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토스뱅크의 외화계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는데,
올해 4월 1일부터 수수료 부분이 추가되면서 토스카드의 유용성이 심각하게 떨어졌네요ㅠㅠ
기존에는 토스뱅크의 외화계좌에 저렴한 환율로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사두어,
쇼핑할 때마다 수수료 없이 무제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송금수수료나 결제수수료가 없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4월 1일부터 토스카드 이용 정책의 변경으로 인해서 인도네시아에서 토스카드를 사용할 경우,
수수료가 약 3.7%가 추가지출되고 약 2%의 캐시백이 원화로 들어오게 되네요.
계산상으로 카드한번 사용할 때마다 약 1.7%가 순전히 수수료로 빠져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럴것 같으면 현지에 있는 은행으로 송금해서
현지은행 체크카드(데빗카드)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물론 토스카드로 매월 500,000루피아씩 5회는 수수료 없이 ATM기로 현금인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더이상 토스카드를 해외에서는 사용할 것 같지가 않네요ㅠㅠ
첫댓글 며칠 전에 토스뱅크로 부터 알림을 받았는데,
2026년 8월 11일부터 토스체크카드로 해외결제시 수수료 무료로 다시 변경된다고 하네요.
아마도 지난 번에 변경되면서 해외결제가 상당히 줄어들지 않았을까 추측이 되네요.
이제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로 다시 된다면,
인도네시아에서 토스체크카드로 해외결제하는 것이 상당히 유익할 것 같습니다.
해외 ATM출금은 1개월 최대 50만루피아씩 5회까지만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