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검사장을 평검사로 강등할 수 있는 새 규칙이 도입되어 검찰 내부 분위기가 급변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 상황: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해 법무부가 '조직 안정'을 이유로 징계를 미루자, 검사장들 사이에서는 징계가 없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퍼졌습니다 [00:59].
판도 변화: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01:43].
새로운 규칙: 법무부가 검사장을 평검사 직위가 아닌 자리로 이동시킬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을 마련했으며, 이는 이미 법제처 심사를 통과해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01:53].
규칙의 의미: 이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징계보다 빠르고 강력한 인사 조치로, 검사장이 평검사로 내려가면 사실상 커리어가 끝나는 것으로 해석되어 검찰 내부가 얼어붙었습니다 [03:08].
배경: 이 모든 흐름은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직후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으며, 이는 검찰의 집단 행동에 대한 명확한 불용 메시지로 분석됩니다 [03:39].
https://youtu.be/xu73asQOsEU?si=ko7ylY-NvcNcD1UX
늦은 밤 나온 이재명 지시! '검사장을 평검사로!' 검찰 내부는 지금 시베리아 벌판ㄷㄷ
B급정치 · 6.2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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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