시끄럽게 방해하는 것들도 있고 그런. 거. 그러니까 지옥 극락 천당은 땅이 생김에 따라서 지옥 극락 천당이 설정돼가지고 환경 좋은데는 극락 천당이 되기 쉽고 환경이 열악한 데는 지옥이 되기 쉬워. 거기다가 패전한 무리들을 지옥에다 가둬놓고 막 두들겨 말이야 도리깨리 뚜들기 잡듯 잡고. 혹독하게 다뤄가지고 종 노비 노예 이런 걸로 부려 쳐 먹는다. 그게 말하자면 발에다간 큰 쇠사을 착고를 채우고 손에는 곡괭이를 잡게하고 막 일 안 하려면 막 두둘겨패는 거야 영화 무협지 이런 거 나오잖아 막. 두둘겨 패재키는 거 재건대 재건데. 그런 거 어 옛날에 재건대 말이야. 그런 식으로 일본 놈 징용가면 그래서 막 두들겨 패고 광산 노동자로 부려 쳐 먹었다 그러지. 그러니까 그걸 복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훌렁덩 뒤 잡아 어퍼 세균 페스트 세균이나 코로나 세균 이런 걸로 태어나가지고 확 그냥 확 그저 덮쳐가지고선. 다 고만 다 때려 죽여 확 덤벼 들어서 ㅡ 코로나라는 코로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 해서. 코로나여 ㅡ 들어갔으니까 이제 코로 나 와야 될 거 아니야. 그래 그래가지고 전염을 시켜야 될 거 아니야. 코로나 그런 식으로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거야 특히 원한에 가득한 죽은 귀신들은 전부 다 세균 덩어리 패스트. 메르스 균 뭐 이런 거 코로나균 이런 걸로 태어나가지고 마구 죽창이 되가지고ㅡㅡ. 코로나 죽 창으로 막을 찔러서. 원수 갚고 이런데 이게 특히 백인 흑인 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도 아프다 하는 건 고통 한다는 거야. 병들어서 그런 그런 땅들은 다 그 바다에 처넣어 없애치워야돼ㅡ 원수 같은 놈은 새끼들. 그거는 저어ㅡ 세상 병들게 하는 것이거든. 아침 저녁으로 채널을 틀면 그렇게 껌둥 흑인 애들 빌빌 돌아가는 거 한 한 푼 줍쇼 동정갈구. 이런 거 꼴 보기 싫고 혐오 스런 거 이런 거 자꾸 길 닦아놓음 문둥이 부텀 먼저 지나가듯이 말이여. ㅡㅡ 계속 그런 거 틀어놓는거 얼마나 기분 나빠. 찝찝하고 그래 그런 놈들 다 없애. 치워야 돼. 그런 걸 선전해가지고 서ㅡ. 벌어 쳐먹으라는 게 분명히 그렇게 선전해서 벌어 쳐 먹을라 하는 무리들 때문에 그런 게 나오는 것 이거든. 그게 밥그릇이거든. 그런 걸 흉악한 걸 몰골 흉악한 걸 보여줘가지고. 그걸로 밥 벌어 쳐먹는 무리들이 있음으로 인해서 그런 게 나오는 것이거든.ᆢ 아 밥그릇이 없으면 왜 밥이 어떻게 담기겠어. 그런 거와 같은 거여ㅡ. 일단 뭔가 유비무환 정신이라고 해가지고 총을 만들면 쏠라하는 거야. 적에게 쓰려고 유비무환 정신으로의 총 무기 이런 걸 만들려고. 언제든지 써먹으려고 그걸 만드는 것이거든. 언제든지 사용하게 된다 이란 말이에여. 핵폭탄 핵무기. 뭐ㅡ그래가지고 히로시마 나까사끼 터 트렸잖아. 말하자면 아. 양키 코쟁이. 새끼들이 우리의 원수야 동양인의 원수는 백인이야 백인놈의 배다지를 쭉창 코로나로 다 찔려 죽어.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절대 용서가 없어. 양묵지도 그런 논리 자애설 하는 거 봐ㅡ. 피지배자가 피지배자를 지배자가 부려 쳐 먹으려고 살살 꼬드기는 말이야. 귀 솔깃하게 한 세뇌 공자. 그런데 절대 넘어가면 안 돼.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 돼 하극상 해가지고 둘러버어퍼. 최충원이 종 만적이가 훌렁 뒤엎으면 최충원이를 도끼로 대가발 확 쪼개 치워 ㅡ 없애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원수 갚아야 된다 이 그래 선악 흑백 시비 이런 거는 말하자면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르쳐 먹기 위한 하나의 수단. 말하자면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후광이 좋아야 돼. 출세에는 후광 이렇고 귀인이 좋아야 되고. 시대적 배경이 좋아야 되고 어느 시대에 평세에 태어났느냐. 난세에 태어났느냐. 태평성세에 태어낳느냐 시대를 잘 타고 나야지만 또 만복을 받고 말야ㅡㅡ 천당 극락 생활을 하는 그런 시간이 되고. 공간이 된다 안 그러고 난세에 태어나 가지고 혹독하게 그렇게 하민 대중으로 병사 쫄개로 태어나고. 얼마나 고통스러워. 그러니까 난세에 태어날 생각하지 말고 말야 시대적 그런 거야. 난세 태어날 생각하지 마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 조성한거여ㅡ. 그런 말이야 승리자가 하늘에 천당이라고 하는 영혼 세계. 승리자가 그렇게 만들어가지고 난세를 만들어가고 거기다 집어넣고 막 두들겨 패는 거여. ㅡ 못 살게시리ㅡ. 폐전한 자들을 ㅡ 승리한 자는 그렇게 즐겁게 즐거움을 누리는 거지. 예ㅡ이렇게 여러 가지로 지옥 극락 천당 상민 평민 상류 시대 후광 귀인 선악 흑백 시위 논리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지옥이라 하는 건 땅 생김에 있어서 좋은 데가 있고 나쁜 데가 있다 지역적으로 이 좋은 데 태어나야 되고 시대적으로 좋은 데가 태어나가지고 또 시대적으로도 좋은 시절에 태어나야 지금 행정구역이 좋게 그려져 가지고서 말야ㅡㅡ. 그 행정구역에 그려주는 그림대로. 거기 태어난 사람이 운력을 발휘해서 크게 되기도 하고 잘 되기도 하며 그게 잘못되면 여기. 이거 여러분들한테 많이 그렇게 풍수적 그림을 그려서 보여드렸지 그렇게 험한 그림을 그려가지고 험한 꼬라지를 당하는 거 아 그러니까 당장. 이건 어쩌녁에도. 내가 어제도 그랬지 드잖아. 노태우. 이번에 돌아가셨지만 서거라 말함좋은말 좋은 말이고. 사망하면 나뿐말 이라고 그걸 가지고도 댓글 달아가지고 다투 더라만 ㅡㅡ 노태우. 그 분우구원이라. 대구 팔공산공원. 거기 신용동인가 거기 말하자면 태어난데 봐 거 ㅡ사주 팔자대로 그대로 태어났지. 임신한 여성이 누워 있어. 무신 임신이라 무신. 이거 무관 대장출신 임신한 여성은 누워 있는데 경술 놀란 개 이렇게 경술일에. 정축 시의 소. 병자 원단 기준에 박쥐 병자합 신축 적일려면 박쥐 병자 날개 짓 하는 거고. 옆에 또 그리고 소대가리처럼 이렇게 생긴 도로가 그 신비롭게 이렇 그렇게 그려놔 있잖아 그러면 어찌. 그게 말하자면 땅 생김이 왜 거짓말을 한다 하겠어. 일부러 그렇게 그릴려 할려해도 안 돼. ㅡ 저절로 그렇게 그려지는 거지. 아 그 아버지는 병수 병이 드는 자를 수발한 더 어머니가 병이 들어서 누워 있으니까 임신한 여성 그 동생 숙부는 병상. 침상 병상에 누워 있어. 병수발 들어야 될 거 아니야. 어머니가 누워 있으니까 저. 절로 그렇게 이름이 돌아가는 게 뭐 아파. 저기 뭐 어디 노씨여 저게 통일동산이 있는데. 그리로 지금 모시니 어쩌니 말하자면 노태우를 그런다 하더라만은. 돌아간 노태우를ᆢㅡ 거기 노씨라 하는 고만ᆢ. 거기 파평윤씨 식으로 그쪽에 노씨라는 조상 거기가 선산이 있다는 기여ㅡ. 그쪽으로 그러니까 그게 자연적 선산 가까운 데 가 있으려는 모양이겠지 말야ㅡㅡ 쿠테타 했다고 국립묘지는 못 쓴다고 하고 그리고 쿠테타 하면 그 말야ㅡㅡ 국립현충원 같은 데 모시려고 하면. 말이 많아서 되겠어. 생각을 해봐. 그 지금 여지껏 그것 때문에 5.18 관계로 으르렁으르렁 날마다 이 으르렁거리고 있는데. 무슨 나부텀도 그거 좋은 모습이 아니다. 이거야 ㅡ 쿠테타는 무리들. 그럼 전두화이. 지금 또. 쿠테타가. 전두환 죽고. 죽으면 또 거길로 현충원을 또 모시자고 할 거 아니야. 절대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역사가 심판하려는지 모르지만은. 지금 현 시점으로 봐가지고는 전두환 노태우는 쿠테타 한 사람들로서 현충원에 들어가면 좋게 되지 않는다. 좋게 보여지지 않는다. 이렇게 해도 또 비춰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전두환 노태우는 따로 말하면 내 생각에는 그냥 화장을 해서 훌훌 뿌리는 게 제일 좋겠어 그래야 말이 없게. 말이 없지ㅡ 여기까지 지옥. 극락 천당 상기 강론하려는 게 다 제대로 강론이 안 돼. 하도 내가 성질이 급하고 성질. 머리가 좋지 못해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지면 지옥 극락 천당은 그렇게 미리미리 결정돼 있다. 이게 그러니까 흉악한 놈들이 승리해가지고. 몰란 절에. 등에 가지고 와. 확 밀어서 쓰러뜨리면 자빠져서 지는거 아니여 ㅡ 패전 그런 식으로 당한 거여ㅡ. 정의롭다 뭐 하고 잘났다 하는 사람들.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그렇게 흉계를 꾸민 놈들한테 당한 걸 당한 거다. 이 쿠테타라는 게 다 그 흉계로 인해서 승리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당한 승리한 놈들이 악날한 악질 놈들이지. 그 놈들이 그렇게 선의 탈을 쓴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원한에 사무친 사람들이 귀신들이 억울하게 당한 것들이 전부 다 패전해가지고서 지옥 속에 허망하게 산중 속에 갇혀가지고 허덕이다 종 노예를 살고 있는 것이 현실적인 것이다 이런 말씀이 저렇게. 지금 내가 이 강론을 하면 마누라 조차도 저 방해하느라고 떨그덩 떨그덩 하고 이런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 여기서 강론을 하고 끝날 거야. 그러니까 내 여기까정 막 강론을 하게 되고 성질을 부리면 내가 욕설을 한다고 여편내 조차도 싫어해 여기까지 강론하고. ᆢ 이런 말도 안 할 건데 다 여기다 집어넣을 거.야 이제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