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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농일기 원예 중국입니다.(2부)
산동거사 추천 0 조회 158 16.10.04 07: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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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4 08:33

    첫댓글 약주 너무 많이 하시지 마세요. 몸 아끼셔야죠.
    그런데 그 댁 주인 우리종씨님 엄청 좋아하시나 봅니다.
    술만 권하지 않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아쉽네요.

    암튼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16.10.04 08:55

    이 집주인이자 거래처 사장 나이는 이제 막 50 이지만
    저와는 라오펑유(老朋友)라며 근 20년 지기입니다.
    이 친구 엄마가 저와 동갑이었는데....작년에 그만.....
    네, 오늘은 술 안 마시겠습니다.

  • 16.10.04 08:49

    전 멕시코 칸쿤 에서 의도 하지 않게 수위트 룸을 받았는데...
    들어간 방도 우리 가족들이 있기에 충분히 컷었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날 하루
    지났는데 담날 에서야 옆방도 제 방이였는지 알았죠. ㅎㅎ 공짜로 마시는 술과 다른
    음료수들을 냉장고에 매일 꽉꽉 채워 주는 일하는 사람이 우리 방을 채우곤 밖으로
    나가지 않고 옆방 문을 열어서... 어~ 거기 우리방 아냐 그랬더니 맞아 여기도 니네 방이야
    하면서 막혔던 벽(문들) 을 활짝 열아 젖혀.... 암튼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 합니다 거사님!! ^__________^

  • 작성자 16.10.04 08:55

    ㅎㅎㅎㅎ....
    제가 중국에서 그런 일을 당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먹을 거는 아니고,,,, 옆에 문으로 하우스키퍼가 드나들기에
    복무원 방닝 줄 알았지 뭡니까.ㅎㅎㅎ...

    저는 지금 출근해야 합니다.
    내일 새벽에 뵙지요.

  • 16.10.04 21:11

    ^^ 히히 스의트룸이

    재미 있겠내요
    숨박곡질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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