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동성고 45회” 카페 자료에 접근하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핸드폰으로 “동성고 45회” 카페에서 ‘자료를 보고’, ‘자료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핸드폰으로 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서투른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우선 “다음”포탈의 “동성고 45회” 카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 자료에 접근하는 방법 1. 핸드폰에서 “동성고 45회” 카페에 진입 합니다. 2. 홈 화면이 보입니다.  1) 글 목록이 나타나는데, 화면을 스크롤 하면서 찾고자 하는 글이 보이면 글 제목을 터치하면 글 문장이 열립니다.  2) 메뉴를 불러내 찾는 방법이 있는데, 홈 화면의 우측 상단에 “Ⲷ” 모양의 아이콘(메뉴 아이콘)이 있습니다. 아이콘을 터치하면 “동성고 45회” 카페에 있는 여러 ‘게시판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그 중 찾고자 하는 ‘게시판의 제목’을 터치하면 게시판이 열리면서 ‘글 목록’들이 나타나는데 해당 글 목록을 터치하면 글이 열립니다.  ● 카페에 글/자료를 올리는 방법 그런데 카페 게시판에 “글과 자료”를 올리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1) 글만 쓰는 경우 2) 사진/그림/파일(아래아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등)... 등등의 ‘실제 내용’을 글판에 직접 올려 글을 열자마자 보이는 경우 3) 동영상, 상기 “2)”의 “사진/그림/파일... 등등”을 ‘내용’이 아니라 ‘파일명’ 자체로 올려(‘첨부’ 했다고 표현) 내용을 보려면 ‘파일명’을 터치하여 파일을 열어서 보는 경우입니다. 4) 상기 ‘1)’, ‘2)’ ‘3)’ 방법을 혼합하여 올리는 경우 등등입니다. ▶ 파일이 첨부된 경우 ‘핸드폰’에서는 글 제목 좌측 하단에 “파일첨부”라고 표시되어 있고, ‘PC’에서는 글 제목 끝 부분에 네모난 파란색갈의 ‘플로피 디스크’의 형상이 있습니다.  ● 핸드폰과 PC의 차이 그런데 카페에 접근하는 대표적 수단으로는 ‘핸드폰’ 또는 ’PC’가 있습니다.그런데 ‘핸드폰’으로 접근하면 ’PC’에 비해 약간의 제한이 따릅니다.그 이유는 핸드폰의 화면이 작아 표현 범위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핸드폰에서 카페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아주 간단합니다. 모든 것이 “콜럼버스 달걀”입니다. ▶ 핸드폰에서 파일을 여는 방법 글을 열었을 때 내용에 파일이 첨부된 경우는 ‘파일명’을 터치하여도 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1. 이 경우 화면 우측 하단에 ‘⋮’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아이콘을 터치 합니다. 2. 그러면 열린 화면 위에 ‘PC화면으로 보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터치 하세요. 3. 그러면 글자가 점 같이 작아지면서 화면은 ‘PC’에서 보는 것 같은 화면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화면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글자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키우십시오. 그 후 검지로 화면을 움직여 파일명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파일명을 터치하십시오. 화면이 열립니다.  ▶ ‘Sheet’ 설명 그런데 ‘아래아 한글’이나 ‘엑셀’등의 파일은 특성이 있습니다. 한 파일에 여러 방을 내재하고 있어 서로 다른 내용을 구분하여 데이터를 입력/수정/삭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을 ‘Sheet’라고 칭합니다. 즉 ‘한 개의 파일’을 ‘여러 개의 파일’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 ‘Sheet’에의 접근 방법 핸드폰에서 이러한 파일을 열었을 때 ‘Sheet’를 선택해서 그 내용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여러 ‘Sheet’를 내재한 파일을 열었을 경우,좌측 상단에 검은 바탕에 “1/3▼” 과 같은 아이콘이 있습니다.뒤 숫자 ‘3’는 ‘Sheet’의 개수를 의미하고 앞 숫자 ‘1’은 몇 번째 ‘Sheet’인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그 아이콘을 터치하세요. 그러면 검은색 음영이 생기며 ‘Sheet’의 이름이 펼쳐집니다.필요한 ‘Sheet’의 이름을 터치하면 그 내용이 전개됩니다. 혹시 음영이 사라지지 않으면 “1/3▼” 을 터치 하세요. 음영이 사라집니다. 설명이 좀 길었습니다. 실습하면서 직관적으로 파악하면 간단한 것을 글로써 표현하자니 장황할 수밖에 없네요. 다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개념은 설명을 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타”입니다. 핸드폰 자판을 많이 두드릴수록 숙달이 됩니다. PS: 자료를 올리는 것도 ‘PC화면으로 보기’를 활용하세요. 그리고 수정이나 삭제는 ‘PC’를 이용하십시오, ‘핸드폰’은 불안정(Data가 없어짐)하여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