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돌아앉은 것이 많다. 그래서 면식범이 안 되려고 면식범처럼 그래 안되려고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등을 보여주는 것 등때기 등가죽만 보여주는 것이 지금 호호탕탕한 저 푸른 하늘 우주 진공 상태와 공간 상태 시공간 상태에 이른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눈에 보이는 것만 진짜가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은 실상은 등뒤를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을 주요 역상 주역 역상 간위산괘(艮爲山卦)에서 그런 상태를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주역(周易) 간괘(艮卦) 간(艮)하(下) 간(艮)상(上) 간위산괘(艮爲山卦)라고 하는데 그 등에 머무는지라 그 몸을 얻지 못하니 그 몸이라는 그 앞면을 말하는 거여...그 생긴 바퀴 생겨 어떻게 생겼는데 관상(觀相)을 보지 못하니 얻지 못하니 그 뜰에 행한다 하여도 그 사람이 안 보이니 탈이 없으리라.
이렇게 등뒤에서 서로 등지고 머무르는 걸 말하면 앞사람이 등지고 머무르면 면식범이 안 되잖아.
그런 거 이렇게 말하자면 저기 커피 먹는데 종이컵을 케케케 이렇게 이
끼워놨잖아. 그거하고 똑같은 거여 이 앞에 앉은 사람 뒷사람을 못 보고 뒷사람은 앞에 사람의 얼굴을 못 보는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 등지고 앉았기 때문이에 서로 얼굴을 맞대고 앉는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확 후벼파야 말해보고 내 간괘(艮卦)라 하는 것은 그 머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머물 만한 때인즉 머무르며 행할 만할 때인즉 행하는 이라 움직이고요함에 그 시기를 잃지 않으면 그 길에 광명하니 그 머무를 때 머문다 하면 그 적절한 처소에 머무는 것이라.
아래 위가 적(敵)으로 호응을 할세. 서로 더불어 보지 못하는 것이니 볼 상(相)자(字) 이래서 그 몸을 얻지 못해 생긴 모습을 얻지 못해서 그 뜰에 설사 행한다 하여도 그 사람이 안 보이는 것 같아 탈이 없으리라 탈이 없으리라.
그러니까 이렇게 우주 공간이 전부 다 등뒤에 돌아앉아서 보여주는 것일 수도.
물론 서로 얼굴을 맞대고서 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은 등지고 돌아 앉아있는 형(形)국(局)이
더 많다 이거야. 그러니까 가상 공간이 돌아가지고 있는 수도 있다.
전부터 가상 공간이 보이지 않는 건, 각 가상 공간 속에 들어앉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상에 말하되 거퍼 산이 있는 머무는 상태가 이 간괘(艮卦)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되 자기 생각이 그 자리에 그 범주 주위에서 벗어나지 않나니 그러니까 생각이 넘나들고 초월하면 못된 생각 사악한 생각 사벽스러운거 남이 안 본다고 해서 말하자면은 나쁜 짓 하면 안 된다 이런 논리체계잖아.
소리치고 훔쳐가도 모른다. 아 생각을 해봐. 앞사람이 돌아 앉아 있는데 뒷사람이 뭘 훔쳐 간다고 생각을 할 생각을 해봐.
그러면 그 사람이 돌아앉은 형국으로 해서 나를 안 보고 나는 소리치고 훔쳐 가잖아.
근데 실상은 또 앞에 사람이 입장으로서는 돌아앉아 뒷사람이 안 보이니까 앞에 사람이 뭘 한다고 하면 뒷사람은 그 등 뒤통수를 다 보고 있어서 뭔 짓 하는 일인지 다 알 수 있잖아.
또 뒷사람되어 거퍼 머물고 있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그렇지만 면식범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뭘 훔쳐가는 뭘 하든 등 뒤만 봤지 얼굴은 안 보이잖아.
그러니까 누구라고 지목은 못해 요새 뭐 과학적인 범죄수사대 이런 데는 다 그걸 뒤통수만 보고 뭐라고 그래 겠지만 얼굴을 못 보니까 면식범이 안 되니까 니놈이라 이렇게 시리 지목을 못한다 이런 뜻도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 그래서 활개 치고 그렇게 역세권에서 말하자면 그럼 마음껏 장사를 해 먹는 거와 같은 거지.
그 말하자면 역세권이라 하는 것은 어느 왕왕 돌아가는 데서 같은 업종끼리 모여 있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래 그래서 그 같은 업종끼리 모여 있는 게 거퍼 서 있는 간위산괘(艮爲山卦)와 같은 논리체계다.
이거 그러니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해서 마구 활개를 치면서 말이야.
영업을 하는 그런 논리 체계 활성화되는 거 그런 것을 잘 상징한다.[서로의지하며선 터치하지않는다 역세권에 힘이 돌아 앉아선 있어선 마음것 이용하라하는 취지다, 무슨 규범이나 제도로 제제하려 들지 않는다 ]
여기서 이 강사가 이런 강론을 펼친다 하면 우주 공간이 앞서
강론을 드렸지만은 모니터 가상 공간과 같다. 이거 테레비 면 면의 세상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이렇게 해서 차원계가 많잖아.
그럼 입체 가로세로 높이 전에는 무슨 면을 놔야 되잖아.
그러니까 면의 세상이 말하자면 가상 공간이 된다.
이거 가상 공간은 이제 점으로 이어져 가지고 점이 점점점점 이렇게 붙여 누적이 되다 보면 면이 되는 거 아닌가 점 이어진 것이 이렇게 자꾸 쌓이다 보면 면이 되다 보면 그 면이 세상에 면의 세상을 우리 그 가상 공간이라고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텔레비 모니터를 보는 거와 같다.
이거야. 그럼 가상 공간 속에서 다 활동을 막 하잖아.
사람들이 거기 모니터에 들어앉아서 그래 그걸 점점점점점 기울기를 하다 보면 조금 나중에 사시적으로 이래이래 보이다가 결국은 뭐야 여기 당장 스마트폰을 이렇게 들고 이 강사가 강론을 펼치지만
점점 기울기를 하다 보면 안 보인단 말이야. 사시적으로 점점 보이다 보면 조금 보이다 보면 나중 선처럼 보이다가 그거 할랑 돌아앉다시피 하면 아주 안 보이다시피.
이렇게 측면으로 봐도 면은 안 보이게 된다면 조금만 더 뒤잡히면 아주 안 보이지.
이게 확 뒤잡혀 있는 상이라 지금 모든 모니터 현상이 확 뒤잡혀 있는 현상이 바로 우주 공간이다.
이거여.. 그러니까 실상은 우리가 그 모니터의 등뒤를 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그런 것이 더 많다. 이게 앞면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면이 화려한 이런 것은 우리가 보는 건 별볼일 없고 그게 실상 그 등뒤일 수도 있다.
이거야 어느 또한 사물을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 그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거야 이게 우주 공간 시공간의 논리체계가 다 등뒤를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그게 알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이것이여
말하자면 2차원이 3차원계도 그렇고 뭐 2차원계 어느 차원을 가도 우리가 알 수 없이 모니터 속 가상 공간과 같은 것이 뒤잡혀 있는 현상과 가서 그 등뒤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속에 거기서 뭐가 일어나는지는 제대로 우리가 들여다보질 못하고 있는 거와 같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잠깐 머리에 스쳐가는 생각을 잡아가지고서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 시공간에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거.. 더 많은 것 그런 가상 공간의 세계가 가득하다.
그런데 실상 그 등 뒤 모니터 등 뒤를 보고 있다. 말하자면 테레비 뒤를 보고 있는 형국이다.
지금 그런것일 수도 있다. 이것은 여러분들에게 잠깐 동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우주는 돌아앉은 것이 많다. 그래서 면식범이 안되려고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등을 보여주는 것 등, 등가죽만 보여주는 것이 지금 호우탕탕한 저 푸른 하늘 우주 진공 상태와 건강 상태 시공간 상태에 이른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눈에 보이는 거만 진짜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건 보이는 건 실상 등뒤를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것을 역사 간위산괘(艮爲山卦)에서 앞서 강론한 대로 그런 상태를 잘 말해준다 할 것 그러니까 안 보이는 것이 더 가상 공간이 더 지금 우리 활동 영역 활동 모니터 속에서 활동하는 그런 그런 것이 지금 하나도 안 보이고 있는 형태가 더 많다.
그냥 그 등뒤만 이래 보고서 아 여기가 우주 공간이 이렇게 넓어 우주 공간에 별 일월(日月) 일월 성신 별이 있고 구름이 있고 대기가 흐르며 무슨 은하 우주 무슨 성운이며 무슨 말하자면 안드로메다성은 화성은 온갖 같은 성은이 성은 수억 개가 된다.
그러잖아 그러면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온갖 과학 용어 우주 과학 용어를 다 들이대면서 얘기하는 거 실상은 그건 따지고보면 가상 공간 모니터의 등뒤를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실상은 그 앞면을 지금 못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안 보이니까 제로다
안 보이니까 없는 것처럼 실상은 있는데 실상은 다 있는데 이렇게 돌리어놓음 있는데 없는 것처럼 보여서 제로처럼 보인다.
이게 공간이 저 허공간 시간과 공간이 다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걸 그려주는 등뒤로만 보여주고 있다.
이 실상은 다 이렇게 확 해처 해집어서 바로 보면 다 이렇게 모니터를 바로 보면 거기에 말하자면 활동 사진 마악 노래도 하고 춤 멈추고 이렇게 하면 뉴스도 하고 하는 것이 다 나오는 것으로 될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하 우주를 돌려놔 봐라.
우주를 돌려놔. 우주 공간을 돌려놔 봐서 들어가서 봐라 헤집어서 이거여...
그렇게 되면 거기에 뭐 다른 세상이 확 여러 가지 세상이 확 열려서 보일 수도 있다.
근데 그 실상을 따지면 그렇게 이제 그렇게 돌려서 본 것이 또 이것일 수도 있어.
우리 만물 세상 하나하나 생
삼라만상 상태를 우리가 그걸 모니터를 확 돌려서 본 것일 수도 있고 지금 등가 등 뒤가 되어 있는 것이 또 안 보이는 세상 안 보이는 우주가 될 수도 있다.
안보이는 말하자면 모니터 등뒤가 될 수도 있고 지금 보이는 이 현상이 마사 모니터 속의 가상 공간의 세상일 수도 있다.
이런 말 가상 공간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우리가 실제 입체적으로 보고 있고 입체적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잖아.
이걸 면으로 접혔다 생각해봐. 그럼 가상 공간 속에서 이렇게 모든 게 다 펼쳐져 있는 거 아니여 면(面)의 세상으로 생각한다 하면 그럼 그 면의 세상을 벗어난다.
여기 면의 세상이라면 다른 데 입체 세상에 보면 여기 접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거야.
그렇지만 우리가 여기서 또 다시 그 4차원이나 5차원 다른 세상을 볼 적에 하려면 거기가 역시 이렇게 면(面)의 세상으로 접혀서 보일 수도 있다.
이거 지나온 이
2차원 세상 말하면 면의 세상만 생각할 게 아니라 4차원 세상도 역시 면의 세상으로도 보여질 수가 있다.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글쎄 수족관 속에 들어가서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도 꼭대기 수족관 고래가 왔다 갔다 하고 말이야 물고기 잉어 말이야 뱀장어 온갖 붕어 이런 것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거와 같은 논리 체계로도 보여진다.
아마 비춰질 수가 있다. 이것을 말하자면 여기서 잠깐 강론해 드렸습니다.
강론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우주 공간은 모니터가 돌아앉은 것일 수도 있어 제로 상태일 수도 있지만은 다시 이렇게 다시 돌려서 우리가 확- 보는 거. 또 등뒤로가 저쪽으로 가 있는 것으로 보일수도있다 그러니깐 사람의 관념 상태야 뭐 어떻게 볼 것인가 이래도 보고 저래도 보고, 거꾸로도 보고, 바로도 보고, 뒤잡아도 보고 말야.. 세워놓고도 보고, 가로로도 보고 높이로도 보며 온 갖 것을 다
관념을 두어서 보면 또 그것으로 꿰뚫어 보인다. 하나로 달관돼서 관일해서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잠깐 강온에 강론을 펼쳐봤으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생각이 나면 강론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말하자면 가상 공간이 돌아앉아서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말하자면 제로 상태이다. 잘 아름다운 상황이 안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황홀한 세상이.....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